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씩 카메라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 그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참 깝깝했는데
내 나름대로 노하우도 조금 생겼으니 쓸데없는 곳에 돈 들어 갈일은 없고...
그리고 그간 절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던 필카에 대한 도전~
결과물을 현상하는건 마치 답안지 채점을 하는 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든다...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주만에 4연타~ㅡ,.ㅡa (0) | 2007.08.13 |
---|---|
단지... (1) | 2007.08.11 |
제부도에서... (4) | 2007.08.07 |
제부도에서... (0) | 2007.08.07 |
편두통... (2) | 2007.07.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