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dle2

킨들 파워패스트 트래블 키트 (kindle power fast travel kit) 요즘 맥북에 킨들까지 사용하느라 정신없다. 맥북은 조금씩 사용하면서 익숙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킨들은 가끔 전철로 출퇴근할 때 사용하고 있긴한데... 요즘 이래저래 일이 바빠서 제대로 손도 못대고 있다. 그래도 킨들도 일본어 공부하는 재미는 쏠쏠~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좀 문제지만... 아무튼 블랙프라이데이 때 주문했던 킨들 트래블 키트가 왔다. 그냥 PC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성격상 가정용전기로 그냥 충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구매했다. '아마존'이라는 네이밍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이 꽤 많은데 킨들이야 당연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다. 각국마다 코드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 이래저래 필요한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받기 전까지는 그냥 6개의 코드가 들어.. 2014. 12. 9.
아마존 킨들 보이지(Kindle Voyage) 요즘은 좀 바쁜 것도 있어서 일어 공부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 가끔 아마존에서 구입하면서 킨들 하나 사고 싶었는데 마침 여행 중에 킨들 보이지를 발매한다고 해서 빅 카메라에 가서 구입했는데 와이파이 버젼은 전부 품절...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겠다고 해서 돌아와서 구입할까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구입하면 3G 버젼 구입가격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 그냥 3G 버젼으로 구입했다. 본체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런지 박스도 상당히 작다. 요즘은 대부분 이렇게 박싱을 하는 것 같다.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에 전원 케이블이 전부 마침 킨들, 페이퍼 화이트, 보이지 3개 전부 전시를 해놔서 좀 비교해봤는데 당시에 가장 메리트가 있던 것은 뉴 페이퍼 화이트였다. 와이파이 버젼의 경우는 9480엔정도였으니까 그런데..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