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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975

Stofen 옴니바운스 계속 써온 옴니바운스가 너무 헐겁고 또 이 녀석이 얼마나 좋길래 호기심이 생겨서집어왔는데... 별 차이가 없다. 그냥 알맞게 타이트하고 빠지지 않는 정도...괜히 샀나? ㅡ,.ㅡa 2007. 4. 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
이동수단~~~ 요즘은 동생녀석이 계속 써야하는 바람에 통~ 쓸기회가 많지 않은게~ㅠㅜ암튼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골치아픈 이동수단~ㅋ 2007. 3. 11.
리볼텍 에바 초호기~ 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2007. 3. 11.
하이퍼 +G 84 & 688 세라믹 베어링 그리고~ SLR클럽에서 공구하는 스트랩 사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선물해줄 생각으로 사려했던 핑크스트랩은... 수량도 적고 추첨방식이라 걍 포기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넘겨버릴 찰나~ 휠하고 베어링 공구가 있어서 이걸로 집어왔다~ㅎㅎ원래 비싼휠과 또 비싼 세라믹 베어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인라인도 워낙 인기가 시들하다보니가격도 전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확실히 하이퍼 휠은 보통 다른 휠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거 같다. 이 넘도 상당히 기대된다~! 원래 세라믹베어링은 관심이 없었는데... 4월달 대회에서 작년처럼 퍼지기 싫어서 샀다~ㅠㅜ ( 수거되기 싫어서 아주 발악을 한다~) 덤으로 준 인츠코어 스파이더 알루미늄 휠~ 이거 진짜 비싼 녀석이였는데 덤 신세가 되어버리다니~뭐 나야 좋지만~^^ 2007. 3. 3.
카메라 다섯대~ㅋㅋ 한참 마킨스 볼헤드 공구가 어떻게 되가나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작 그건 안 보고이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 결국은 5대 주문~ㅋ전에 쓰던 크리너도 디자인이 이뻤는데 파란계열에 카메라모양이라 훨씬 좋아진 거 같다.한 두개만 내가 쓰고 나머진 줘야쥐~근데 지금은 품절~ㅡ,.ㅡa 나오기만해봐 딱 열개만 더 산다~~!!! 2007. 2. 26.
토키나 AT-X 107 DX Fisheye 그냥 광각렌즈보다는 약간의 왜곡도 좋겠다 싶어서 어안렌즈로 샀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일단 초점거리가 무쟈게 짧아서 좋고~ 나의 완소 뚜껑 MET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살짝 테스트~!!! 2007. 2. 24.
KPS 확대기~ 사용해도 괜찮나 요목조목 따져보고 결국 구입한 확대기~확실히 전에 쓰던 기본 아이피스보다는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다만 앵글파인더를 쓸 때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게좀 귀찮을 뿐~~~ 확대기 끼우고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35.4L 최대개방으로찍은 사진... 오늘따라 유난히 심도가 얕다.이 녀석 계절타나? ㅡ,.ㅡa 2007. 2. 20.
폐르난데스 모킹버드 옐로우 하트~ 아는 후배녀석이 링크해준 사이트가 있길래 뭔가했더니페르난데스 옐로우하트 기타 핸드폰줄...괜찮겠다싶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2시간만에 내 손에~ㅎㅎ 이런 경우 머리털나고 처음~ㅡ,.ㅡa 생각보다 작아서 달고다니기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애지중지하는 모킹버드 HR-85... 2007. 2. 16.
Bont 845 Sniper Evo 3 다시 845로 돌아왔다. 조합 좀 해보려 했더니 엑슬이 하나없다~ㅡ,.ㅡ^이틀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그냥 한 번 찍어봤다. 더블보이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싱글보이드로 보기도 참애매한 스나이퍼 프레임...연휴 때 함 써봐야겠다~ 옛날 기분이 나는지~^^ 쯔나미 부츠를 올리면 모습은 대략 이렇게... 전에 쓰던 살로몬 1084와 함께~ 2007. 2. 14.
Fossil Final Fantasy Limited Editon 몇년 전에 파이널판타지가 디지털영화로 나왔을 때 주인공이 사용하던 시계가 세이코 알바시리즈 파판버젼으로 엄청 인기를끌었던 때에 우연히 'Fossil'이라는 회사에서도 파판한정이 나왔었다. 시계자체가 독특해서 구입했었는데 역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냥 보관해 놓을 껄...은은히 보는 각에 따라 블루 또는 레드색을 띠는게 꽤 좋아보였던 기억이...그러고보니 요즘 시계를 잘 안 차고 다니는 거 같다... 2007. 2. 5.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무게감이 어떤가 싶어서 끼워서 한손으로 끝을 잡고 들어봤는데 무겁더라.... ㅡ.,ㅡa모양새가 도끼같아서 그냥~ 2007. 2. 4.
맨프로토 190XPROB+322RC2 그간 잘 썼던 340DX와 486RC를 내놓고 새로 들여온 녀석들...액션그립이 있는 볼헤드는 렌즈가 무겁지만 않으면 상당히 좋을 거 같고 삼각대도 수직촬영이나 접사에도편하게 만들어졌다. 다만 볼헤드와 삼각대를 합치면 80cm라는 크기가 좀 그렇긴하다. 무슨 여의봉도 아니고~ㅡ,.ㅡa 2007. 2. 3.
