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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10 아마존 킨들 보이지(Kindle Voyage)

11월 도쿄여행 둘째날 (3)

Bon voyage 2014.11.17 01:08

하라주쿠에서 에비스로 넘어와서 그냥 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갈까 생각하다가 돌아가는 날 가기로 하고

 

한번도 가본 적 없었던 다이칸 야마쪽으로 향했다.

 

아마 혼자서 처음 여행했을 때 에비스 역 근처에서 먹었던 라멘이 생각났다.

 

면을 가는 면과 굵은 면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그 때는  일본어 전혀 하지 못하는 때여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발음 따라하면서 굵은 면(太麺)으로 달라고 했는데...

 

그게 일반면보다 굵어서 완전 칼국수면이 나왔었다~ㅋㅋ 게다가 라멘은 시오라멘이었으니 맛은 진짜 칼국수...

 

그 때 황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봤는데 이미 지나가버려서 다른 곳을 찾았다!

 

 

 

 

 

 

문 앞에 걸어놓은 영업 끝났다는 표시는 보지도 않고 그냥 안의 분위기만 보고 들어갔는데...

 

표정이 영 이상하길래 물어봤더니 역시나 영업 끝났다고...

 

가끔 일본여행하다가 좀 불편한 건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때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뭐 여기 문화가 그러니 이해해야지 어쩔 수 있냐?

 

아무튼 아쉽지만 하라주쿠부터 계속 참았더니 슬슬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조금 더 지나가다보니 테라까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분명 까페이긴한데 점심식사 세트도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갔다.

 

 

 

 

 

 

 

 

 

런치 주문시 음료는 100,200,300엔 종류 중에 골라서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서 사과쥬스 하나 더 주문하고~

 

 

 

 

 

 

 

 

 

 

 

 

 

 

 

 

 

 

점심세트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반찬가짓수는 3개와 4개로 가격이 달라지고 메뉴판에 있는 반찬중에 그날그날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더라.

 

왠지 키치조지 갔을 때 10세트 한정과 비슷해서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에 이곳에서 먹게 된 것 같다.

 

 

 

 

 

 

 

 

 

반찬은 평범했지만 꽤나 맛있었고 특히 밥과 미소시루 중간에 있는 젓갈 비슷한게 은근히 맛나더라.

 

 

 

 

 

 

 

 

 
아무튼 그렇게 점심먹고 다시 다이칸야마 쪽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항상 설레인다. 기대반 실망반... 어느 쪽일까 생각하면서

 

 

 

 

 

 

 

 

 

 

 

 

 

 

 

 

 

 

독특한 전시물이 있었는데 왠지 가을에는 어울리지 않는 전시물이더라.

 

봄에 오면 딱 좋을 것 같더라.

 

 

 

 

 

 

 

 

 

그렇게 다이칸 야마쪽을 둘러보긴 했는데...

 

 

 

 

 

 

 

 

 

 

 

 

 

 

 

 

 

 

 

 

 

 

 

 

 

 

 

 

 

 

 

 

 

 

 

 

 

 

 

 

 

 

 

 

 

글쎄... 내가 못 찾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좀 아기자기하고 남자들이 가기에는 좀 밋밋한 곳이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메구로 쪽에 인가 많은 스테이크 집으로 가려고 에비스역으로 돌아와서 전철을 탔는데...

 

잠깐 졸아서 지나쳤다가 다시 와서 찾아갔는데...

 

시간은 점심 영업시간 끝나기 전에 맞춰서 가긴했지만 역시나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

 

하라주쿠부터 여기까지 뭔가 애매하가 안되는 것이 많아서 힘 빠지더라.

 

저녁 때는 오다이바에 가려고 했었는데 괜히 무리해서 가면 일정이 또 꼬일 것 같아서 그냥 아키하바라로~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하는 곳들이 많더라.

 

 

 

 

 

 

 

 

 

혹시 '킨들페이퍼가 요도바시에 당연히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이것저것 좀 보다가 못 찾아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그건 빅 카메라에만 있다고... 계속 꼬였다.

 

그리고 유라쿠쵸에 있는 빅 카메라에 가기로 하고 아키하바라 근처를 좀 더 둘러봤다.

