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닌sc'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8.16 로닌-SC 360도 롤모드 문제
  2. 2019.08.03 지윤텍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 (Zhiyun-Tech TransMount Quick Release )
  3. 2019.07.28 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로닌-SC 360도 롤모드 문제

My collection 2019.08.16 15:14

제법 로닌-SC를 구입한 유저들도 많아졌고 좀 찾아보니 아직은 생각보다 문제가 되는 점은 보이지 않는것 같다.


배터리 불량이나 한축이 좀 흐르는 현상은 로니-S에서도 있던 증상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아직 밖에서 사용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문제점? 버그? 불량? 뭐라 말하기가 참 애매한 증상에 당첨!






잠깐 사용해본 느낌은 전체적으론 상당히 만족감이 높다.


가끔 특정각도에서 애매한 경우가 있는 건 다른 짐벌들도 그랬던 것 같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


액티브 트랙 같은 경우에도 참 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스마트 폰을 별도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고 무게중심도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별로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














카메라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건 참 좋은데 카메라쪽 케이블은 영 자세가 불안하다


플레이트 쪽처럼 L자형으로 만들었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좀 찾아보고 케이블 하나 구입할 생각













아무튼 360도 롤모드에서 문제가 생겼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평이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른 모드에서도 수직/수평이 틀어지나 확인을 해봤는데 멀쩡함...


다른 모드에 있는 팬 수동 조정 모드라도 활성화가 된다면 그냥 사용해볼 생각이었는데


360도 롤모드에서는 조이스틱 채널만 확인할 수 있고 변경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메일로 문제점을 보내고 사진과 영상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모터 파라미터에서 전원 오차가 +/-5 이상이어야 하고 기술부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하더라.


다른 모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360도 롤모드에서는 수평각이 틀어지면 영상이 꿀렁거릴 가능성이 많은데...


이게 왜 문제가 안 되는지 모르겠다


뭐 아무튼 초기불량으로 교환해줄 수 없다고 하니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 때 수정을 해주던지 360도 롤모드에서도 팬 수동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던지


해달라고 당부만 하고 끝...












영상으로도 좀 찍어봤는데 이 정도 틸트각이 틀어지는게 왜 문제가 아닌지 모르겠네...












혹시나 해서 롤 축에 문제가 있나 확인해봤지만 전혀 문제가 없다.


당분간은 로닌-S 처럼 커스텀 모드로 롤모드를 그나마 사용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고 차후에는 펌웨어로 해결 되면 좋겠다.


혹시 로닌-SC 구입한 유저들은 확이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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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텍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 (Zhiyun-Tech TransMount Quick Release )

My collection 2019.08.03 01:16

짐벌을 사용하다보면 잠깐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여유분의 카메라가 있지 않다면 짐벌에 마운트한 카메라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래서 퀵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 도브테일 방식의 퀵 플레이트라서 짐벌의 페이로드의 여유가 없다면 사용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부피도 제법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가격에 맞춰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짐벌에 맞춰서 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는 악세사리이기도 하고

 

아무튼 로린-SC에 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좀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윤텍의 트랜스 마운트 퀵 릴리즈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지윤텍도 DJI 못지 않게 3축 짐벌을 잘 만드는 회사이다.

 

최근에 크레인 M2 판매를 시작했는데 페이로드가 720g까지 가능한 제품이라서 소니 미러레스 제품이라도 무게만 맞추면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컴팩트 카메라나 스마트 폰도 사용가능한 제품인데

 

아마도 소니 알파시리즈라면 SEL1018정도까지는 가능한 것 같더라.

 

아무튼 지윤텍 짐벌 악세사리 중에 원래는 위빌랩 짐벌용으로 나온 퀵 릴리즈였는데

 

기존 제품은 지름 3cm 정도의 릴리즈였고 최근에는 5cm 좀 더 큰 제품도 나왔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큰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큰 것으로 주문~ 

 

 

 

 

 

 

 

 

 

 

생각보다 크지 않은 악세사리라서 박스는 작다.

 

간단한 메뉴얼과 두툼한 실리카겔이 2개나 들어 있더라. 잘못 넣었나?

 

 

 

 

 

 

 

 

 

 

모양은 단순하다

 

지름은 5cm 높이는 2.2cm정도이고 마운트 볼트까지 포함하면 3cm 정도이다.

 

 

 

 

 

 

 

 

 

 

밑면에는 1/4 나사 홀이 있고

 

 

 

 

 

 

 

 

 

 

본체의 엠보싱처리한 링부분을 아래고 당기면 플레이트를 빼낼 수 있는 아주 단순한 구조다.

 

기존 제품보다 홀도 크고 안 쪽의 볼베어링도 더 커서 적절히 하중을 견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라기보다는... 단점은 스펙을 아무리 찾아봐도 버텨줄 수 있는 최대하중을 표기한 곳이 없다.

 

아무래도 지윤텍 짐벌용으로 나온 것이다보니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윤텍 짐벌 무게들을 감안해서 생각하면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악세사리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일 것 같은데 이건 좀 아쉽네

 

 

 

 

 

 

 

 

 

 

구입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로닌-SC 보조플레이트를 사용하려면 1/4 총 3개를 전부 사용해야 한다.

 

카메라에 체결할 것 1개 그리고 플레이트에 체결할 것 2개...

