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줄서서 기다리면서 주변 풍경 담기~
천막에도 이렇게 그림들이 들어가 있다.
뭔가했더니만~ 우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닌가?
예약권과 교환받은 티켓~ 은근히 기대했는데 생판 모르는 장면~ㅡ.,ㅡa
지브리와서 이거 안찍어가면 섭섭하지~ㅋ
하늘만 시원시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말 아쉽다~ㅋ
실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곳곳에 스탭들이 있어서 힘들다는 걸 유념하고
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할만큼 훌륭했다.
특히 집필실들을 재현해놓은 곳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홍돈아자씨~
야외 까페에서 이뻐보였던 수도꼭지~
야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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