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에서 헛탕치고 바로 중문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에 도착~
중문쪽에서는 꽤 볼만한 곳이라서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어서 걍 도로변에 주차~!
입구에서부터 테디베어 박물관이라는 걸 보여주듯이 잘 꾸며놨다.
테디베어박물관에서 좀 주의할 점은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는 있으나 상업적 용도는 안 된다고 하니 참고~!
테디베어샵에 분주한 사람들~ 솔직히 별로 살만한 건 없고 비싸기는 무쟈게 비싸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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