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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08 도봉산 등산~
  2. 2017.03.22 리코 세타SC 360도 카메라

도봉산 등산~

Etc 2017.10.08 21:06

사실 저번 주에 갔다오긴 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어서

 

아이폰으로만 사진을 찍느라 포스팅은 하지 않았었다. 결국 하산할 때 비도 와버려서 몸상태는 엉망진창...

 

좀 아쉽다 생각해서 오늘 다시 갔다왔는데 오늘도 날씨는 그럭저럭이었다.

 

 

 

 

도봉산역 입구에서 슬슬 올라오는데 확실히 우이동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사실 도봉산은 그렇게 가까히 살면서도 한번도 와본 적이 없었다. 아무래도 백운대쪽이 친숙해서 그런가?

 

아무튼 도봉산역 입구부터 즐비하게 있는 등산용품점에 음식점들 그리고 북적거리는 사람들 평일에도 백운대쪽보다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 느낌...

 

 

 

 

 

 

 

 

 

 

카메라 걸리적거리는게 싫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로우프로 탑로더 줌 II 50 AW이랑 체스트 하네스를 같이 구입했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

 

바로 찍고 싶을 때 쉽게 꺼낼 수도 있고 등산할 때도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안전하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어서~

 

그런데 하산할 때는 이게 엄청 걸리적 거리더라. 밑이 안 보여서 ㅋㅋ

 

몇 번 자빠질 뻔함~

 

 

 

 

 

 

 

 

 

 

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서부터 슬슬 산행이 시작된다.

 

 

 

 

 

 

 

 

 

 

이렇게 보니 북한산 국립공원도 규모가 적지 않다.

 

어느 곳에서도 올라올 수 있는 산이다보니 정상 쪽에는 항상 사라들로 붐비는 것 같고

 

 

 

 

 

 

 

 

 

 

내가 선택한 코스는 도봉탐방지원센터-> 광륜사-> 녹야선원-> 은석암갈림길에서 왼쪽으로 포대능선-> 포대능선 정상-> Y계곡-> 신선대 코스였다.

 

 

 

 

 

 

 

 

 

 

 

 

 

 

 

 

 

 

 

 

광륜사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녹야선원 쪽으로 올라간다.

 

이 쪽 길은 좀 힘든 편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더라.

 

 

 

 

 

 

 

 

 

 

 

 

 

 

 

 

 

 

 

 

오랜만에 마실 나온 뀡도 보고~

 

 

 

 

 

 

 

 

 

 

녹야선원까지는 차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교적 힘들진 않다.

 

 

 

 

 

 

 

 

 

 

은석암 갈림길에서부터 슬슬 긴장하기 시작했는데...

 

저번 주에 길 잘못 들어서 암벽등반아닌 암벽등반을 해버려서 몇 번이고 어플로 지도로 확인하고 올라감 ㅋㅋ

 

 

 

 

 

 

 

 

 

 

다른 사람들이야 힘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부터 힘들어서 몇 번을 쉬었던 것 같다.

 

 

 

 

 

 

 

 

 

 

가파르고 돌 길에 계단이 많았다.

 

 

 

 

 

 

 

 

 

 

 

 

 

 

 

 

 

 

 

 

경사도 제법 가파르고

 

 

 

 

 

 

 

 

 

 

저번 주에 한 번 갔다와서 무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넓은 돌판에 누워서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대놓고 하늘 보는 것도 오랜만인 것 같더라.

 

 

 

 

 

 

 

 

 

 

 

 

 

 

 

 

 

 

 

 

이 갈림길이 나올 때까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을 쉬고 말았다.

 

그냥 내려갈까 생각도 몇 번을 하고 말이지...

 

 

 

 

 

 

 

 

 

 

잠시 평지에서 숨을 고르고

 

 

 

 

 

 

 

 

 

 

능선까지 겨우 도착~!

 

 

 

 

 

 

 

 

 

 

정상에 가기 전에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하필이면 이 시간대에 산에 구름이 걸처 있어서 결국 저번 주와 비슷한 느낌...

 

한번 더 와야 하나???

 

 

 

 

 

 

 

 

 

 

저번 주에 이에 오늘도 친구에게 받은 테렉스 스위프트로 잘 갔다 왔다.

 

 

 

 

 

 

 

 

 

 

 

리코 세타SC로 찍어봤는데 확실히 360 카메라는 재밌다.

 

어플이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영상기능도 생겼는데 앞으로 종종 사용할 듯~

 

이번에 세타 V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 녀석으로 바꿀 것 같다.

 

4K영상에 전송속도도 빨라지고 외장마이크나 여러모도 좋아진 것 같은데 가격이 문제네...

 

 

 

 

 

 

 

 

 

 

 

포대정상에 가기 전에 첫번 째 힘든 구간

 

 

 

 

 

 

 

 

 

 

 

 

 

 

 

 

 

 

 

 

 

 

 

 

 

 

 

 

 

 

 

 

 

 

 

 

 

 

 

 

좁고 발 디디기 어렵고 진짜 뱁새가 어떤 느낌인지 쉽게 알려주는 곳이다.

