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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973

TF Classic Mirage 당최 생각이 안 나는데...모양새가 맘에 들어서... 2007. 7. 24.
EOS-30V 디지털이 필름보다 더 선호하는 시기에 왠 필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디지털은 디지털대로 필름은 필름대로의 매력이 틀리다는 걸 새삼 느끼다보니...필름쪽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을것 같은 기대감이~사진의 또 다른 매력에 도전한다~! 2007. 7. 22.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해주는 음악 아닌가 싶다~ 2007. 7. 17.
TF 옵티머스 프라임 영화상에서는 목소리는 중후한데 행동은 살벌한... 2007. 7. 14.
TF 본 크러셔 영화에서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줬던 본 크러셔~ 큐브 퍼먹어~ㅡ,.ㅡa 좀 도와주십쇼~ㅋㅋ 2007. 7. 14.
리볼텍 토로~ 표정도 다양하고 움직임도 괜찮아서 사진 소품으로 쓰기 딱일 거 같아서~ㅋ 2007. 7. 7.
TF 범블비~ 영화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치하던 범블비... 땡벌~ㅎㅎ암튼 이래저래 돈 들어가게 한다~ㅜㅡ 2007. 7. 6.
TF 라쳇 덩달아 삘받은 라쳇~ 2007. 7. 1.
TF 아이언 하이드 간만에 삘 받은 멋진 녀석~ 2007. 7. 1.
Bont JET 일단 성형은 하고 왔는데 발등이 꽤 타이트하네...타보고 성형 좀 해봐야겠다...암튼 꽤 많은 사람들이 써온 본트 부츠... 나는 난생 처음~ㅎㅎ 2007. 6. 22.
BONT JET 요즈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스케이트...베이퍼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풀셋~게다가 성형걱정없고~ 눈 돌아간다 또~ㅎㅎ 2007. 6. 21.
Hurry goround~ 그렇게 봄에 다시 만나자던 앨범의 가사처럼 정말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영영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살아있었다면 한 번쯤은 볼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추모앨범... 2007. 6. 17.
PinkSpider 내가 계속 '분홍거미'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앨범...녀석의 앨범은 평범한 자켓이 거의 없다... 2007. 6. 17.
Longing~ 예전에 한참 좋아할 때 유난히 좋아했던 앨범 자켓... 2007. 6. 17.
트랜스포머 재즈 & 바리케이트 내가 어릴적에 이 녀석들 안 좋아한 사람들은 없을만큼이나 꽤 유명했던트랜스포머 이번에 실사판 영화가 나오면서보여준 메카닉들의 매끈한 디자인 때문에 정말 간만에 사봤다. 사실 이쪽은 손뗀지 오래됐는데...가격대에 비해선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꽤 우수한편이다.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나오면 후딱 봐줘야겠다~! 2007. 6. 15.
Zoom KOBE II 내가 농구화를 즐겨신는 이유는... 한때는 농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이유가 컸지만...발목인대 하나가 끊어지고 두개가 늘어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후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지금도 그냥 운동화보다 그리고 구두보다농구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다시는 그 고생을 하기 싫다는 핑계라고나 할까? 2007. 5. 26.
간만에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2007. 5. 24.
3배 빠른 ZAKU choas형이 선물로 준키홀더 초록색톤 색깔이 맘에든다~메탈 소재라 묵직하고... 쓰기는 좀 아깝네... 2007. 5. 13.
Powershot A70 그 당시 파워샷 시리즈가 꽤 유행이었는데... 녀석은 A70, 난 G5...그래도 아직 쓸만하다... 나도 똑딱이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언능 나와라~ DP-1 !!!! 2007. 5. 6.
LAZER GENESIS 지난 3년간 MET 헬멧만 5개... 블루 컬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는데. 블루컬러로만 그렇게 써왔다.어찌보면 나에게 도전내지는 모험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암튼 머리에도 잘 맞고 하니...앞으로 잘 부탁한다~ 2007. 5. 4.
1004 이것 때문에 뭐라할 녀석은 단 한명뿐~암튼 195마운트의 또 다른 재미에 빠져본다... 2007. 4. 13.
MST Supernova 부츠~ 뭐 지금 당장 집어올 녀석은 아니지만 MST 제품들은 그다지 저렴한 녀석들이 없어서 손대기 힘들었는데골인점에 들어오자마자 신어본 터라 정확이 내 발에 맞는지는 모르겠고...아왜~ 그리고 250mm부터는 195냔 말이쥐 195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2007. 4. 8.
Stofen 옴니바운스 계속 써온 옴니바운스가 너무 헐겁고 또 이 녀석이 얼마나 좋길래 호기심이 생겨서집어왔는데... 별 차이가 없다. 그냥 알맞게 타이트하고 빠지지 않는 정도...괜히 샀나? ㅡ,.ㅡa 2007. 4. 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