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190CXPRO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2.13 맨프로토 MT190CXPRO4 & MH055M0-Q6 볼헤드

맨프로토 MT190CXPRO4 & MH055M0-Q6 볼헤드

My collection 2014.02.13 01:12

카메라 장비들 사용기간이 길어지면서 슬슬 기변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삼각대야 가지고 있는 것도 몇개되고 메인 삼각대는 거의 쓰질 않아서 그냥 둘까 하다가 입양보내고 최근 새로 발매한 삼각대를 구입했다.

 

맨프로토 190시리즈 신형이 작년 말에 국내에서 선보였는데 아직 실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찾아보고 카본으로 4단 그리고 볼헤드 역시 이번에는 다시 맨프로토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셋트로 구매했다.

 

살다가 하이엔드큽 카메라 가격으로 삼각대와 볼헤드 사보기는 처음이다. 그냥 소니 NEX 시리즈 갑이니 뭐~ㅡ,.ㅡa

 

 

 

 

 

 

 

일단 볼헤드부터~ 맨프로토 MH055M0 시리즈야 이미 판매를 하고 있고 057 라인은 가격이 애매해서 패스했는데 문제는 플레이트였다.

 

맨프로토 제품들은 다른 건 다 좋은데 플레이트가 상당히 투박한 편이다.

 

그래서 좀 찾아봤는데 최근에 도브플레이트 타입으로 발매해서 이 녀석으로 구입했다. 

 

 

 

 

 

 

 

 

 

최근 국산 볼헤드에 비해서 플레이트가 상당히 큰 편이고 앞에 조이거나 풀어주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트가 탈착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약간 다른 것은 보통 옆으로 밀어서 고정 버튼을 누르는 방식과는 달리 그냥 버튼만 누르면 바로 탈착되는 맨프로토식 도브플레이트인 것 같다.

 

수평계도 3개나 있어서 카메라를 장착해도 수평 조절할 때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쪽에는 볼 조임 장력과 고정레버가 있고

 

 

 

 

 

 

 

 

 

반대쪽에는 수평 고정 레버가 있다.

 

 

 

 

 

 

 

 

 

그리고 MH055 시리즈의 좋은 점은 정면에 레버가 하나 있는데~

 

 

 

 

 

 

 

 

 

오른쪽으로 밀면 수평이 맞았다고 가정했을 때 정확히 90도로 내려간다.

 

 

 

 

 

 

 

 

 

이렇게~

 

볼헤드를 사용하면서 아쉬었던 점은 카메라의 무게를 종종 버티지 못하고 내려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볼 직경이 55mm이다보니 볼헤드 자체도 상당히 크고 무게도 1kg으로 꽤 묵직하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MT190CXPRO4 삼각대~

 

 

 

 

 

 

 

 

 

알루미늄으로 살까 하다가(거의 반값이라서...) 오래쓰자 생각하고 카본으로 구입했는데 카본인 걸 감안해도 삼각대가 꽤 묵직하다.

 

 

 

 

 

 

 

 

그리고 퀵파워록 시스템으로 동시에 3개를 풀고 내리면 다리가 한번에 나온다고 하는데...

 

안되더라... 음... 텐션을 조절해야할 것 같은데 좀 귀찮다. 그냥 쓸 생각~

 

 

 

 

 

 

 

 

 

각도 조절 레버도 상당히 깔끔하고 플레이트에 장착되어 있는 수평계는 돌아가기 때문에 볼헤드에 가려지는 것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센터컬럼이 밑에서 위로 올라와서 돌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보다 깔끔하게 보이고 길이도 줄일 수 있던 것 같다.

 

 

 

 

 

 

 

 

 

위에서 봤을 때 스트랩 고정핀과 추가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는 홀이 있어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 라이트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추가로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 딱 보면 구석구석 알차게 기능을 넣은 것 같다.

 

 

 

 

 

 

 

 

 

190CXPRO3과 비교샷~

 

 

 

 

 

 

 

 

 

 

 

 

 

 

 

 

 

 

 

구형도 꽤 괜찮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세월에는 장사없는 것 같다.

 

아무튼 볼헤드 무게를 감안하면 꽤 묵직한 삼각대 조합이 될 것 같아서 여행용으로는 다소 무리이고 무게감 덕분에 일상 사진을 찍을 때는 안정담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언제 사용할 수 있으려나~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