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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2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with sony a6300 아마도 올해 밖에서 찍는 마지막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도 이틀이 되었는데 왠 크리스마스 축제 사진? 싶기도 하지만 왠지 밤에 사진찍을 때에는 차분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가끔 가게 된다. 항상 카메라 2개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던게 엊그제같은데... 요즘은 그냥 가볍게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좋다. 아무튼~ ???!!! 오랜만에 셀카 아닌 셀카 찍어봤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ㅋㅋ 어두워지자마자 갔더니 돌아갈 시간이 되니까 제법 사람들이 많아진다. 춥고 배고프고~ 밥 먹으러감~ 이번에 a6300에 사용하려고 타임랩스 어플을 구매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처음 치고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차차 연습하다보면 이것도 마음에 드는게 생기겠지~ 2017. 12. 27.
오랜만에 야경, 반포대교 무지개다리 생각해보니 야경찍으러 나가본 적도 오랜만인 것 같다. 일본에서 친구가 왔을 때 같이 가보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아쉽지만 포기했었는데... 마침 날씨도 좋고 사진찍어서 보내주면 좋아할 것 같고 덕분에 야경촬영도 하겠다 싶어서 카메라 들고 갔었다. 역시나 야경은 이래저래 신경써야할 것이 많다. 바람도 신경써야하고 카메라 셋팅도 미리 첵크해야 하고, 내 카메라 주위에 사람이 많다면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카메라를 잘 보호해야하고... 아무래도 밤에 찍는 사진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 만큼 매력있는 것이 야경사진 아닌가 싶다. 7시 반쯤에 반포대교에 차 세워놓고 서쪽으로 넘어가는 해가 보여서 한 컷~ 왠지 천체망원경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들게 만든다. 아직 완전하게 어두워지지 .. 2012.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