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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13 도쿄여행 셋째날
  2. 2015.04.04 3월 도쿄여행 셋째날 (3)
  3. 2015.03.24 3월 도쿄여행 첫째날
  4. 2014.04.26 2014년 4월 도쿄여행 셋째날 (3) - 닛포리 & 아키하바라 & 긴자 애플스토어 -

도쿄여행 셋째날

Bon voyage 2015.12.13 23:36

전날은 친구 덕분에 정말 즐거웠었다.

 

이날부터는 혼자다니는게 아쉬운 것도 있고 왠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좀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죠가시마에 갈까말까 생각하다가 일단 가기로 했으니 가자! 하고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출발~

 

시나가와에서 미사키 마구로 티켓을 구입하고 미사키구치역에서 내렸다.

 

 

 

 

 

날씨가 좋은 듯 나쁜 듯 애매하긴 했는데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2번 정류장에서 죠가시마를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사실 일본에서 버스를 타는 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잘못내릴까봐 긴장하고 갔었는데 잘못내려서 결국 대충 둘러보고 다시 도쿄로 올라왔다.

 

음... 전에 계속 헛탕친 기억이 다시 생각나서 움찔~

 

이번에는 아이폰 6s랑 아이패드 미니4를 구입하기로 했었기 때문에 일단 시부야로~

 

 

 

 

 

 

 

 

 

번화가이다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아이폰 6s는 128G 심프리, 아이패드 미니4도 128G, 둘다 스페이스 그레이로 했다.

 

여태껏 애플제품은 맥북을 제외하곤 줄곧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용하는 듯~

 

그리고 록시땅에서 이것저것 사고 생각해두었던 곳을 갈까말까 걸어가면서 계속 생각

 

 

 

 

 

 

 

 

 

 

 

 

 

 

 

 

 

 

 

아미 지금은 좀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었겠지?

 

결국 고민하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츠루야로 향했다. 왠지 안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케이큐선 핫쵸나와테에서 내려서 5시 반정도에 도착했는데 영업시작은 6시부터라서 좀 기다리고 있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6시가 되어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예약 손님이 있어서 그렇더라. 좀 더 기다리는데 앞에 두명은 결국 포기하고 가고 조금 더 있다가 들어갔다.

 

사장님은 연신 죄송하다고 그랬고

 

 

 

 

 

 

 

 

 

일단 자리에 앉으면 오토오시로 양배추가 나온다. 그리고 들어온 순서대로 주문을 받아서

 

미리 양배추 맛을 좀 봤는데 약간 짠맛이 나는 드레싱이였는데 의외로 양배추와 잘 어울리더라.

 

 

 

 

 

 

 

 

 

3명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2명만 일하고 계셔서 좀 더 분주했던 것 같다.

 

그리고 사진찍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다는 포스팅을 본 것 같아서 미리 한국에서 왔는데 사진찍어되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 때부터 한국어로 말씀하시더라. 괜찮다고~

 

 

 

 

 

 

 

 

 

 

 

 

 

 

 

 

 

 

미리 알고 있었지만 메뉴판만봐도 사장님이 한국인이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는 익숙한 한국음식들이 많았다.

 

주문은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추가주문을 해도 한참을 기다려야 해서 추가주문은 힘들다고 하시길래

 

왠지 이래저래 후회할 것 같아서 맨위에 있는 코쿠죠유키후리로스, 징기스칸, 시비레, 갈비를 주문했고 공기밥은 오오모리로... 이게 화근이 됐다 ㅋㅋ

 

 

 

 

 

 

 

 

 

 

 

 

 

 

 

 

 

 

 

 

먼저 주문한 고기를 받은 사람부터 굽기 시작했더니 바로 연기가 자욱~

 

 

 

 

 

 

 

 

 

주문한 것 중에 징기스칸이 먼저 나왔다.

 

양고기라서 꽤 거부감이 있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아마 내 기억에는 이게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문할 때 고추가루와 마늘이 들어가는데 괜찮다고 항상 물어보시더라. 뭐, 한국사람인데 괜찮고 자시고 할 것이 있나?

