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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연주회를 가보는 것도...

by 분홍거미 2010. 12. 5.

매번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직접 연주하는 현악기의 선율은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좋다.

사진찍어주러 갔다가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들었다.

다만 사진찍기가 좋은 곳은 아니라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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