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葉ホルモン 渋谷店1 2024년 도쿄여행 셋째날 (4) 다시 찾아간 시부야 치바 호르몬 시부야점 - 여전히 맛있고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있어서 좋은 곳~ -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다~ 작년에 갔었던 치바 호르몬 시부야점에 갔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재방문을 꼭 하고 싶었음 그리고 혼자도 전혀 문제없는 곳이라서~ 일요일 저녁이라 여지없이 붐비는 시부야 시부야109에서 왼쪽 도겐자카 방향으로 올라간다~ 이 날도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신나게 마리오 카트를 타는 사람들을 또 만남~ 나중에 한번 타보긴 해야 하는데~ㅋ 딱히 일루미네이션을 하는 곳은 아니지만 나름 연말 분위기가 나서 그냥 걸으면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밌던 것 같다.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도착한 치바 호르본 시부야점~ 오픈 시간이 좀 지나서 들어갔는데 자리없을까봐 좀 걱정하긴 했음 아무래도 퇴근시간이랑.. 2024.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