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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샥스 R4 오랜만이다~

My collection 2019. 7. 16. 23:46

발매한지는 제법 된 샥스 R4~

 

아마 연초에 발매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매하고 싶긴 했지만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야지라고 생각해서 최근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국내에는 이 컬러가 없어서 '운동화가 없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생각하다가

 

블로그 포스팅 중에 하입비스트?에서 구매했다고 하는 블로거가 있어서 일단 들어가봤더니만

 

떡~하니 내가 원하는 컬러가 있더라. 게다가 배송비까지 포함해서(무려 DHL)로 10만원 정도에 구입을 할 수 있었다.

 

내가 필요한 것은 구석구석 찾아서 구매하는 편인데 패션 쪽에는 워낙에 관심이 없고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고 아니면 말고 하는 스타일이라서 잘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꽤 직구로 구매를 많이 하는 곳이더라.

 

게다가 평범한 제품보다는 콜라보를 했거나 온라인상으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도 더러 있어서

 

제법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아무튼 주문하고 주말 제외하면 거의 이틀만에 받았다.

 

 

 

 

 

본품 박스만 덜렁 보낼 줄 알았는데 따로 박스를 포장해줬고

 

 

 

 

 

 

 

 

 

 

영수증이랑 구매해줘서 고맙다는 카드가 들어있는데 이건 뭐 필요가 없으니...

 

 

 

 

 

 

 

 

 

 

그리고 본품박스~

 

 

 

 

 

 

 

 

 

 

Shox R4는 아마도 2000년도에 나이키 알파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발매를 했던 제품이다.

 

R4 뿐만 아니라 BB4 원판까지 신어본 나로서는(ㅋㅋ) 구지 다시 구매할 필요가 있나 싶은 제품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알파 프로젝트로 꽤나 신선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다.

 

폼포짓, 플라이트 포짓, 하이퍼 플라이트, 에어 프레스토 등등... 물론 샥스도 포함~

 

처음 발매를 한다고 했을 때에는 저 4개의 컬럼이 무게를 버틸 수나 있겠어?라는 생각에 구매하기를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쓸데없는 걱정이긴 했지만~^^

 

아무튼 당시 NBA에서 빈스 카터가 샥스 BB4를 신고 뛰면서 샥스도 제법 주목을 많이 받았고

 

빈스 카터 시그네이쳐까지 나오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는 주목할만한 제품은 나오질 않아서

 

간간히 변형된 제품들만 나오다가 리트로 제품 가끔 나오고 기억속에 잊혀졌던 스니커인 것 같다.

 

아무튼 옛향수도 느낄겸해서 구입했는데 지금봐도 전혀 구시대 제품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걸보면

 

당시 알파 프로젝트 라인업들이 꽤 괜찮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네

 

 

 

 

 

 

 

 

 

 

컬러 조합은 심플하긴 하지만 외피에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서 고급스럽게 보인다.

 

 

 

 

 

 

 

 

 

 

샥스 컬럼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줬고

 

 

 

 

 

 

 

 

 

 

메쉬 소재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했고 뒷축과 앞부분에 알파 프로젝트 디자인이 새겨져 있음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에는 어퍼, 미드솔 그리고 아웃솔이 확연히 구분되는 디자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과감하게 감쳐놨다.

 

 

 

 

 

 

 

 

 

 

미드솔은 굉장이 두꺼운 편이고 쿠셔닝이 좋긴 하지만 줌에어가 들어가진 않았다.

 

두터운 앞부분 미드솔 때문에 뒷축도 상당히 높아서 강제 키높이 신발이 되는 수준인데

 

막상 러닝화로서는 지면에 닿을 때 좀 불안하지 않았을까 싶네... (이걸 신고 러닝한 적은 없어서 ㅋㅋ)

 

 

 

 

 

 

 

 

 

 

신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컬럼이 생각보다 두껍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내구성도 그렇고 쿠셔닝도 좋은편이고

 

 

 

 

 

 

 

 

 

 

아웃솔은 전형적인 당시 러닝화 디자인

 

 

 

 

 

 

 

 

 

 

당시 광고를 보면 힘을 어떻게 분산시키고 컬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주는게 있는데

 

지금봐도 독특한 아웃솔인 것 같다.

 

 

 

 

 

 

 

 

 

 

깔창은 특별한 것 없고

 

 

 

 

 

 

 

 

 

 

 

 

 

 

 

 

 

 

 

 

지금봐도 역시나 샥스는 샥스인 것 같다.

 

다만 리트로되면서 뭔가 좀 추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 

 

 

 

 

 

 

 

 

 

 

요즘도 다양한 기능을 넣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폼포짓이나 샥스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다.

 

조만간 BB4 시리즈도 발매를 할 것 같은데 하나 더 구입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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