 

 

 

 

 

 

 

 

 

 

 

 

 

 

 

 

 

 

 

 

 

 

 

 

 

 

 

 

 

 

여기서부터는 생각보다 몸도 적응을 했는지 많이 힘들지 않아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진작에 좀 그렇게 되지...

 

 

 

 

 

 

 

 

 

 

포대 전망대에서 또 찍어보고~

 

 

 

 

 

 

 

 

 

 

 

 

 

 

 

 

 

 

 

 

 

도봉산 묘미 중에 하나가 여기 Y계곡인데

 

좀 위험한 느낌도 있지만 한눈만 팔지 않으면 재밌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곳

 

 

 

 

 

 

 

 

 

 

 

 

 

 

 

 

 

 

 

 

의외로 오늘은 사람들이 적어서 느긋하게 사진찍을 수 있었다.

 

 

 

 

 

 

 

 

 

 

로프 중심으로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가끔 끼이는 곳이 있어서 좀 난감

 

 

 

 

 

 

 

 

 

 

 

 

 

 

 

 

 

 

 

 

Y계곡만 넘으면 이제 끝이다.

 

정상까지 올라가는 거야 금방이고

 

 

 

 

 

 

 

 

 

 

 

 

 

 

 

 

 

 

 

 

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겨우 한장 찍고 하산~

 

 

 

 

 

 

 

 

 

 

 

 

 

 

 

 

 

 

 

 

하산하는 길은 마당바위-> 도봉대피소-> 도봉서원쪽으로 하산했는데

 

거의 계단길이라서 올라갈 때는 이 곳은 가급적이면 피해야겠더라.

 

올라가는 사람도 내려오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곳이라서...

 

아무튼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다른 곳에 가보려고 했는데 다음에 봐서 한번 다시 와야겠다.

 

다음 주는 인라인타러 한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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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세타SC 360도 카메라

My collection 2017.03.22 19:18

요즘 스마트 폰들의 카메라 기능도 점점 올라가면서 그에 맞는 악세라리들도 제법 많이 나오고 있다.

 

예전에는 쉽게 접근하기 좀 어려운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360도 카메라들도 제법 좋은 퀄리티들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인스타360 나노인데... 이게 생폰이 아니면 사용하는게 좀 거추장스러워서 불편하고

 

같은 라인업에 안드로이드 용으로 나온 에어는 아이폰에 사용할 수 없고...

 

생각해보니 전에 리코제품을 본게 기억이 나서 좀 찾아봤더니

 

작년 말쯤에 SC버전으로 기존의 S보다는 좀 저렴하게 나와서 구입했다.

 

기다리기 싫어서 직접 남대문까지 갔다옴~ㅋㅋ

 

 

 

 

 

 

박스는 본체 사이즈에 맞게 작다.

 

 

 

 

 

 

 

 

일단 오픈하면~

 

 

 

 

 

 

 

 

본체 파우치, 충전케이블, 본체 그리고 메뉴얼이 들어있다.

 

 

 

 

 

 

 

 

굉장히 심플하다.

 

45.2 x 130.6 x 22.9mm에 무게는 대략 102g

 

1200만화소에 내장 메모리 8G, 1회 최대촬영 용량은 5분

 

대충 이 정도의 스펙이다.

 

사진은 L의 경우 5376 x 2688

 

동영상은 FHD 기준으로 63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럭저럭 가볍게 찍기는 좋긴한데...

 

요즘은 4K도 지원해주는 마당에 좀 아쉬운 부분이다.

 

안 그래도 거의 어안수준의 카메라라면 주변부 화질이 제법 떨어질텐데 말이지...

 

 

 

 

 

 

 

 

360도 카메라이니 뒷면에도 동일한 렌즈가 있고

 

 

 

 

 

 

 

 

 

 

 

 

 

 

 

 

전면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파워버튼, wifi 버튼, 사진/동영상 전환버튼이 있고

 

 

 

 

 

 

 

 

상단에는 마이크 단자가 있는데 두군에 있는 걸 보니 스테레오 인 것 같음

 

 

 

 

 

 

 

 

악세사리는 스트랩 고리(별매) 정도면 괜찮은데~

 

 

 

 

 

 

 

 

혹시 몰라서 맨프로토 픽시도 같이 구입

 

 

 

 

 

 

 

 

셀카봉은 좀 부담스럽고 이렇게 해서 잡고 찍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ㅋㅋ

 

아무튼 동영상이 FHD가 최대인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어플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재미있는 카메라임에는 분명하다.

 

4월에는 여행계획도 잡혀있고 다시 인라인도 탈 생각이라서(뭐 언제 또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ㅡ,.ㅡa) 요긴하게 사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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