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ブスターパスタ1 뚝섬역 근처 재밌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미테이블 성수본점 - 고민할 필요가 없는 해산물과 고기의 조합~ - 오랜만에 평일에 아는 동생도 만날 겸 뚝섬역으로~ 겸사겸사 가보고 싶은 곳들이 있어서 도착한 곳은 뚝섬역~ 금요일이긴 하지만 이른 아침에 만나서 그런지 다소 한가한 편이라서 좋더라. 북적거리는 거 딱 질색이라서~ㅋ 갑자기 뭐라도 내릴 것처럼 좀 흐리더라. 혹시 몰라서 우산은 챙기긴 했지만 다행히 비가 안 와서 다행 여기는 아직도 원래의 본모습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음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곳은 파스타랑 스테이크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미테이블 성수본점 동생이 미리 예약을 해줘서 편하게 입성~ 생각보다 공간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 수는 적당한 것 같더라. 2인 테이블이 많은 걸로 봐.. 2025.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