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介ラーメン1 연남동 라멘 맛집 566 라멘 - 지로계의 묵직한 라멘이 먹고 싶으면~ - 토요일 등산에, 친구들과 술한잔에 일요일은 오전 늦게까지 느긋하게 보내다가 느즈막히 집을 나섰다. 뭔가 진득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ㅋㅋ 도착한 곳은 홍대입구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았던 시간 전에도 한번 와본 적은 있지만 그 때도 지로라멘이 아닌 일요일에만 하는 라멘을 먹어서 지로라멘이 먹고 싶어서 다시 오게 되었다. 근데~ㅋㅋ 복잡한 번화가에서 조금만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내 동네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연남동 아닌가 싶음 10분 정도 느긋하게 걸어서 도착한 곳은 566라멘 되시겠다~ 꽤 오랜만에 방문~ 닷지테이블에 반대편에도 닷지 테이블로만 되어 있어서 같이 온 인원수가 2~3명 넘어가게 되면 아마도 따로따로 앉.. 2023.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