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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디카 그리고 필카...

by 분홍거미 2007. 8. 7.

이제 조금씩 카메라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 그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참 깝깝했는데

내 나름대로 노하우도 조금 생겼으니 쓸데없는 곳에 돈 들어 갈일은 없고...

그리고 그간 절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던 필카에 대한 도전~

결과물을 현상하는건 마치 답안지 채점을 하는 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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