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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04 Fotopro M5 Mini 삼각대

천체 사진용으로 다시 조합한 녀석들~

My collection 2013. 3. 3. 22:38

한동안 열심히 찍고 즐거웠던 스카이워쳐 80ED 입양보낸지도 꽤 됐다.

 

겨울내내 퇴근할 때나 학원에서 집에 돌아올 때 맑은 하늘에 떠있는 오리온 별자리를 보면서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차가 없으면 힘든 장비들을 들고 찍는 건 이제는 좀 싫고

 

가볍게 찍어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본 것들을 조합해서 이제서야 갖추게 되었다.

 

 

 

 

 

 

예전 장비들은 덩치가 너무 커서 사진찍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는데 이 녀석들은 한 프레임에 잘 들어온다.

 

 

 

 

 

 

 

 

 

 

일단 부품들을 보면 작년에 미니 삼각대 좀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fotopro M-5 미니 삼각대...

 

나중에 봤더니 공구까지 했더라. 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진 올렸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정말 몰랐다. 아마 판매사이트에서 당황 좀 했을 거다.

 

생각이상으로 주문한 사람들이 많았었으니~ㅋㅋ

 

아무튼 삼각대야 꼭 이게 아니라도 튼튼한 삼각대 하니 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별 추적을 위한 나노트랙커...

 

사실 이것도 빅센 폴라리에를 살까 생각했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나노트랙커로 택했다.

 

사실 초망원으로 찍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좀 더 정밀한 셋팅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랬다.

 

그리고 작지만 2kg까지 하중을 버텨주는 벨본 QHD-33 볼헤드와 천체망원경으로 유명한 BORG사의 앵글플레이트도 이번 일본여행 때 구매했다.

 

아무래도 극축을 대충 맞추려고 해도 일반 삼각대로는 쉽지 않은 관계로 극축을 보다 쉽게 맞추기 위해서 샀다.

 

플레이트를 사용하면 대충 북쪽을 맞추고 수평만 잘 맞춰주면 셋팅을 끝낼 수 있으니~^^

 

 

 

 

 

 

 

 

 

 

일단 M-5 삼각대를 준비하고

 

 

 

 

 

 

 

 

 

 

나노트랙커 본체와 컨트롤러도 같이 준비~

 

 

 

 

 

 

 

 

 

 

이 볼헤드로 구입한 이유는 작지만 최대 하중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고

 

극축을 맞추고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플레이트 부분이 일체인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게다가 빅 카메라에서 1000엔이상이나 세일을 하고 있어서~ㅋㅋ

 

 

 

 

 

 

 

 

 

 

이 앵글 플레이트는 휘어진 각도가 천체 북극점과 수평하게 놓일 수 있는 각도로 만들어져서 극축을 맞추는 것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셋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물론 초망원으로 넘어가면 이 플레이트도 큰 의미는 없겠지만... 

 

 

 

 

 

 

 

 

 

 

일단 볼헤드를 빼고

 

 

 

 

 

 

 

 

 

 

앵글 플레이트를 끼워준다.

 

 

 

 

 

 

 

 

 

 

그 다음 별 추적기인 나노 트랙커를 고정 시켜주고

 

 

 

 

 

 

 

 

 

 

나노 트랙커 회전 부분에 볼헤드를 끼우고

 

 

 

 

 

 

 

 

 

 

트랙커 콘트롤러를 끼워주면 일단 준비완료!

 

 

 

 

 

 

 

 

 

 

그 다음에 카메라를 볼헤드에 마운트하면 끝난다. 참 쉽죠잉~

 

 

 

 

 

 

 

 

 

 

좀 더 많은 하중을 견디려면 Toast-pro와 같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데... 결국은 천체망원경에 준하는 장비가 필요해서 부담이 된다.

 

 

 

 

 

 

 

 

 

 

진작에 테스트를 해봐야 했는데 시간도 없고 날이 맑은 날도 많지 않아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관련 이미지들을 검색해보면 꽤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셋팅해서 카메라와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노출 시간을 줄여서 노이즈나 열화현상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준망원까지는 극축셋팅만 잘하면 장시간 버텨줄 수 있지만 행성사진이나 더 많은 시간의 노출을 필요로 하는 딥스카이의 경우는 천체망원경이 좋다.