 

 

 

 

 

 

 

 

 

이게 그 소스인데 평범한 간장은 아닌 것 같고 이 소소에 다진 마늘과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먹다가 소스가 다 떨어지면 카운터에 있는 소스들을 다시 사용하면 되고

 

좀 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땡기는 묘한 소스였다. 

 

 

 

 

 

 

 

 

 

일단 나왔으니 굽는다~

 

 

 

 

 

 

 

 

 

앞이 코쿠죠유키후리로스, 뒤에가 갈비와 시비레

 

 

 

 

 

 

 

 

 

 

 

 

 

 

 

 

 

 

 

 

 

 

 

 

 

 

 

 

오토오시로 나왔던 양배추를 다 먹어버려서 양배추 가장 작은 것으로 시켰는데...

 

받자마자 멍~하고 바라봤다. 이거 언제 다 먹나...

 

 

 

 

 

 

 

 

 

갈수록 태산인게 공기밥 오오모리가 이거~ㅋㅋ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어서 일단 먹자!

 

 

 

 

 

 

 

 

 

 

 

 

 

 

 

 

 

 

굽고 또 굽고~

 

드라마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혼자 구워서 먹는 건 생각보다 바쁜 일이었다.

 

결국 밥이랑 양배추는 남기고 말았고 도중에 그리 바쁘신데도 한국에서 왔다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처음에 한국인인지 몰랐다고 하시더라. 발음이 괜찮아서

 

음... 솔직히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현지에 계신 분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오랫동안 공부한 보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바쁜 와중에도 그냥 예의상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 걸 보니

 

한국인은 한국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혼자서 화력 발전기처럼 먹어서 그런지 5000엔이 좀 넘은 가격이 나왔지만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듯

 

돌아갈 때에도 한국껌을 주시더라.

 

나중에 또 도쿄에 간다면 츠루야는 꼭 가야겠다.

 

 

 

 

 

 

 

 

 

일단 나와서 핫쵸나와테 역으로 가지고 않고 좀 걷고 싶기도 하고 JR을 타고 싶어서 카와사키 역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거리는 좀 있지만 요도바시나 쇼핑몰도 있으니 겸사겸사 걸어가면 좋을 듯~

 

화요일은 쉬는 날이고 혼자가건 여럿이 가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편할 것 같다.

 

한번쯤 일본에서 고깃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느즈막히 이룬 듯

 

아무튼 다시 한번 꼭 가고 싶고 지금 포스팅하는 이 순간에도 생각나네

 

배가 부른 것도 있고 연기 때문에 좀 불편한 것도 있어서 이 날은 일찍 호텔로...

 

아침부터 좀 꼬이기도 하고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지만 나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든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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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셋째날 (3)

Bon voyage 2015.04.04 11:00

도쿄타워에 간다고 생각하면서도 호텔에 다시 와서 '어디 갈까?' 계속 생각하다가 시간 맞춰서 그냥 도쿄타워로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택시를 타본 적이 없었는데 이 날은 왠지 이유없이 택시를 타보고 싶었다.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부담도 안 되고







슬슬 해가 지기 전이라서 하늘이 파랗다.










3층에서 원피스 전시회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평일이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날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왠지 타워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후딱 티켓끊고 안으로~


원피스타워와 같이 되어 있는 것으로 구입했는데 급하게 사느라 특별전망대는 못 사서 올라가서 구입










슬슬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희미하게나마 후지산이 보였다.


하루에 두번 보는 건 아마 처음일 듯~










구름 덕분인지 저 멀리 빛내림이 있는 동네도 보이고~










구름에 가려진 곳은 벌써 어둑해지고










다음 날은 스카이트리에 꼭 올라간다고 생각하면서 한 장~ 결국은~ㅋㅋㅋ










항상 야경으로만 보던 레인보우 브릿지도 이렇게 보니 운치있어 보이더라.










해가 산 아래로 내려갈 때 쯤에 빛이 점점 더 퍼져 나간다.










밤이 되면 유명한 도쿄타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리인데 이렇게 보니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는 듯~


야경은 야경만의 묘미가 있는 것이니까





































전망대에 올라가는 이유는 잠깐이라도 발 아래의 세상을 보고 싶어서 아닐까 싶다.


