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포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2.19 2018년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 우에노 & 닛포리 & 야나카긴자 -
  2. 2015.03.29 3월 도쿄여행 둘째날
  3. 2014.04.26 2014년 4월 도쿄여행 셋째날 (3) - 닛포리 & 아키하바라 & 긴자 애플스토어 -

2018년 12월 도쿄여행 마지막 날 - 우에노 & 닛포리 & 야나카긴자 -

Bon voyage 2018.12.19 16:00

마지막 날이 밝았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날씨는 흐림...

 

호텔 체크아웃하고 바로 우에노역으로~

 

 

 

 

 

 

항상 그렇듯이 돌아갈 때에는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가기 때문에

 

우에노역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 놓고 아침겸 점심 먹으러 이동~

 

 

 

 

 

 

 

 

 

 

응? '너, 이제 가는구나~'라고 말하면서 슬쩍슬쩍 날씨가 좋아지는 느낌~

 

 

 

 

 

 

 

 

 

 

 

 

 

 

 

 

 

 

 

 

 

 

 

 

 

 

 

 

 

 

우에노역 건너편 멀지 않은 곳에 산지(さんじ )라고 하는 평이 괜찮은 라멘집이 있어서 그 곳으로 이동 중~

 

 

 

 

 

 

 

 

 

 

우에노역은 북적거리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한산하더라.

 

 

 

 

 

 

 

 

 

 

5분 정도 걸어서 도착~ 아침이라서 사람은 별로 없어서 바로 들어감~

 

 

 

 

 

 

 

 

 

 

딱히 정해놓은 메뉴가 없어서 소유라멘으로 했는데

 

맛이 뭔가 독특하다! 예상했던 소유라멘의 맛이라기 보다는 뭔가 진한 멸치젓을 넣은 듯한 가볍지만 묵직한 국물이었다.

 

단순히 멸치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생각하면 솔직히 거부감이 들텐데

 

뭔가 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서 다 먹어버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것이 생기기 마련이지 

 

 

 

 

 

 

 

 

 

 

 

 

 

 

 

 

 

 

 

 

 

 

 

 

 

 

 

 

 

 

 

 

 

 

 

 

 

 

 

 

 

 

 

 

 

 

 

 

 

 

 

 

 

 

 

 

 

 

 

 

 

 

 

 

 

 

 

 

 

 

 

 

 

 

 

 

 

 

 

 

 

그리고 다시 우에노역으로 왔는데 여기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음... 난 그 때 일을~ㅡ,.ㅡa

 

 

 

 

 

 

 

 

 

 

시간이 제법 남아서 가까운 닛포리로 향했다.

 

전철 문에 붙어있던 정겨운 문구...

 

 

 

 

 

 

 

 

 

 

 

 

 

 

 

 

 

 

 

 

 

 

 

 

 

 

 

 

 

 

 

 

 

 

 

 

 

 

 

 

 

 

 

 

 

 

 

 

 

 

 

 

 

 

 

 

 

 

 

 

고양이가 제법 돌아다니는 동네로도 유명하고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동네로도 유명하고

 

야나카긴자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보이는 언덕길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돌아다니는 동안 코빼기도 안 보임~ㅋㅋ

 

 

 

 

 

 

 

 

 

 

 

 

 

 

 

 

 

 

 

 

상점가 끝에 멘치카츠가 유명한 가게가 있다.

 

 

 

 

 

 

 

 

 

 

 

 

 

 

 

 

 

 

 

 

방금 전에 라멘먹고와서 이것저것 다 먹기는 힘들고 멘치카츠만 몇개 안 남아서 1개만 구입~

 

 

 

 

 

 

 

 

 

 

 

 

 

 

 

 

 

 

 

 

다진 고기가 듬뿍~ 가볍게 끼니 때우는 걸로도 좋을 듯~

 

 

 

 

 

 

 

 

 

 

바로 맞은 편에는 '쿠리야'라고 하는 밤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곳~

 

 

 

 

 

 

 

 

 

 

 

 

 

 

 

 

 

 

 

 

고양이를 못 본 아쉬움은 가게 위의 녀석들로 아쉬움을 달래고~

 

 

 

 

 

 

 

 

 

 

 

 

 

 

 

 

 

 

 

 

 

 

 

 

 

 

 

 

 

 

 

 

 

 

 

 

 

 

 

 

가볍게 동네를 돌아보는데 뭔가 느낌있는 가게들이 제법 많다.

