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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1038

TF 라쳇 덩달아 삘받은 라쳇~ 2007. 7. 1.
TF 아이언 하이드 간만에 삘 받은 멋진 녀석~ 2007. 7. 1.
Bont JET 일단 성형은 하고 왔는데 발등이 꽤 타이트하네...타보고 성형 좀 해봐야겠다...암튼 꽤 많은 사람들이 써온 본트 부츠... 나는 난생 처음~ㅎㅎ 2007. 6. 22.
BONT JET 요즈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스케이트...베이퍼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풀셋~게다가 성형걱정없고~ 눈 돌아간다 또~ㅎㅎ 2007. 6. 21.
Hurry goround~ 그렇게 봄에 다시 만나자던 앨범의 가사처럼 정말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영영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살아있었다면 한 번쯤은 볼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추모앨범... 2007. 6. 17.
PinkSpider 내가 계속 '분홍거미'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앨범...녀석의 앨범은 평범한 자켓이 거의 없다... 2007. 6. 17.
Longing~ 예전에 한참 좋아할 때 유난히 좋아했던 앨범 자켓... 2007. 6. 17.
트랜스포머 재즈 & 바리케이트 내가 어릴적에 이 녀석들 안 좋아한 사람들은 없을만큼이나 꽤 유명했던트랜스포머 이번에 실사판 영화가 나오면서보여준 메카닉들의 매끈한 디자인 때문에 정말 간만에 사봤다. 사실 이쪽은 손뗀지 오래됐는데...가격대에 비해선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꽤 우수한편이다.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나오면 후딱 봐줘야겠다~! 2007. 6. 15.
Zoom KOBE II 내가 농구화를 즐겨신는 이유는... 한때는 농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이유가 컸지만...발목인대 하나가 끊어지고 두개가 늘어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후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지금도 그냥 운동화보다 그리고 구두보다농구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다시는 그 고생을 하기 싫다는 핑계라고나 할까? 2007. 5. 26.
간만에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2007. 5. 24.
3배 빠른 ZAKU choas형이 선물로 준키홀더 초록색톤 색깔이 맘에든다~메탈 소재라 묵직하고... 쓰기는 좀 아깝네... 2007. 5. 13.
Powershot A70 그 당시 파워샷 시리즈가 꽤 유행이었는데... 녀석은 A70, 난 G5...그래도 아직 쓸만하다... 나도 똑딱이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언능 나와라~ DP-1 !!!! 2007. 5. 6.
LAZER GENESIS 지난 3년간 MET 헬멧만 5개... 블루 컬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는데. 블루컬러로만 그렇게 써왔다.어찌보면 나에게 도전내지는 모험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암튼 머리에도 잘 맞고 하니...앞으로 잘 부탁한다~ 2007. 5. 4.
1004 이것 때문에 뭐라할 녀석은 단 한명뿐~암튼 195마운트의 또 다른 재미에 빠져본다... 2007. 4. 13.
MST Supernova 부츠~ 뭐 지금 당장 집어올 녀석은 아니지만 MST 제품들은 그다지 저렴한 녀석들이 없어서 손대기 힘들었는데골인점에 들어오자마자 신어본 터라 정확이 내 발에 맞는지는 모르겠고...아왜~ 그리고 250mm부터는 195냔 말이쥐 195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2007. 4. 8.
Stofen 옴니바운스 계속 써온 옴니바운스가 너무 헐겁고 또 이 녀석이 얼마나 좋길래 호기심이 생겨서집어왔는데... 별 차이가 없다. 그냥 알맞게 타이트하고 빠지지 않는 정도...괜히 샀나? ㅡ,.ㅡa 2007. 4. 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
이동수단~~~ 요즘은 동생녀석이 계속 써야하는 바람에 통~ 쓸기회가 많지 않은게~ㅠㅜ암튼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도 골치아픈 이동수단~ㅋ 2007. 3. 11.
리볼텍 에바 초호기~ 어렸을 때부터 메카닉을 좋아했던 나로서는 에반게리온은 상당히 신선한 디자인이였다.프라모델로의 판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던 것...진짜 오랜만에 왜 피규어를 덜컹 샀나하면 음... 가동률이 좋아서 그런지 뭐랄까 사진찍을 때 소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 같아서~^^ ㅡ,.ㅡ^ ^ ^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잠도 안오고 해서 뽀샵으로 어설프게~ㅋㅋ 2007. 3. 11.
하이퍼 +G 84 & 688 세라믹 베어링 그리고~ SLR클럽에서 공구하는 스트랩 사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막상 선물해줄 생각으로 사려했던 핑크스트랩은... 수량도 적고 추첨방식이라 걍 포기하고 가격도 싸지 않아서 넘겨버릴 찰나~ 휠하고 베어링 공구가 있어서 이걸로 집어왔다~ㅎㅎ원래 비싼휠과 또 비싼 세라믹 베어링은 써본 적이 없는데 인라인도 워낙 인기가 시들하다보니가격도 전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졌다~^^ 확실히 하이퍼 휠은 보통 다른 휠보다는 그립감이 좋은 거 같다. 이 넘도 상당히 기대된다~! 원래 세라믹베어링은 관심이 없었는데... 4월달 대회에서 작년처럼 퍼지기 싫어서 샀다~ㅠㅜ ( 수거되기 싫어서 아주 발악을 한다~) 덤으로 준 인츠코어 스파이더 알루미늄 휠~ 이거 진짜 비싼 녀석이였는데 덤 신세가 되어버리다니~뭐 나야 좋지만~^^ 2007. 3. 3.
카메라 다섯대~ㅋㅋ 한참 마킨스 볼헤드 공구가 어떻게 되가나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작 그건 안 보고이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 결국은 5대 주문~ㅋ전에 쓰던 크리너도 디자인이 이뻤는데 파란계열에 카메라모양이라 훨씬 좋아진 거 같다.한 두개만 내가 쓰고 나머진 줘야쥐~근데 지금은 품절~ㅡ,.ㅡa 나오기만해봐 딱 열개만 더 산다~~!!! 2007. 2. 26.
토키나 AT-X 107 DX Fisheye 그냥 광각렌즈보다는 약간의 왜곡도 좋겠다 싶어서 어안렌즈로 샀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일단 초점거리가 무쟈게 짧아서 좋고~ 나의 완소 뚜껑 MET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살짝 테스트~!!! 2007. 2. 24.
KPS 확대기~ 사용해도 괜찮나 요목조목 따져보고 결국 구입한 확대기~확실히 전에 쓰던 기본 아이피스보다는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다만 앵글파인더를 쓸 때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게좀 귀찮을 뿐~~~ 확대기 끼우고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35.4L 최대개방으로찍은 사진... 오늘따라 유난히 심도가 얕다.이 녀석 계절타나? ㅡ,.ㅡa 2007. 2. 20.
폐르난데스 모킹버드 옐로우 하트~ 아는 후배녀석이 링크해준 사이트가 있길래 뭔가했더니페르난데스 옐로우하트 기타 핸드폰줄...괜찮겠다싶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2시간만에 내 손에~ㅎㅎ 이런 경우 머리털나고 처음~ㅡ,.ㅡa 생각보다 작아서 달고다니기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애지중지하는 모킹버드 HR-85...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