 

 

 

 

 

 

 

 

 

반다이 아키바 쇼룸에는 발매예정인 제품들을 전시해놓고 있었는데 딱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었음

 

 

 

 

 

 

 

 

 

반다이에서도 스타워즈 시리즈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사무라이 버젼 다스베이더 보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가오가이거

 

가격이 장난 아니던데 아마 살 사람은 사겠지... 퀄리티는 좋더라.

 

 

 

 

 

 

 

 

 

손오공 시리즈도 계속 나오다보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유료 전시회도 있다고 봤었는데 기간이 맞지 않아서 못봤는데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에 나왔던 이사무 YF-19 수퍼팩을 전시해놨다던데 직접 보지 못한게 좀 아쉽다.

 

분명히 나올 것 같다. 반다이 YF-19 수퍼팩, 아마 혼웹한정으로 나오겠지

 

아님 수퍼팩 파츠만 혼웹으로?

 

 

 

 

 

 

 

 

 

 

 

 

 

 

 

 

 

 

리뉴얼에서 개관한 라디오 회관

 

대충 둘러봤는데... 확실히 아키하바라도 오프라인 매장들은 이제 거의 끝물인 느낌이더라.

 

여행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오프라인 매장도 중요한데...

 

 

 

 

 

 

 

 

 

나오다가 본 드래곤볼 음료수 무슨 맛일지???

 

 

 

 

 

 

 

 

 

 

 

 

 

 

 

 

 

 

조카녀석 요츠바를 좋아해서 재판한 거 사려고 고토부키야 쪽으로 

 

 

 

 

 

 

 

 

 

3배 빠른 면도기도 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물어봤더니 품절...

 

요츠바가 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고토부키야에서도 품절인 정도였나?

 

진짜 이 날은 뭘해도 안되는 날이었다. 이날 오다이바에 안간게 다행일 정도로

 

 

 

 

 

 

 

 

 

종일 걸어다녀서 피곤한 것도 있고 짜증도 나서 그런지 뭐나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저렴한 스테이크 집으로 들어갔다.

 

사실 아키하바라에 오면 다른 곳 찾아보지 않고 그냥 항상 이곳으로 가는 것 같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하고 뭘 뿌려서 먹어야 하나 유심히 좀 살펴보고

 

 

 

 

 

 

 

 

 

주문한 음식양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맥주도 주문했는데~

 

 

 

 

 

 

 

 

 

밥이 생각보다 많았다

 

 

 

 

 

 

 

 

 

대충 메뉴들은 이런 종류

 

 

 

 

 

 

 

 

 

많...았다. 이거 언제 다 먹나 싶으면서도 결국 다 먹고 호텔가서 잠깐 쉬기로 하고 역으로 향했다.

 

 

 

 

 

 

 

 

 

벌써 달도 떠오르기 시작하고

 

 

 

 

 

 

 

 

 

하늘도 붉게 물들어가고

 

 

 

 

 

 

 

 

 

그렇게 호텔로 돌아가서 두어시간 쉬다가

 

킨들페이퍼를 어떤 걸로 살지 좀 생각하고 가까이에 있는 유라쿠쵸로 갔다.

 

 

 

 

 

 

 

 

 

도쿄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구지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에서도 카메라나 애플제품이나 기타등등 전자제품을 나름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살 수 있는게 참 좋더라.

 

 

 

 

 

 

 

 

 

일단 이것저것 또 둘러보고 특히 이번 20일에 판매시작하는 EOS-7D MkII 유심히 살펴봤는데 확실히 7D에 비해 많이 좋아졌더라.

 

가격도 조금 저렴하게 나왔고

 

아무튼 킨들 3종류를 놓고 꽤 고민하다가 결국 보이지로 구매하긴 했는데

 

와이파이버젼이 없어서 나중에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3G 버젼 구입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그냥 3G버젼으로 구입했는데

 

특별히 3G 사용하기 위해 계약하거나 하는 것은 없고 일본 내에서는 자동으로 3G를 잡는다고 하니 일본에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다.

 

보이지 보다가 페이퍼화이트 보니 확실히 차이가 보여서 보이지로 구입하긴 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는 페이퍼화이트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거의 반값이니..

 

그렇게 여러모로 꼬이기도 하고 사고 싶었던 것도 살 수 있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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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보이지(Kindle Voyage)

My collection 2014.11.10 11:00

요즘은 좀 바쁜 것도 있어서 일어 공부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가끔 아마존에서 구입하면서 킨들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마침 여행 중에 킨들 보이지를 발매한다고 해서 빅 카메라에 가서 구입했는데

 

와이파이 버젼은 전부 품절...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돌아와서 구입할까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구입하면 3G 버젼 구입가격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그냥 3G 버젼으로 구입했다.