게다가 하늘 사진 좋아하는 나로서는 특별한 것 없는 이런 해지는 시간도 마냥 좋고... 그리고 순간순간마다 달라지는 하늘을 찍는 것도 묘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하늘 사진 참 좋아하는 듯~










해질 무렵에 후지산이 제대로 보인다.


이제 슬슬 봄이 시작하는 시기이니 해질 때 하늘도 예뻐질 듯~ 찍으로 갈 시간은 없겠지만 ㅠㅜ



















그러고 보니 여행할 때에는 렌즈를 따로 가져가는 것도 없고 망원렌즈도 없으니 이럴 때 좀 아쉽긴하다


그렇다고 가끔 쓰는 망원렌즈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진도 적당히 찍었겠다 좀 느긋하게 일몰 좀 보다가 










어두워져서 찍은 도쿄타워 야경~










포토샵에서 HDR 기능으로 좀 보정해봤는데... 역시나 어렵다. 대충 HDR 느낌은 나는 것 같지만










아무튼 다시 내려와서 3층에 원피스 도쿄타워 구경하기~





































앞에 서있으면 반응하는 장면도 있어서 좀 놀랐다. 하필이면 천둥치는 소리여서





























한 쪽에는 실물크기로 전시해놓은 것이 있어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쵸파 표정 진짜 귀엽다.




























얘들은 맨날 티격태격~










만화에서 항상 나오는 이런 고기들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었는데 모형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맛없어 보일 듯~ㅋㅋ










도쿄타워에서 전시회를 하니까 겸사겸사 간 것이라서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다.


원피스는 초기에 나오는 캐릭터 외에는 전혀 모르니




























3D 영화처럼 각 구역에서 진행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들어간 곳은 쵸파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었다.










이렇게 봐도 모르겠다. 뭐하던 곳인지





































설정상 실제크기인지 모르겠지만 높이가 꽤 있는데 이런 것까지 전시해놨더라.





































1층에는 원피스 캐릭터 샵도 있고










오다이바에도 있었던 원피스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었다.










마지못해 갔었던 도쿄타워였지만 나름 좋았다.


아마 나중에 또 도쿄에 가게 되면 다시 가게 될지도~










신주쿠에 츠나하시에 가기 전에 시부야에 잠깐 들렀다. 살 것이 있어서~










디즈니스토어는 밤에 보는게 더 예쁜 듯~










살 것이 있어서 일단 애플스토어로~ 첫날에 다 사긴 했는데...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는 입양보냈고 미니3 64G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


케이스도 같이 구매했는데 케이스는 여기서도 싸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










이 날의 마지막은 츠나하시로~


유난히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간이어서 좀 정신없었지만 맛은 변함없이 좋았다.


신주쿠 좀 더 둘러보고 다시 호텔로... 매번 갈 때마다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이 빨라지는 것 같다.


운동 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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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5.03.24 00:24

보통 여행하고 돌아가면 여행사진을 올리는 편인데 작년에 맥북도 샀고 잘 포스팅이 되는지 확인도 할 겸 여행 중에 사진 올려본다~


토요일까지 일하느랴 조금 늦게 들어가서 짐정리하고 항상 늦게자는 터라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공항 도착~!


미리 웹체크인이 되지 않아서 공항가서 했는데 좌석이 바뀌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속하고 게이트에서 줄곧 기다림...





이번에는 좀 큰 녀석을 타게 되었다.










언제나 기다리는 건 지루하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한가한 느낌도 있었고










일단 좌석확인하고 탔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왔더니만 비즈니스급 자리로 변경~


이거 왠일이래...










좌석 우측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카메라 가방을 넣으려고 했는데 안 들어감~ㅡ,.ㅡa


그래서 윗쪽에 넣어놓고 카메라만 빼놨다.










무슨 비행기 처음 타는 것도 아닌데 2층이라서 그런지 마냥 신기~










앞 공간도 넓어서 내릴 때까지 편하게 갔다. 잠이 솔솔 올 정도로~



















하늘사진 찍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딱히 찍을만한 것이 없더라. 


음... 돌아갈 때는 좀 더 괜찮은 하늘이면 좋을텐데 모르겠네...