 

 

 

 

 

 

 

 

 

 

닥터스트레인지 뺨치게 돌던 애플워치 활동은 마지막 날에는 느긋하다.

 

 

 

 

 

 

 

 

 

 

 

 

 

 

 

 

 

 

 

 

 

 

 

 

 

 

 

 

 

 

돌아오는 길에 관광명소 표지판이 있는데 참고하면 좋을 듯~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 '뭐지?'싶었는데 가게더라.

 

왠지 빙수가게 같은 느낌인데 나중에 찾아보고 괜찮으면 가봐야지~

 

 

 

 

 

 

 

 

 

 

 

 

 

 

 

 

 

 

 

 

돌아가는 길에 결국 고양이는 못 보나 싶었는데

 

시크한 표정의 녀석을 마지막으로 다시 우에노역으로~라고 생각했는데

 

히데 Hurry go round 블루레이를 사는 걸 깜빡해서 아키하바라 타워레코드까지 부리나케 갔다옴~

 

 

 

 

 

 

 

 

 

 

 

 

 

 

 

 

 

 

 

 

 

 

 

 

 

 

 

 

 

 

 

 

 

 

 

 

 

 

 

 

올해 도쿄에서 마지막 전철로 여행은 끝~

 

 

 

 

 

 

 

 

 

 

 

 

 

 

 

 

 

 

 

 

항상 돌아가는 날은 기분이 뒤숭숭한데 날씨까지 좋아지니...

 

뭐,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멀리서 항상 보기만했던 스카이트리도 한번 올라가봐야 할텐데...

 

 

 

 

 

 

 

 

 

 

비행기 출발할 시간에는 이미 어둑어둑~

 

도착하기 전까지 영화보면서 편하게 왔다. 옆자리도 비어 있었고

 

급작스레 가게 되었던 겨울의 도쿄

 

음... 그래도 뭔가 떠날 수 있다는 건 그리고 타지에서 만날 누군가가 있다는 건 항상 설레는 일이 아닌가 싶다.

 

내년에도 또 가야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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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둘째날

Bon voyage 2015.03.29 17:28

첫날은 친구집에 가서 오랜만에 먹고 싶었던 카라아게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냈었다.


둘째날은... 매장에 자주오는 학생이 있는데 이번에 졸업을 해서 여행을 한다길래 도쿄간다고 해서 내가 가는 날과 비슷해서 이날은 헤어질 때까지 가이드 해줬다.


처음 여행한다고 해서 대충 어디를 가면 좋을지도 얘기해주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대충 알려주고...


이 날도 그냥 내가 가는 곳을 같이 간다고 해서 같이 가기로 하긴했는데~


음... 아무래도 관심사가 다르면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텐데 잘 따라다녀줘서 고맙더라.






시부야에서 만나기로 하고 미리와서 좀 둘러보고 있었다.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이 있어서 나온 사람들로 꽤나 북적거렸다.










사실 만나면 나카메구로에 벚꽃 보려고 했었는데 상황을 보니 영~ 아닐 것 같아서 그냥 패스~


나중에 혼자서 가긴 했지만... 이번에도 벚꽃은 나와 인연이 없었다. ㅠㅜ



















한국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다고 하는 록시땅~


직원 선물로 시어버터 핸드크림이랑 장미향 핸드크림&바디버터 세트 하나 사고 윗층에 있는 까페에 가보려고 했는데


커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나와서 이 근처 좀 돌아다니다가 애플스토어 쪽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고 직원들만 있어서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좀 둘러보고 다시 나왔다.


신형 맥북은 없어서 좀 아쉽더라. 지금 맥북도 사용하는데 아쉬움이 없어서 당분간은 어지간한 신형 아니면 관심없을 듯~ㅋㅋ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서 문제지~ㅡ,.ㅡa










개인적으로 단보 정말 좋아한다.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호기심에 구입, 그 다음은 사진찍을 때 괜찮은 소품이라서 좋았고


이제는 새로 나오는 것이 뭐 없나 싶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마침 시부야 마루이시티에서 요츠바 기간한정 오프샵을 한다고 해서 그간 구입하려고 했던 것들을 여기서 다 구입했다~










1충 입구에는 단보와 요츠바가 거의 실물 사이즈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다.










오프라인 샵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거의 다 있더라.


진짜 오랜만에 눈이 휘등그레져서 먹이감을 찾는 동물처럼 이것저것 다 살펴본 듯~ㅋㅋ



















메인쪽에는 피규어 종류가 많았고










반대쪽에는 캐릭터 상품들 중에 문구류나 모바일관련 상품들이 있었다.