맨프로토 680 Photo Compact Monopod + 234 Monopod Tilt 원래 모노포드는 쓸 일이 없었는데 500mm 반사렌즈는 도저히 손각대로는 힘들어서...날씨 좀 풀이면 오공이에 끼워서 테스트 좀 해봐야겠다~ 2007. 2. 3.
Macross PLUS 어렸을 때 나에게 메카닉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줬던 마크로스...그 호기심이 근 20주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걸 보면 역시 대단한 작품이긴 했다.그 후의 이야기이지만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파일럿의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과 후반부에'술한잔 생각나는군...'이라는 대사가 생각난다.밑에 녀석은 꽤 오래 전에 마크로스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레진킷인데... 그 당시 도색해본다고 그 비싼 걸 사놓고지금까지 이렇게 해놓고 있다~ㅡ,.ㅡa 2007. 2. 1.
350D+ Polar 500mm 엄니가 쓰시는 파나 FX8로 찍은 오공이와 폴라 500. 반사렌즈라고 해도 크긴크다. 2007. 1. 30.
Polar 500mm 1:6.3 DX Reflection Lens 전에 시그마 70-200을 사용하긴 했었는데 간혹 200mm도 아쉬운 때가 있었는데국내에서 만든 반사렌즈가 있어서 입양했다. 카메라필터로도 유명한 Kenko사의 OEM이기도 한 500mm 반사렌즈이다.가격이 크게 부담이 없고 초망원 단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반사렌즈이기 때문에 상당히 컴팩트하다.물론 일반적인 단렌즈와 비교해서는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긴 하지만 반사렌즈만의 독특한 보케 때문에단점만큼이나 장점도 많은 녀석... AF는 되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무척 고생할 거 같지만다루다보면 또 친숙해질 거 같다~덩치 비교를 위해서 겨울잠 자던 24-105 참조출연~~~ 2007. 1. 27.
쁘레메 앵글 파인더~ DSLR 카메라 특성상 로우앵글로 사진을 찍으려면 기원을 알 수 없는 오묘한 요가자세와 머리로 쏠리는 혈압 때문에하나 장만했다. 이제 누워서 사진찍을 필요 없어서 햄볶아요~ㅋ 2007. 1. 24.
EF LENS WORK III 이거 또 홍보책자 아닌가 싶어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막상 받아서 보니 의외로 괜찮다.여지없이 렌즈홍보도 있지만 렌즈나 IS 설계 및 개발과정이나 MTF 차트 보는방법 등이 다양하게 나와있어렌즈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밑에 사진은 그냥 해봤는데 방이 어두워서 그런지 좀 흔들려 버렸다. ㅡ,.ㅡ 2007. 1. 23.
Oakley X-metal Juilet 평상시에선글래스는 거의 쓰지 않는데 운동할 때나 운전할 때는 쓰게되는 녀석...파란색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스케이트와 관련된 녀석들은 대부분 이 계열인게 신기하다.얼떨결에 산 친구녀석도 비슷한 컬러~ 하긴 같은 계열 페니 모델인데 어지간한 두상이 아닌 이상 어울리는 사람은거의 없는데 신기하게 그 녀석한테는 어울려서 낼름 사버린~ㅋㅋ 암튼 선글래스는 아직까지 스포티한게 좋다. 덜렁 하나지만~ 2007. 1. 21.
Tenba Shoutout (s) 전부터 배낭형 가방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미루고 있다가.텐바에서 괜찮은 가방이 하나 나와서 살만한가 요목조목 따져보고 장만했다.배낭형가방이 확실히 양팔이 자유로워지는 장점이 있긴한데 특성상 무게가 좀 나가고... 사실 들고 오는데 긴팔원숭이 되는줄 알았다~ㅡ,.ㅡa파티션도 적당하고 여러 편의성을 생각한 부분도 많고... 다만 사이즈별로 엄청난 크기 차이 때문에M사이즈만 되도 쌩뚱맞은 거북이등이 되는게 흠이라면 흠... 암튼 카메라 가방에는 절대강자는 없는 거 같다. 2007. 1. 18.
ROCES Tsunami Limited Edition MSK F-200 -> Tsunami -> S-lab2 그리고 다시 쯔나미로...내 발에 맞는 부츠를 고르는게 영 쉽지가 않다. 맘에 들었던 쯔나미를 세미커스텀으로 쓰다가간만에 눈에 들어왔던 살로몬 S-lab2... 결국 발에 맞지 않아 다시 쯔나미로 회기...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서 수없이 사고 팔았던 프레임들... 이제는 내게 맞는 걸 알고 있으니 크게 벗어날 일은 없다.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카메라도... 2007. 1. 14.
EF 24-105mm f4L IS USM 전에 사용하던 시그마 렌즈들 정리하고 IS가 있는 렌즈를 찾다가 적당한 화각(어찌보면 어정쩡한 화각~ㅡ,.ㅡa)에IS기능 있고 조리개 값은 4.0이지만 그다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줄기차게 거의 1년동안 이 렌즈 하나로 버텨왔다.차후에도 끝까지 손에 쥐고 있을 렌즈가 아닌가 싶다. 단지 좀 비싸서 문제지... 2007. 1. 5.
스피드라이트 430EX 오래 전에 스트로보가 필요하다 싶어서 사긴했지만 아직도 스트로보는 어렵다.없으면 허전하고... 암튼 필요악(?)인 거 같다. 스트로보는... 2007.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