아무튼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별다른 건 없었고 어제는 시부야 애플스토어에 잠깐 갔다가 바로 친구집에 가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시부야로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상하게 시부야만 오면 이유없이 헤매는 일이 많아서 타워레코드가 애플스토어에서 가깝다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어제는 시간이 없었으니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오늘은 마루이시티에서 기간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츠바 스토어에 갔다왔는데 어제는 일단 위치만 확인하고 패스~










아직 맥북 신형은 전시되어 있지 않아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랑 전원 코드 트래블 키트랑 HDMI 케이블만 구입~


그런데 익스프레스랑 상관없는 케이블은 왜???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오늘은 좀 피곤해서 사진이나 좀 정리하려고 했는데 잠깐 잠들어서 대충 이 정도로...


오늘까지는 사진 찍은 것이 별로 없어서 오늘 것까지는 정리하고 잘까 생각 중~


아무튼 다시 호텔에 구입한 것 놓고 친구집으로 갔다. 친구가 좀 바빠서 오랫동안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사진 한장 못 찍었다...


친구가 만들어줬던 카라아게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잊지 않고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 역시 잊지 않고 친구가 좋아하던 과자도 가져가고~


평소에는 그렇기 시간이 안 가는데 어제는 유난히 빨리가는 시간이 그저 야속...


친구가 앞으로 2년동안은 아이들 진학에 신경 쓸 것이 많아서 바쁜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만나고 싶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타지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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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셋째날 (3) - 닛포리 & 아키하바라 & 긴자 애플스토어 -

Bon voyage 2014.04.26 01:29

작년에 처음 갔었던 닛포리...

 

왠지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런 곳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는 장소들도 많고 여행책에 나오지 않는 음식점이나 여러 장소 안내가 되어 있어서 출구로 나오기 전에 미리 첵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

 

역 근처에서 다양한 전철을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고~

 

 

 

 

 

 

 

 

 

 

 

 

 

 

 

 

 

 

아마 이곳을 알게된 것은'고독한 미식가'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지만 정작 음식이 아닌 이 동네 자체가 좋더라.

 

 

 

 

 

 

 

 

 

전에 왔을 때에는 고양이 동네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보기 힘들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운좋게 볼 수 있었다.

 

 

 

 

 

 

 

 

 

 

 

 

 

 

 

 

 

 

 

 

 

 

 

 

 

 

 

분명히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열지 않은 상점들이 많아서 아쉽 

 

 

 

 

 

 

 

 

 

표정이 좀 사나워서 찍어봤다. '찍지마라. 할퀴어 버린다~'하는 표정~ㅎㅎ

 

 

 

 

 

 

 

 

 

전에도 그렇고 이 때도 그렇고 유명한 고양이 손 스틱빵을 파는 곳인데 왠지 땡기지 않아서 패스~

 

 

 

 

 

 

 

 

 

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던 쿠리야에서 뭔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포장상품 한정이 따로 있어서 좀 독특했고

 

 

 

 

 

 

 

 

 

딱히 안에 들어가서 먹는 건 싫어서 아이스크림으로~

 

적당히 밤이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더라. 아이스크림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것이 흠이었지만~

 

 

 

 

 

 

 

 

 

이 날 기치조지에서도 유명한 멘치카츠 파는 정육점이 문을 열지 않았더라. 왠지 불안한 느낌...

 

 

 

 

 

 

 

 

 

 

 

 

 

 

 

 

 

 

 

 

 

 

 

 

 

 

 

가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을 보면 이렇게 밖에 의자가 있어서 느긋하게 먹다가 갈 수 있게 해놓은 곳이 많았다.

 

성격 상 이렇게 하는거 쉽게 되지 않는데 자연스럽게 앉아서 먹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웃기기도 했고~ㅋㅋ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이 되다보니 적당히 햇빛을 받은 꽃들도 예뻐보이더라

 

 

 

 

 

 

 

 

 

 

 

 

 

 

 

 

 

 

타베로그에서 이 집 빵도 괜찮다고 보긴 했는데 배가 불러서 그냥 지나쳤다.

 

 

 

 

 

 

 

 

 

이번에는 네코마치 갤러리를 꼭 보겠다는 마음으로 길 건너기 전에 봤던 앙증맞은 버스 

 

 

 

 

 

 

 

 

 

 

 

 

 

 

 

 

 

 

 

 

 

 

 

 

 

 

 

그리고 네코마치 갤러리 앞에 도착~!