지갑과 동전지갑도 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










한참 전에는 사인회도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전시 해놓은 듯~










공식샵 한정 30cm 크기 대형단보에 카우ver, 30주년 ver, 우체국 ver 등등...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단보들은 대부분 다 있었다.











그리고 마루이시티 한정 단보~


OI(아마 일어로 O가 마루라는 뜻으로 이렇게 쓰는 것 같다.) 표시를 눈의 위치에 따라서 조금씨 바꿔서 9가지 버젼이 있다.


하여튼 상술 하난 대단하다.


마음같아서는 다 사고 싶었는데 그냥 위에 사진 단보만 구입~










이렇게~ㅎㅎ


다 사면 만엔이 훌쩍~










아직 발매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 단보 완전변형 제품~


나중에 발매시기 맞춰서 2개 정도 살 생각~










그리고 4층에서는 요츠바 까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한번 가볼만 할 듯 싶다. 요츠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마크시티 4층에 있는 미도리스시에 갔다.


사실 지금까지 도쿄 가면서 한번도 가지 않았었는데 여행와서 초밥은 아직 먹어보지 못 했다고 해서 같이 같다.


점심으로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카운터쪽에 앉았다.


주문했던 세트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녹차향 가득한 녹차 먼저 받고











오토시(お通し)로 나온 것 같은데


게내장을 갈아서 만든 샐러드와 계란찜이 나오더라. 계란찜에는 새우와 은행이 들어있었고










참치세트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이걸로 주문하고~










난 이걸로~


개인적으로는 츠키지 시장에 스시잔마이에서 먹었던 것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아무래도 츠키지까지 가는 것이 무리인 사람들에게는 기다릴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아무튼 회전초밥보다야 휠씬 퀼리티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바로 아키하바라로 갔다.


이제는 아키하바라도 딱히 볼게 없다 적어도 나한테는... 죄다 미소녀 천지라서 그런지 이제는 거리감마져 느껴질 정도...


그래도 같이 갈만한 곳이 많지 않으니 일단 반다이 쇼룸부터 먼저 가봤는데~


오호~ 혼웹으로 발매하는 VF-171 마루야마 버젼이 전시되어 있었다.










특별히 다른 건 없고 기본 수퍼팩에 쉐릴 페인팅이 들어가 있는 건데 잠깐 나오는 녀석을 내놓는 것 보면 참...


반다이답다~


조만간 VF-27 일반기도 다시 나올 것 같은데 이건 좀 고민된다.










그렌다이져도 새로 나온는 듯 하다. 기존에 나왔던 초합금에 비해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이게 요괴워치였나? 아무튼 일본에서 아이들이 꽤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반다이에서 마리오 시리즈도 나왔다. 옛날에 참 많이 했었는데~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마리오 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전부 구입해도 괜찮을 듯~



















아직까지도 겨울왕국(맞나?)은 인기가 좋은 듯~










그리고 카드캡쳐 사쿠라(체리)~ 이거 진짜 얼마만에 보는 캐릭터냐~


쇼룸 둘러보고 슬슬 아키하바라를 둘러봤다.










날씨는 그냥 흐림... 그래도 사람들도 변함없이 북적대는 곳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찍길래 봤더니 메이드 까페 홍보 중~


꽤 인기있는 곳인가보다










고토부키야가 캐릭터 하나 제대로 잘 잡은 것 같다.


솔직히 별거 없는 캐릭터 단보인데 이렇게까지 꾸준히 인기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


그런데 완전변형 단보는 기대된다~^^










고토부키야 대충 둘러보고 2k540은 같이 온 학생도 좀 취향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왔는데~





































개인으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독특한 것은 많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매하는 건 쉽지 않을 듯 싶었다.


대충 아키하바라도 둘러봤으니 닛포리로~










닛포리도 벚꽃이 피면 정말 돌아다니기 좋는 곳인데 아쉽더라.


여기만해도 벚꽃 볼 수 있는 곳이 많은데 말이지...










이번에는 가자마자 고양이들을 볼 수 있었다.


앞에서 한 아주머니가 이곳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찍은 영상을 상영한다고 홍보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꽤나 알려진 고양이인 듯 싶더라.










이 녀석 참 웃긴게 앞에 고양이만 사진찍으니까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카메라 들이대면 한참동안 저렇게 있던 것처럼 눈감고 있다가


또 살짝 눈뜨고 눈치 살피고~ㅋㅋ


역시 고양이는 재밌는 동물이다.










