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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도쿄여행 둘째날 - 지브리 박물관 & 아키하바라 & 오다이바

by 분홍거미 2009. 8. 13.

바람공원을 나와서 아쿠아시티를 먼저 갔었는데 역시 백화점 비슷해서 대충 보고 패스~


바이크에는 그닥 관심 없는데 디스크 로터가 이뻐 보여서 한 장~



책자에도 나왔던 괭이샵~



유료로 다양한 고양이와 놀 수도 있고 관련상품이 엄청 많았던 곳~

들어가볼까 하다가 아무도 없어서 뻘쭘할 거 같아서 패스~ㅋㅋ





다이바잇초메상가도 역시 쇼핑쪽이긴 하지만 6~70년대 분위기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들어가봤다.

솔직히 어릴적 기억과도 비슷한 분위기여서 좋더라~





다른 건 모르겠는데 수박맛 음료는 뭐다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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