 

 

 

 

 

 

 

 

 

 

 

 

 

 

 

 

 

 

그런데 이날은 쉬는 날이었다. 줸장...

 

 

 

 

 

 

 

 

 

오픈하는 날은 이렇게 쓰여 있으니 가보고 싶은 사람은 참고해도 좋을 듯~

 

 

 

 

 

 

 

 

 

 

 

 

 

 

 

 

 

 

 

 

 

 

 

 

 

 

 

소화전 위에 뭔가가 놓여져 있길래 봤더니만 G-SHOCK 시계~

 

전에 지브리 박물관에 갈 때도 아이 운동화 하나 놓여져 있는 것 보고 고개를 갸우뚱 했었는데...

 

이게 더 이상하다. 왠 시계인지...

 

 

 

 

 

 

 

 

 

 

 

 

 

 

 

 

 

 

일본에서 자전거야 늘상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한산한 거리에도 자전거 샵이 있더라.

 

음... 생각해보니 자전거 탄지도 꽤 된 것 같다...

 

 

 

 

 

 

 

 

 

여전히 누군가가 살고 있는 피사의 탑 같던 건물

 

 

 

 

 

 

 

 

 

 

 

 

 

 

 

 

 

 

각박한 환경에서도 꽃 피우는 것보니 새삼스레 별거 아닌 것에 인생사 느끼게 해주는 것보고

 

역시 닛포리가 나에게는 잘 어울리는 동네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하고

 

 

 

 

 

 

 

 

 

 

 

 

 

 

 

 

 

 

네코마치 갤러리 근처에 있는 넨네코야도 한번 가봤는데 쉬는 날이었나보다.

 

뭐... 하고 있어도 들아가진 않았을테지만~^^

 

 

 

 

 

 

 

 

 

 

 

 

 

 

 

 

 

 

 

 

 

 

 

 

 

 

 

대충 둘러보고 후지미사카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누가 옆에 있건 말건 일광욕 즐기던 고양이

 

 

 

 

 

 

 

 

 

 

 

 

 

 

 

 

 

 

유치원이었던 것 같은데 테마가 호빵맨~

 

 

 

 

 

 

 

 

 

입구에 서 있었던 세균맨도 있더라. 이거 이렇게 장식하려면 비용 만만치 않았을텐데 대단~!

 

 

 

 

 

 

 

 

 

근데 간호학원이었나보다~

 

 

 

 

 

 

 

 

 

 

 

 

 

 

 

 

 

 

 

 

 

 

 

 

 

 

 

항상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러 오던 녀석인 듯

 

 

 

 

 

 

 

 

 

 

 

 

 

 

 

 

 

 

10분정도 걸어서 후지미사카에 도착~

 

뭐 특별한 길은 아니고 전등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길래 가봤는데 비교적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진 않았고

 

이렇게 보인다고 하던데 그냥 빼꼼 보이는 것이라서 좀 실망...

 

언덕 위에 있던 빌딩이라면 좀 더 시원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더라.

 

 

 

 

 

 

 

 

 

다시 닛포리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벚꽃이 만개해있던 요후쿠사 절

 

 

 

 

 

 

 

 

 

 

 

 

 

 

 

 

 

 

안쪽에는 이미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한 때였는데

 

이곳도 적당히 햇빛이 들면 괜찮은 풍경 나올 것 같더라. 나중에 또 오게되면 시간 맞춰서 한번 와봐야겠다.

 

 

 

 

 

 

 

 

 

 

 

 

 

 

 

 

 

 

 

 

 

 

 

 

 

 

 

 

 

 

 

 

 

 

 

 

그렇게 닛포리를 보고 아키하바라에 잠깐 들렀다. 여기서도 꼭 보고 싶은 것이 하나있어서~

 

 

 

 

 

 

 

 

 

바로 아키하바라 쇼룸~

 

 

 

 

 

 

 

 

 

최근 발매 예정인 YF-30 크로노스, YF-29 오즈마, YF-25 프로퍼시가 전시되어 있어서 좀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관심이 가던 것은 YF-30 크로노스

 

 

 

 

 

 

 

 

 

기존의 VF-25, YF-29의 변형 시스템이 아닌 조금 새로운 타입이라서 보고 싶었다.