멘치가츠도 유명한데 오늘은 하지 않는 날이고 이런저런 명물이 있긴 하지만 딱히 땡기는 것이 없어서 슬슬 다시 역으로 돌아갔다.










슬슬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이라서 하늘에선 빛내림도 보였고~


학생과 동행은 여기까지~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고 해서 나도 좀 피곤해서 호텔로 향했다.


아마 지금은 쿄토에서 여행하고 있을텐데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첫 여행 참 중요한데...


아무튼 항상 혼자서 여행하다가 누군가와 동행해서 그런지 신경도 써줘야 하는게 쉽지는 않다. 취향이 같으면 좀 더 수월할지도~










호텔로 가다가 저녁도 좀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해봤더니


시부야에 있는 규가츠 모토무라 분점이 하마마츠쵸 역에 오픈한게 생각났다.










저녁으론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왠지 혼자 전세내고 먹으러 온 느낌도 있었고










시부야 점과 다른 건 규가츠가 나왔을 때 너무 레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살짝 익혀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해놨더라.


음... 이렇게 차별 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세트로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 여행와서 밥먹을 때는 맥주가 제격인 것 같다 ㅋㅋ


먹는 도중에 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손님 응대하는 걸 가르쳐 주는 걸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더라.


점장도 뭔가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고


내 일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들더라. 옛날 생각나서...










아무튼 느긋하게 규가츠 먹고 호텔로 일찍 들어갔다.


아마 이날 사진정리해서 첫날 사진 올린 듯 싶은데~


맥북은 이제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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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도쿄여행 셋째날 (3) - 닛포리 & 아키하바라 & 긴자 애플스토어 -

Bon voyage 2014.04.26 01:29

작년에 처음 갔었던 닛포리...

 

왠지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런 곳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는 장소들도 많고 여행책에 나오지 않는 음식점이나 여러 장소 안내가 되어 있어서 출구로 나오기 전에 미리 첵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

 

역 근처에서 다양한 전철을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고~

 

 

 

 

 

 

 

 

 

 

 

 

 

 

 

 

 

 

아마 이곳을 알게된 것은'고독한 미식가'를 통해서 알게 된 곳이지만 정작 음식이 아닌 이 동네 자체가 좋더라.

 

 

 

 

 

 

 

 

 

전에 왔을 때에는 고양이 동네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보기 힘들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운좋게 볼 수 있었다.

 

 

 

 

 

 

 

 

 

 

 

 

 

 

 

 

 

 

 

 

 

 

 

 

 

 

 

분명히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열지 않은 상점들이 많아서 아쉽 

 

 

 

 

 

 

 

 

 

표정이 좀 사나워서 찍어봤다. '찍지마라. 할퀴어 버린다~'하는 표정~ㅎㅎ

 

 

 

 

 

 

 

 

 

전에도 그렇고 이 때도 그렇고 유명한 고양이 손 스틱빵을 파는 곳인데 왠지 땡기지 않아서 패스~

 

 

 

 

 

 

 

 

 

전에는 그냥 지나쳤었던 쿠리야에서 뭔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포장상품 한정이 따로 있어서 좀 독특했고

 

 

 

 

 

 

 

 

 

딱히 안에 들어가서 먹는 건 싫어서 아이스크림으로~

 

적당히 밤이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더라. 아이스크림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것이 흠이었지만~

 

 

 

 

 

 

 

 

 

이 날 기치조지에서도 유명한 멘치카츠 파는 정육점이 문을 열지 않았더라. 왠지 불안한 느낌...

 

 

 

 

 

 

 

 

 

 

 

 

 

 

 

 

 

 

 

 

 

 

 

 

 

 

 

가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을 보면 이렇게 밖에 의자가 있어서 느긋하게 먹다가 갈 수 있게 해놓은 곳이 많았다.

 

성격 상 이렇게 하는거 쉽게 되지 않는데 자연스럽게 앉아서 먹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좀 웃기기도 했고~ㅋㅋ

 

 

 

 

 

 

 

 

 

슬슬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이 되다보니 적당히 햇빛을 받은 꽃들도 예뻐보이더라

 

 

 

 

 

 

 

 

 

 

 

 

 

 

 

 

 

 

타베로그에서 이 집 빵도 괜찮다고 보긴 했는데 배가 불러서 그냥 지나쳤다.

