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TV로 보는 건 '아~ 저런 거 실제로 나왔으면 좋겠다!'가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저거 조만간 나오겠구만~'이 되어 버렸다.
나이에 안 맞게 유치한 장난감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나름대로 꿈이였다고 말하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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