 

 

 

 

 

본체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런지 박스도 상당히 작다.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박싱을 하는 것 같다.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에 전원 케이블이 전부

 

 

 

 

 

 

 

 

 

마침 킨들, 페이퍼 화이트, 보이지 3개 전부 전시를 해놔서 좀 비교해봤는데

 

당시에 가장 메리트가 있던 것은 뉴 페이퍼 화이트였다. 와이파이 버젼의 경우는 9480엔정도였으니까

 

그런데 페이퍼 화이트 기준으로 50% 정도 향상된 해상도나 프레임이 마그네슘 재질에 전면부 베젤부분에 페이지를 넘기는 기능

 

그리고 좀 더 얇아진 두께 등을 봤을데 그냥 보이지로 구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하단에 충전 포트

 

 

 

 

 

 

 

 

 

전면에는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센서가 두개가 있는데... 페이지 넘기고 되넘기고 하는 것 같은데

 

양쪽에 있는 건 손잡이에 따라 사용하라고 있는 것 같다.

 

 

 

 

 

 

 

 

 

뒷면 상단은 플라스틱 재질인데 이 부분이 지문이 꽤 남는 것 같다. 뭐 닦으면 그만이지만~

 

 

 

 

 

 

 

 

 

슬립모드나 전원을 끌 때 사용하는 버튼 이거 하나 덜렁~

 

음... 전자책이다보니 심플하고 신경쓸 부분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보통 사진찍다보면 화면은 스트로보 때문에 대부분 떠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무난하게 잘 찍히는 걸 보니 낮이나 밤이나 가리지 않고 가독성은 좋을 듯~

 

 

 

 

 

 

 

 

 

일본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국내에서 책 구입시 계정이 정지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미리 구입 좀 해봤다.

 

계정이야 지금까지 잘 쓰고 있으니 바로 로그인해서 구앱!

 

다만 좀 불편한건 책들을 한번에 결제할 수 있으면 좋은데 리스트 갯수대로 결제를 해야하는게 좀 불편하다.

 

일단 초속 5cm와 고독한 미식가를 구입했는데 초속 5cm는 소설책인 줄 알았는데 만화책...

 

 

 

 

 

 

 

 

 

그리고 언어의 정원도 같이 구입! 이건 소설책으로 되어 있어서 다행? ^^

 

그리고 일본어와 다른 외국어 사전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외국어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을 것 같다.

 

국내에도 빨리 들어와야 할 텐데...

 

 

 

 

 

 

 

 

 

그리고 같이 구입한 케이스~

 

 

 

 

 

 

 

 

 

 

하부는 자석이 있어서 킨들을 갖다 대면 바로 붙는다~

 

왠만해서는 떨어지 않을 정도라서 분리되는 건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하고

 

 

 

 

 

 

 

 

 

커버부분은 접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밑에 보면 알 수 있고 

 

 

 

 

 

 

 

 

 

뒷면에는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해놨다. 잘 맞아서 그런지 반응도 본체 버튼을 누르는 느낌과 차이가 없다.

 

 

 

 

 

 

 

 

 

어디에 올려 놓고 볼 때에는 커버를 뒤로 넘기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접어서 사용하면 되는다.

 

커버 부분도 자석이 있어서 그런지 접히는 대로 잘 붙어줘서 덮을 때가 아닌 이상 펴지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이거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안 샀으면 후회했을 듯~

 

차후에는 다양한 컬러가 나온다고 하니 케이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될 듯 싶다. 

 

 

 

 

 

 

 

 

 

 

 

 

 

 

 

 

 

 

 

 

 

 

 

 

 

 

 

세워 놓으면 이렇게~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찾아보면서 구입을 해봐야지~

 

아! 그리고 3G의 경우는 따로 계약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에 있을 때는 그냥 자동으로 3G로 잡는다.

 

직원에게 물어봤었는데 그냥 와이파이 신경 안쓰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라.

 

뭐 내가 국외라고 하면 일본 가는 일 밖에 없을텐데 3G로 산게 오히려 잘한 듯~

 

아무튼 적응해야 할 기기들이 한번에 너무 몰렸다. 아직 하나 더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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