 

 

 

 

 

 

 

 

 

이번에는 네코마치 갤러리를 꼭 보겠다는 마음으로 길 건너기 전에 봤던 앙증맞은 버스 

 

 

 

 

 

 

 

 

 

 

 

 

 

 

 

 

 

 

 

 

 

 

 

 

 

 

 

그리고 네코마치 갤러리 앞에 도착~!

 

 

 

 

 

 

 

 

 

 

 

 

 

 

 

 

 

 

그런데 이날은 쉬는 날이었다. 줸장...

 

 

 

 

 

 

 

 

 

오픈하는 날은 이렇게 쓰여 있으니 가보고 싶은 사람은 참고해도 좋을 듯~

 

 

 

 

 

 

 

 

 

 

 

 

 

 

 

 

 

 

 

 

 

 

 

 

 

 

 

소화전 위에 뭔가가 놓여져 있길래 봤더니만 G-SHOCK 시계~

 

전에 지브리 박물관에 갈 때도 아이 운동화 하나 놓여져 있는 것 보고 고개를 갸우뚱 했었는데...

 

이게 더 이상하다. 왠 시계인지...

 

 

 

 

 

 

 

 

 

 

 

 

 

 

 

 

 

 

일본에서 자전거야 늘상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한산한 거리에도 자전거 샵이 있더라.

 

음... 생각해보니 자전거 탄지도 꽤 된 것 같다...

 

 

 

 

 

 

 

 

 

여전히 누군가가 살고 있는 피사의 탑 같던 건물

 

 

 

 

 

 

 

 

 

 

 

 

 

 

 

 

 

 

각박한 환경에서도 꽃 피우는 것보니 새삼스레 별거 아닌 것에 인생사 느끼게 해주는 것보고

 

역시 닛포리가 나에게는 잘 어울리는 동네 아닌가 싶은 생각도 하고

 

 

 

 

 

 

 

 

 

 

 

 

 

 

 

 

 

 

네코마치 갤러리 근처에 있는 넨네코야도 한번 가봤는데 쉬는 날이었나보다.

 

뭐... 하고 있어도 들아가진 않았을테지만~^^

 

 

 

 

 

 

 

 

 

 

 

 

 

 

 

 

 

 

 

 

 

 

 

 

 

 

 

대충 둘러보고 후지미사카쪽으로 가보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누가 옆에 있건 말건 일광욕 즐기던 고양이

 

 

 

 

 

 

 

 

 

 

 

 

 

 

 

 

 

 

유치원이었던 것 같은데 테마가 호빵맨~

 

 

 

 

 

 

 

 

 

입구에 서 있었던 세균맨도 있더라. 이거 이렇게 장식하려면 비용 만만치 않았을텐데 대단~!

 

 

 

 

 

 

 

 

 

근데 간호학원이었나보다~

 

 

 

 

 

 

 

 

 

 

 

 

 

 

 

 

 

 

 

 

 

 

 

 

 

 

 

항상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러 오던 녀석인 듯

 

 

 

 

 

 

 

 

 

 

 

 

 

 

 

 

 

 

10분정도 걸어서 후지미사카에 도착~

 

뭐 특별한 길은 아니고 전등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길래 가봤는데 비교적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진 않았고

 

이렇게 보인다고 하던데 그냥 빼꼼 보이는 것이라서 좀 실망...

 

언덕 위에 있던 빌딩이라면 좀 더 시원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더라.

 

 

 

 

 

 

 

 

 

다시 닛포리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벚꽃이 만개해있던 요후쿠사 절

 

 

 

 

 

 

 

 

 

 

 

 

 

 

 

 

 

 

안쪽에는 이미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한 때였는데

 

이곳도 적당히 햇빛이 들면 괜찮은 풍경 나올 것 같더라. 나중에 또 오게되면 시간 맞춰서 한번 와봐야겠다.

 

 

 

 

 

 

 

 

 

 

 

 

 

 

 

 

 

 

 

 

 

 

 

 

 

 

 

 

 

 

 

 

 

 

 

 

그렇게 닛포리를 보고 아키하바라에 잠깐 들렀다. 여기서도 꼭 보고 싶은 것이 하나있어서~

 

 

 

 

 

 

 

 

 

바로 아키하바라 쇼룸~

 

 

 

 

 

 

 

 

 

최근 발매 예정인 YF-30 크로노스, YF-29 오즈마, YF-25 프로퍼시가 전시되어 있어서 좀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관심이 가던 것은 YF-30 크로노스

 

 

 

 

 

 

 

 

 

기존의 VF-25, YF-29의 변형 시스템이 아닌 조금 새로운 타입이라서 보고 싶었다.

