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각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8.30 아오카 163C 컴팩트 카본 삼각대 (Aoka 163c carbon tripod)
  2. 2013.12.14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맨프로토 797 모도포켓 (MODOPOCKET)
  3. 2012.12.04 Fotopro M5 Mini 삼각대

아오카 163C 컴팩트 카본 삼각대 (Aoka 163c carbon tripod)

My collection 2019.08.30 00:28

요즘은 정말 다양한 삼각대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취향에 맞는 삼각대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지금은 2개의 삼각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좀 더 가볍고 컴팩트하고 최소한 미러레스까지는 버틸 수 있는 녀석이 필요해서

 

또 다시 구글링~

 

눈에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서 좀 검색해봤는데 100%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괜찮은 것 같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했는데 3일만에 도착했다. 3일만에!

 

살다보니 이런 경험도 생김 ㅋㅋ

 

 

 

 

 

할인 중이어서 65달러 정도에 구입했는데 Aoka라는 생소한 브랜드라서 박스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제법 괜찮은 박싱이다.

 

 

 

 

 

 

 

 

 

 

박스을 오픈하면 보증서외 삼각대 외에 악세사리가 들어있고

 

 

 

 

 

 

 

 

 

 

삼각대, 센터컬럼, 육각렌치(뭘 2개씩이나~ 잘못 넣었나???), 스마트폰 홀더 그리고 파우치 구성이다.

 

센터컬럼은 추가 악세사리일 줄 알았는데 기본 구성품이라서 좀 의외~

 

 

 

 

 

 

 

 

 

 

163이라는 명칭은 아무래도 카본 길이가 아닌가 싶다.

 

볼헤드를 제외하면 19cm이고 볼헤드 포함 26cm 정도 되는 것 같다.

 

 

 

 

 

 

 

 

 

 

 

아니 스펙 봤을 때에는 카본은 8적층이라고 본 것 같은데 실물은 10적층이다.

 

그래서 스펙을 다시 확인했는데 판매페이지에서는 여전히 8적층이다.

 

카본은 도레이사로 적혀 있는 것 같고 종류는 본사 홈페이지나 판매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음

 

 

 

 

 

 

 

 

 

 

최소각도롤 폈을 때에는 이 정도

 

평지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경사도가 있는 곳에서는 좀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Fotopro M-5 삼각대와 비교하면 좀 컴팩트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뭔가 M-5가 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사실 M-5 스타일의 삼각대는 이제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긴 했는데

 

이거 구입한지 벌써 7년차다.

 

아마 12년 12월 말쯤에 구입한 거로 기억하는데 컴팩트하면서 DLSR까지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은 그냥 이거 밖에 없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알루미늄이라서 볼헤드까지 포함하면 무게감은 있지만 마냥 가볍다고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한 삼각대가 필요하면 난 무조건 M-5 추천!

 

지금까지도 그 당시와 큰 차이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더 추천!

 

개인적으로 컴팩트한 삼각대의 전환점이 된 녀석은 M-5라고 생각함

 

최근에는 카본 버젼도 나왔으니 좀 더 가벼운 걸 원하면 그걸로 구입하면 될 것 같음

 

아마 X-go 시리즈로 네이밍이 된 것 같다.

 

아무튼~

 

 

 

 

 

 

 

 

 

 

 

 

좀 만져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 발견~

 

다리를 고정해주는 락버튼은 보통 스프링 타입으로 누르면 끝인데

 

이 녀석은 수동이다~ㅋㅋ 빼주고 각도 조절하고 다시 눌러주고

 

좀 신경쓰지 못하면 풀리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평지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미리 확인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다리 각도는 이렇게 3가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다리 연장시 고정은 각 체결부위를 조여주는 타입인데

 

꽤 타이트하게 잘 잡아줌

 

 

 

 

 

 

 

 

 

 

센터컬럼없이는 최대 40cm 정도 높이까지 사용 가능하고

 

 

 

 

 

 

 

 

 

 

볼헤드가 큰 편은 아니지만 최대 3Kg까지 올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무게중심이 높아지면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미러레스나 보급기 정도의 DSLR까지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굉장히 좋은 편이고

 

플레이트나 도브테일에서 무게를 줄이려고 노력한 부분은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소니 a6300+SEL1670z조합으로 올려봤는데 불안한 느낌은 없다

 

물론 센터컬럼이 없을 때...