 

뭐 손가락으로 잡아서 돌리는 타입이라면 개의치 않겠지만 동전이 되었던 드라이버가 되었건 맨손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도구가 꼭 필요하다.

 

짐벌사용하다가 사진을 찍을 경우가 얼마나 있겠냐만은 그래도 경우의 수는 경우의 수이니까

 

 

 

 

 

 

 

 

일단 마운트하면 이렇고

 

 

 

 

 

 

 

 

 

 

분리하면 이렇다.

 

 

 

 

 

 

 

 

 

 

기본 보조 플레이트보다는 높이가 좀 있는 편이다.

 

 

 

 

 

 

 

 

 

 

일단 마운트하고 악세사리가 바꼈으니 무게중심 다시 잡고 앱으로 밸런스 다시 첵크, 모터도 다시 오토튠으로 셋팅하고

 

플레이트로부터 높이가 좀 있다보니 렌즈거치대도 같이 사용해줬다.

 

 

 

 

 

 

 

 

 

 

 

 

 

 

 

 

 

 

 

 

기존 보조 플레이트와 동일하게 소니a6300+SEL1670z 조합은 걸리는 부분은 없다.

 

 

 

 

 

 

 

 

 

 

마음에 드는 건 체결시 단단하게 잡아주고 렌즈 거치대를 사용해도 불편함없이 바로 카메라를 뺄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마운트에 플레이트가 잘 체결되었는지 확인해서 카메라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사용하다보면 볼 베어링이 느슨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구성이 그리 약해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확인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고

 

카메라를 짐벌에서 자주 빼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지 필요없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괜찮은 악세사리다.

 

작은 사이즈는 로닌 삼각대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한 번에 빼고 싶다면 작은 것을 사면 딱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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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SC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좀 확인

My collection 2019.07.28 21:54

받자마자 개봉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 좀 해봤고

 

오늘은 이것저것 또 다른 신경쓸 것이 없나 확인해보려고 테스트 좀 해봤다.

 

최근 로닌-SC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 소니 A7 시리즈나 캐논 ROS-R, RP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은데

 

운영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더라.

 

물론 요즘은 예전보다 렌즈나 바디 기능도 휠씬 좋아졌고 짐벌 역시 기능이 향상된 건 사실이고

 

짐벌의 페이로드나 부피를 감안하면 충분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지만

 

어차피 나의 경우는 소니 A6300이면 줌렌즈를 마운트해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구입하기는 했는데

 

50mm를 넘어가는 망원영역의 렌즈로 짐벌을 운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망원영역을 짐벌로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하니까.

 

마치 초망원렌즈를 삼각대없이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예전에 이런저런 짐벌 자료를 찾아보고 영상으로도 봤을 때 망원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다라고 본 것도 있고...

 

'그런데 넌 왜 줌렌즈냐?'라고 반문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SEL1670z의 최대 광각만 사용할 뿐이지 그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고 무게나 부피 또한 로닌-SC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일 뿐이지

 

만약에 고려하는 사항 중에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단렌즈를 구입하고 싶긴한데... 영상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카메라 바디 뒷부분에 뷰파인더가 걸리거나 뒷면 자체가 걸리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단렌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로닌-SC 경우는

 

 

 

소니 A6000대 시리즈라면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본 플레이트에 마운트하고 렌즈를 하늘을 향해서 무게중심을 맞추면 모터쪽으로 최대로 넣어도 100%로 앞으로 무게가 쏠린다.

 

같이 들어있는 보조 플레이트를 무조건 사용하거나 바디 전용 케이지가 있다면 무게 줌심을 맞추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옆에서 봤을 때 소니 A6300과 SEL1670z를 올리고

 

플레이트에 최대한 뒷쪽으로 고정을 시켜놔도 거이 1.5cm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짐벌이 걸리지 않더라.

 

물론 가벼운 단렌즈를 사용하면 더 여유가 생길테고

 

 

 

 

 

 

 

 

 

 

짐벌 프레임과 수평으로 맞추면 공간은 더 커진다.

 

 

 

 

 

 

 

 

 

 

영상으로 본 건 중에 A7의 경우는 바디에서 케이블 세팅을 해줘야 하는 걸로 본 것 같은데

 

다른 A6000 시리즈는 모르겠지만 A6300의 경우는 특별히 셋팅없이 바로 사용가능해서 이건 좋음

 

 

 

 

 

 

 

 

 

 

휴대성을 고려하다보니 롤축 모터부분에서 무게중심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피치 모터쪽 플레이트에서 맞추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빼고 풀어서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맞추는 일은 없어서 좋긴하다.

 

 

 

 

 

 

 

 

 

보조 플레이트는 다 좋은데 윗쪽의 고무 재질이 좀 소프트한 편이라서

 

볼트를 조이면 카메라와 딱 맞물리는게 아니라 살짝씩 틀어지는게 영~ 거슬린다.

 

고무재질이 좀 더 단단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그리고 운영시 모드를 변경하는 것도 좀 아쉬운게 커스텀 포함 5가지 모드를 셋팅할 수 있게 해놓고

 

모드변경은 3가지로만 해놔서 필요할 때는 다시 어플로 변경하고 하는게 좀 불편하다.

 

인디케이터를 5개로 해도 될만큼 공간의 여유가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네...

 

어느 정도 소소한 불편함이 있어도 좋은 짐벌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어플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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