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 쯤에 일어나서도 왠지 느긋하다.
후딱 씻고 아침 먹고 나서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호텔에서 출발~
4일동안 아침마다 세워져 있던 자동차... 직원 차인가? 암튼 귀여워서 한 장~ㅋ
자동차 전용도로라는 얘긴 거 같은데... 암튼 인도로 자전거 엄청 지나다닌다.
아침부터 매미는 울어대고 차들도 쌩쌩~ 날씨는 아침부터 좀 덥긴하지만
시원시원한 길을 보니 잠시나마 더워를 잊게 해준다.
JR 아사가야역에서 시부야로 가기 전에 한 장~
하늘이 맑은 거 보니 오늘 왠지 기분좋게 돌아다닐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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