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해수욕장에서 차귀도에 잠깐 들러봤다. 잠수함 한번 타기는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좀 아깝고 해서
이쪽엔 한치가 유명한지 말린 한치 파는 곳들이 꽤 많았었다.
맑은 하늘이지만 푹푹 찌는 습한 날씨~
저 건너가 차귀도인 거 같다.
왜 버렸을까?
바람에 휘날리던 한치들~
반건조 같아서 하나 뽑아오고 싶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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