 

역시나 당분간은 천체사진을 찍기가 힘들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날 때 이 녀석들을 들고 나가서 찍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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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pro M5 Mini 삼각대

My collection 2012. 12. 4. 23:54

20일에 친구도 만날 겸 머리도 식힐 겸 도쿄에 가는데 역시 나에겐 사진아니겠는가? ㅋㅋ

 

매번 여행갈 때는 삼각대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작년 오사카 갔을 때부터 왠지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호루스벤누 7325T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역시 그 때는 내가 찍고자 했던 것에 적합한 삼각대라서 맘에 들었다. 볼헤드 포함, 카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했고

 

그런데 이번 도쿄에서는 이마저도 좀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미니 삼각대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7325T 들고가야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녀석을 봤다.

 

정식 명칭는 'Fotopro Compact Mini Tripod Monopod M-5 Mini w/ FPH-53P Ball Head'다. 뭐 길긴한데 결국은 미니 삼각대다.

 

EOS-7D와 NEX-5같이 사용하는 내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최대하중이 적절한 삼각대가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미니 삼각대 특성상 최대하중이 7D까지 버티는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포기하고 있다가 운좋게 이 녀석을 찾아서 그런지 로또 맞은 기분~^^

 

 

 

 

 

 

 

그냥 평범한 각도로 다리를 세우면 이렇다. 사진 촬영가능한 각도로 펼치면 13cm다. 상당히 컴팩트하다.

 

 

 

 

 

 

 

 

 

 

구성품은 박스, 본체, 스트랩과 파우치 그리고 메뉴얼 및 보증서와 풀렸을 때 조일 수 있는 렌치 하나가 들어있다.

 

 

 

 

 

 

 

 

 

 

생김새는 최근 발매하고 있는 삼각대와 동일하다. 다리를 180도 방향으로 접어서 헤드를 숨기는 그런 스타일이다. 정 가운데 컬럼은 밑으로도 뺄 수 있다.

 

 

 

 

 

 

 

 

 

다리를 전부 접었을 때는 16.5cm이다. 내 입장에선 이 정도면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었다.

 

 

 

 

 

 

 

 

 

NEX-5와 비교에도 부피 차이가 많이 나질 않는다.

 

 

 

 

 

 

 

 

 

볼헤드는 최대 3kg까지 올릴 수 있다. 얼추 중급기에 적당한 줌렌즈까지는 가능하다는 얘기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수평계가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없어서 나쁠 건 없지... 그런데 플레이트 고정 레버에 수평계가 들어있는 건 처음 봤다~

 

그리고 볼헤드를 적당히 풀면 보는바와 같이 수평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볼헤드를 고정하면 같이 고정 

 

 

 

 

 

 

 

 

 

플레이트는 좀 작은 편이다. 사이즈를 보니 다른 볼헤드 플레이트와 호환은 가능할 것 같다. 다만 볼헤드 쪽에 탈거 방지 레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트에 있어서 타사의 플레이트를 사용할 때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뽑았을 때는 이렇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풀고 당겨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이렇게 고정된다. 눈금표시로 풀려있는지 고정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NEX-5를 올려봤다. 다리를 최대로 접었을 때에는 로우앵글도 무난하게 가능할 것 같다.

 

 

 

 

 

 

 

 

 

7D를 올려봤어야 하는 건데 사진찍느라~^^ 볼헤드도 풀림없이 제대로 잡아준다.

 

 

 

 

 

 

 

 

 

위로부터 Foropro M5 Mini, 호루스벤누 7325T, 호루스벤누 MP-5500cx, 맨프로토 190CXPRO다. 얼마나 컴팩트한가를 짐작할 수 있다.

 

 

 

 

 

 

 

 

 

나름 포터블이라고 할 수 있는 호루스벤누 7325T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컴팩트하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폈을 때는 47cm이다. 7325T는 최대 73cm까지 가능하니 포지션도 겹치지 않고 딱 좋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파우치도 굉장히 유용하다.

 

 

 

 

 

 

 

 

 

좀 싸구려처럼 보이긴해도 스트랩도 있으니 잘 고정시면 간이 스테디캠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시간 동영상 촬영시 삼각대를 몸에 붙여서 팔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어서 좋다.

 

다만 가격이 80달러이고 국내에는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직접 구매시 호루스벤누 7325T에 준하는 가격이 되기 때문에 미니 삼각대로서의 가격대로는 적당하지는 않다.

 

하지만 여행시 삼각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DSLR까지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그만한 가격에 맞는 성능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빨리 도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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