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냈다.
먹선 좀 집어넣고 만다는게 이렇게 노가다일 줄은~ㅡ,.ㅡa
고스트는 습식데칼만 있어서 한두개 붙여보다가 성질 뻗쳐서 걍 포기...
슈퍼팩도 라운딩 된 부분이 많다보니 스티커가 뜬다... 그래서 대충 붙이고 패스~
확실히초합금에 비해 원작에 충실한 점은 높이 사줄만 하지만파이터 모드 외에는
무게 밸런스가 전혀 안 맞아서그 점이 영맘에 안든다. (설계는 발로 했냐? ㅋ)
간만에 어렸을 적 생각나서 향수도 좀 느껴볼 겸 아무 생각없이 집어왔었는데 이리 피곤할 줄은 진짜 몰랐네...
암튼 이제 다시는 프라킷은 손 안댄다~ㅎㅎ
먹선이 없었으면 좀 밋밋했을텐데 봐줄만하다~
성질 나오게 만드는 거워크 모드~ 갖고 있는 사람은 알 듯~ㅋㅋ
얼굴이 개구리 같아~
확실히 무기파츠를 추가하니 등빨이 좀 산다~!
정작 RVF-25보다 고스트 때문에 업어왔다.
쬐끔한게 스트레스 엄청 준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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