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の銀河 イルミネーション1 2024년 도쿄여행 첫째날 (2) 시부야 청의 동굴(渋谷 青の洞窟) - 길게 늘어선 푸른 빛의 향연~ - 핫쵸나와테 츠루야에서 정말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것들 신나게 먹고 시부야로 돌아옴~ 아마도 저녁 7시쯤 넘어가는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금요일이라서 일본도 연말에 불금은 매한가지인가보더라. 사람들 엄청 많음 번화가의 거리답게 하치코견 동상 앞에도 예쁘게 장식을 해놓음 오랜만에 건너보는 시부야 스크램블~ 예전에 스타벅스가 내부 리모델링 하느라 한동안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들어왔나보다 여기 자리만 잘 잡으면 타임랩스나 괜찮은 사진찍기 딱 좋은 곳~ 시부야 센터 거리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쁘게 되어 있었음 여전히 마리오 카트는 운영 하나봄~ 간간히 시부야 걷다가 지나가는 거 보면 꽤 재밌다. 고엔거리에서 요요기공원까지 올라.. 2024.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