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중랑천에, 어제는 여의도에 오랜만에 일탈 좀 했다.
오늘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틀렸다.
전철역 출구부터 빽빽하게 움직이는 사람들보고 역시 벚꽃축제구나 하고 생각
작년보다 휠씬 더 사람들이 많은 느낌...
작년엔 그래도 이래저래 수월하게 사진찍을 수 있었는데 어제는 꽤나 힘들었다.
사람들이 붐벼서 좀 힘들긴 했어도 역시나 가끔씩하는 일탈은 기분좋다.
이제 인라인타러 여의도에 가야하는데 스케이트는 언제쯤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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