 

사실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나온 주인공 기체인데 스토리를 잘 몰라서 어떤 기체인제는 모르겠지만

 

마크로스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녀석이라서...

 

 

 

 

 

 

 

 

 

조만간 발매할 YF-25 프로퍼시~

 

프라모델 키트로는 이미 포스팅 했었는데 리뉴얼된 VF-25가 잘 나왔으니 이걸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이제 나온다.

 

 

 

 

 

 

 

 

 

리뉴얼판 토네이도 팩 알토기와 미셸기도 있었고

 

이상하게 알토기보다 미셸기가 현재 중고가도 꽤 높은게 좀 이상하더라.

 

 

 

 

 

 

 

 

 

VF-25A 수퍼팩과 VF-27 루시퍼 수퍼팩도 전시해놨었고

 

 

 

 

 

 

 

 

 

VF-171 나이트 메어 일반기와 알토기 수퍼팩도 있고~

 

 

 

 

 

 

 

 

 

YF-29 30주년 버전과 이사무 다이슨 커스텀도...

 

아마 이사무 다이슨 커스텀도 조만간 수퍼팩을 혼웹한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왕이면 알토기 라이벌 격인 VF-27도 갈드 버전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이것도 리뉴얼판 오즈마 아머드팩, 미셸, 루카 수퍼팩과 고스트 삼형제~

 

라이센스가 좀 문제이긴 하겠지만 마크로스 플러스 판 고스트 X-9도 나오면 좋을텐데... 역시나 마크로스는 판권이 문제다.

 

 

 

 

 

 

 

 

 

극장판에 나온 YF-29 알토기도 전시 

 

 

 

 

 

 

 

 

 

 

 

 

 

 

 

 

 

 

 

 

 

 

 

 

 

 

 

그리고 극악의 초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리즈 진따들~ㅋㅋ

 

이거 사진찍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정말~ㅜㅡ

 

 

 

 

 

 

 

 

 

 

 

 

 

 

 

 

 

 

 

 

 

 

 

 

 

 

 

 

 

 

 

 

 

 

 

 

 

 

 

 

 

 

 

 

 

다시 YF-30을 좀 자세히 봤는데 뭔가 YF-29와 비슷한 라인을 가면서도 변형타입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었다.

 

콕핏도 뭐랄까 VF-25나 YF-29에 비해 공격적인 느낌은 많이 줄인 듯한 느낌이었고

 

조만간 2만엔이라는 가격으로 예약을 시작할텐데 국내 판매가는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최근 마크로스 DX 초합금 시리즈들이 인기가 많다보니 순식간에 품절되어버려서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확실히 아키하바라는 예전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일본도 온라인 쪽이 활성화되다보니 그쪽으로 몰리는게 당연지사이고 오프라인은 거들어주는 그런 방향으로 내려간 느낌...

 

게다가 미소녀가 대세인지 몰라도 대부분 이런 종류가 많아서 내게는 더욱 더 뭔가 축소된 느낌이었다.

 

 

 

 

 

 

 

 

 

배가 좀 고파서 대충 먹어보자고 갔었던 곳인데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해결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여전히 허리와 허벅지 통증 때문에 잠시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괜히 이거저거 사진찍는다고 가져왔던 것들이 짐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

 

 

 

 

 

 

 

 

 

잠시 쉰다는 것이 그냥 자버려서 7시 반쯤에 일어나서 한참을 고민하다 긴자 애플스토어에 가기로~

 

여기도 스파이더맨 후속편을 상영하는지 꽤나 크게 장식해놨더라.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긴자 애플스토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아이패도 상상을 뛰어넘는 매일을... 문구는 꽤나 신선하다.

 

 

 

 

 

 

 

 

 

 

 

 

 

 

 

 

 

 

일단 사진은 허락을 먼저받고 찍었고 최대한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타이밍에 찍었다.

 

 

 

 

 

 

 

 

 

 

 

 

 

 

 

 

 

 

결국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32G를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는 입양보내고 지금은 레티나로 잘 사용 중~

 

딱히 뭔가를 살 건 없었는데 아마 이게 여행 중 내가 필요해서 산 것 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물론 편의점에 들러서 먹을 것을 바리바리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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