 

사실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나온 주인공 기체인데 스토리를 잘 몰라서 어떤 기체인제는 모르겠지만

 

마크로스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녀석이라서...

 

 

 

 

 

 

 

 

 

조만간 발매할 YF-25 프로퍼시~

 

프라모델 키트로는 이미 포스팅 했었는데 리뉴얼된 VF-25가 잘 나왔으니 이걸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이제 나온다.

 

 

 

 

 

 

 

 

 

리뉴얼판 토네이도 팩 알토기와 미셸기도 있었고

 

이상하게 알토기보다 미셸기가 현재 중고가도 꽤 높은게 좀 이상하더라.

 

 

 

 

 

 

 

 

 

VF-25A 수퍼팩과 VF-27 루시퍼 수퍼팩도 전시해놨었고

 

 

 

 

 

 

 

 

 

VF-171 나이트 메어 일반기와 알토기 수퍼팩도 있고~

 

 

 

 

 

 

 

 

 

YF-29 30주년 버전과 이사무 다이슨 커스텀도...

 

아마 이사무 다이슨 커스텀도 조만간 수퍼팩을 혼웹한정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왕이면 알토기 라이벌 격인 VF-27도 갈드 버전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이것도 리뉴얼판 오즈마 아머드팩, 미셸, 루카 수퍼팩과 고스트 삼형제~

 

라이센스가 좀 문제이긴 하겠지만 마크로스 플러스 판 고스트 X-9도 나오면 좋을텐데... 역시나 마크로스는 판권이 문제다.

 

 

 

 

 

 

 

 

 

극장판에 나온 YF-29 알토기도 전시 

 

 

 

 

 

 

 

 

 

 

 

 

 

 

 

 

 

 

 

 

 

 

 

 

 

 

 

그리고 극악의 초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리즈 진따들~ㅋㅋ

 

이거 사진찍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정말~ㅜㅡ

 

 

 

 

 

 

 

 

 

 

 

 

 

 

 

 

 

 

 

 

 

 

 

 

 

 

 

 

 

 

 

 

 

 

 

 

 

 

 

 

 

 

 

 

 

다시 YF-30을 좀 자세히 봤는데 뭔가 YF-29와 비슷한 라인을 가면서도 변형타입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었다.

 

콕핏도 뭐랄까 VF-25나 YF-29에 비해 공격적인 느낌은 많이 줄인 듯한 느낌이었고

 

조만간 2만엔이라는 가격으로 예약을 시작할텐데 국내 판매가는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최근 마크로스 DX 초합금 시리즈들이 인기가 많다보니 순식간에 품절되어버려서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확실히 아키하바라는 예전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일본도 온라인 쪽이 활성화되다보니 그쪽으로 몰리는게 당연지사이고 오프라인은 거들어주는 그런 방향으로 내려간 느낌...

 

게다가 미소녀가 대세인지 몰라도 대부분 이런 종류가 많아서 내게는 더욱 더 뭔가 축소된 느낌이었다.

 

 

 

 

 

 

 

 

 

배가 좀 고파서 대충 먹어보자고 갔었던 곳인데 가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해결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여전히 허리와 허벅지 통증 때문에 잠시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괜히 이거저거 사진찍는다고 가져왔던 것들이 짐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

 

 

 

 

 

 

 

 

 

잠시 쉰다는 것이 그냥 자버려서 7시 반쯤에 일어나서 한참을 고민하다 긴자 애플스토어에 가기로~

 

여기도 스파이더맨 후속편을 상영하는지 꽤나 크게 장식해놨더라.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긴자 애플스토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

 

 

 

 

 

 

 

 

 

아이패도 상상을 뛰어넘는 매일을... 문구는 꽤나 신선하다.

 

 

 

 

 

 

 

 

 

 

 

 

 

 

 

 

 

 

일단 사진은 허락을 먼저받고 찍었고 최대한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타이밍에 찍었다.

 

 

 

 

 

 

 

 

 

 

 

 

 

 

 

 

 

 

결국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32G를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는 입양보내고 지금은 레티나로 잘 사용 중~

 

딱히 뭔가를 살 건 없었는데 아마 이게 여행 중 내가 필요해서 산 것 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렇게 구입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물론 편의점에 들러서 먹을 것을 바리바리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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