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습관이 되어버려서 그런지 빠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큰 의미는 없긴 하지만...
나름 나와의 약속은 지켜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다.
매번 한 클래스 위로 올라갈 때마다 적응해야한다는게 참 어색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내 성격에 영~ 쉬운 건 아니다~ㅋ
배운지 이제 1년 남짓 넘어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자신감만큼이나 더 알아야 할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커져서 걱정~ㅡ,.ㅡa
암튼~
のりこ先生! 4ヶ月の間感謝しました.
機会になればまた会います.
(생각나는대로 쓰긴 했는데 맞나 모르겠네~ㅡ,.ㅡ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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