 

 

 

 

 

 

 

 

 

 

 

 

 

 

 

 

 

 

 

 

센터컬럼 사용시 최대 70cm 높이까지 가능하다.

 

 

 

 

 

 

 

 

 

 

아무리 봐도 평지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무게중심이 높아지다보니 경사가 있는 곳에서는 신경써서 사용해야 할 듯~

 

 

 

 

 

 

 

 

 

 

스마트폰 홀더도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고 셀카봉 대용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센터컬럼을 따로 둔 것은 손에 쥐어지는 두께를 감안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차후에는 좀 두터워지더라도 아예 센터컬럼을 삼각대에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

 

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마음에 드는 삼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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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맨프로토 797 모도포켓 (MODOPOCKET)

My collection 2013.12.14 01:20

일단 며칠 전에 받았던 와일드 캣과 NEX-6을 사용해서 무게중심을 맞춰보려고 했었는데...

 

바디보다 렌즈구경이 커서 플레이트에 고정을 시킬 수가 없었다. 고정시키더라도 위치가 좀 애매했고...

 

그래서 좀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맨프로토 모도포켓 797이 생각나서 집에 하나 있던 것을 찾아봤는데, 음... 전에 NEX-5를 팔면서 그냥 덤으로 준 것 같다.

 

딱히 필요해서 샀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샀던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필요할 줄이야~

 

아무튼 갑자기 오랜만에 친구가 생각나는 것처럼 문득 떠올라서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

 

 

 

 

 

 

 

 

요즘은 미니 삼각대들도 굉장이 많이 나오는 추세여서 맨프로토 797가 다소 뒤쳐지는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내가 필요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 녀석으로 구매를 했다.

 

생각해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박스 없이 간단한 포장은 동일한 것 같다.

 

 

 

 

 

 

 

 

 

보통 접어 놓은 상태가 이런데 바닥에 카메라를 직접 놓는 경우 종종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싫은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악세사리이다.

 

 

 

 

 

 

 

 

 

또 마운트 뒷쪽에 나사홀이 있어서 삼각대에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사용하기 좋은 악세사리이다. 이 기능이 필요했었고~

 

 

 

 

 

 

 

 

 

일단 붙어 있는 스티커를 당기면 한쪽을 이렇게 펴고~

 

 

 

 

 

 

 

 

 

다른 한쪽을 펴면 간단하게 삼각대가 된다. 사실 삼각대라고 하기는 좀 무리고 스탠드정도 되겠다.

 

 

 

 

 

 

 

 

 

발매한지도 꽤 됐고 이번에 구하지 못하면 아예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를 것 같아서 2개 사버렸다.

 

 

 

 

 

 

 

 

 

SEL1670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앞뒤 다리를 같은 각도로 펼치면 카메라가 앞으로 기울기 때문에

 

정작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일단 와일드 캣 플레이트에 장착을 해봤다.

 

 

 

 

 

 

 

 

 

보는 것 처럼 렌즈 구경이 바디보다 크기 때문에 플레이트만 직접 사용할 수가 없어서 모도포켓 797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카메라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신경써야할 것 같다.

 

다른 퀵릴리즈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일단 와일드 캣 무게추의 무게를 줄여서 사용해보고 싶어서 모도포켓으로 생각했고

 

사용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무게의 무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긴한데... 가벼운만큼 흔들림이 적지 않기 있기 때문에

 

무게를 조금 더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할 것 같다. 실내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일단 합격!

 

필드테스트를 해볼 시간이 없어서 야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차후 개선 방법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무게를 높여서 사용하거나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이래저래 또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관계로

 

당분간은 이렇게 사용해볼 생각이다. 장비도 장비이지만 사용에 능숙해지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서...

