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는 건 왠만하면 다 무덤덤한데~ (예전에 인대 끊어져서 수술할 때도~ㅋ)
치과가는 건 아직도 두렵다~ㅎㅎ
근 1년만에 다시 스케일링~ 골을 흔들어대는 날카로운 기계소리는 정말 싫다.
입안이 아직도 얼얼한다. 그래도 개운하긴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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