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 용 18-55 렌즈에 왕건이 먼지가 있어서 청소 좀 하려고 갔다가
삼청동에 잠깐 들렀다.
오랜만에 50mm 물려서 찍어봤는데 역시 단렌즈는 제한적인 화각에서 눈이 가는대로 찍는 재미가 좋다.
땡기는 건 찍고 아닌건 과감하게 버리고...
예전에 자주 가던 라면 땡기는 날~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
맵기도 여전하고~ㅋ
집에와서 보니 분명 걸리적 거릴만한 먼지크기였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나보다.
CCD청소하러 다시 한번가야겠다~ 젠장~ㅡ,.ㅡ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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