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몸이 좀 아파서 연습한 한 것도 있고 평일에도 탈 기회가 적어졌어도
은근히 40분대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역시 요행은 바라면 안되나보다.
직선코스라 지루한 감은 있어도 덜 부담되는 코스이긴한데 출발부터 도착하는 순간까지 온몸에 진동을 달고
뛰어야하는 바닥이라 꽤 힘들었다. (쭉쭉~ 나가는 사람들 보면 마냥 신기~ㅋ)
결국 양쪽발 물집잡혀서 홀랑~ 까지고 등은 쑤시고...
암튼 간만에 신나게 달렸다~
평소에는 슈트입을 일이 거의 없으니 인증샨하나 남겨두고~ㅋ
반환점 돌 때까지는 분위기 괜찮았는데 맞바람에 바닥은 뭐.... 결국 퍼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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