 

아무튼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했으니 시간있을 때마다 열심히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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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pro M5 Mini 삼각대

My collection 2012.12.04 23:54

20일에 친구도 만날 겸 머리도 식힐 겸 도쿄에 가는데 역시 나에겐 사진아니겠는가? ㅋㅋ

 

매번 여행갈 때는 삼각대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작년 오사카 갔을 때부터 왠지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호루스벤누 7325T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역시 그 때는 내가 찍고자 했던 것에 적합한 삼각대라서 맘에 들었다. 볼헤드 포함, 카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했고

 

그런데 이번 도쿄에서는 이마저도 좀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미니 삼각대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7325T 들고가야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녀석을 봤다.

 

정식 명칭는 'Fotopro Compact Mini Tripod Monopod M-5 Mini w/ FPH-53P Ball Head'다. 뭐 길긴한데 결국은 미니 삼각대다.

 

EOS-7D와 NEX-5같이 사용하는 내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최대하중이 적절한 삼각대가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미니 삼각대 특성상 최대하중이 7D까지 버티는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포기하고 있다가 운좋게 이 녀석을 찾아서 그런지 로또 맞은 기분~^^

 

 

 

 

 

 

 

그냥 평범한 각도로 다리를 세우면 이렇다. 사진 촬영가능한 각도로 펼치면 13cm다. 상당히 컴팩트하다.

 

 

 

 

 

 

 

 

 

 

구성품은 박스, 본체, 스트랩과 파우치 그리고 메뉴얼 및 보증서와 풀렸을 때 조일 수 있는 렌치 하나가 들어있다.

 

 

 

 

 

 

 

 

 

 

생김새는 최근 발매하고 있는 삼각대와 동일하다. 다리를 180도 방향으로 접어서 헤드를 숨기는 그런 스타일이다. 정 가운데 컬럼은 밑으로도 뺄 수 있다.

 

 

 

 

 

 

 

 

 

다리를 전부 접었을 때는 16.5cm이다. 내 입장에선 이 정도면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었다.

 

 

 

 

 

 

 

 

 

NEX-5와 비교에도 부피 차이가 많이 나질 않는다.

 

 

 

 

 

 

 

 

 

볼헤드는 최대 3kg까지 올릴 수 있다. 얼추 중급기에 적당한 줌렌즈까지는 가능하다는 얘기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수평계가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없어서 나쁠 건 없지... 그런데 플레이트 고정 레버에 수평계가 들어있는 건 처음 봤다~

 

그리고 볼헤드를 적당히 풀면 보는바와 같이 수평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볼헤드를 고정하면 같이 고정 

 

 

 

 

 

 

 

 

 

플레이트는 좀 작은 편이다. 사이즈를 보니 다른 볼헤드 플레이트와 호환은 가능할 것 같다. 다만 볼헤드 쪽에 탈거 방지 레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트에 있어서 타사의 플레이트를 사용할 때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뽑았을 때는 이렇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풀고 당겨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이렇게 고정된다. 눈금표시로 풀려있는지 고정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NEX-5를 올려봤다. 다리를 최대로 접었을 때에는 로우앵글도 무난하게 가능할 것 같다.

 

 

 

 

 

 

 

 

 

7D를 올려봤어야 하는 건데 사진찍느라~^^ 볼헤드도 풀림없이 제대로 잡아준다.

 

 

 

 

 

 

 

 

 

위로부터 Foropro M5 Mini, 호루스벤누 7325T, 호루스벤누 MP-5500cx, 맨프로토 190CXPRO다. 얼마나 컴팩트한가를 짐작할 수 있다.

 

 

 

 

 

 

 

 

 

나름 포터블이라고 할 수 있는 호루스벤누 7325T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컴팩트하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폈을 때는 47cm이다. 7325T는 최대 73cm까지 가능하니 포지션도 겹치지 않고 딱 좋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파우치도 굉장히 유용하다.

 

 

 

 

 

 

 

 

 

좀 싸구려처럼 보이긴해도 스트랩도 있으니 잘 고정시면 간이 스테디캠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시간 동영상 촬영시 삼각대를 몸에 붙여서 팔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어서 좋다.

 

다만 가격이 80달러이고 국내에는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직접 구매시 호루스벤누 7325T에 준하는 가격이 되기 때문에 미니 삼각대로서의 가격대로는 적당하지는 않다.

 

하지만 여행시 삼각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DSLR까지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그만한 가격에 맞는 성능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빨리 도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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