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러나는 것 뿐이야. 언제나 그랬듯이
싫어서도 화가 나서도 아니야. 내가 살아온 방식일 뿐...
이젠 '나'란 존재를 알고 싶어해도, 관심없어도 상관없어. 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진득하게 마지막까지
알아낸 사람만이 피식 웃을 수 있는 그 가치를 알 거야...
그건 훗날 한번쯤은 생각해보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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