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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2.24 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4) - 유라쿠쵸 빅카메라 & 긴자 -

11월 도쿄여행 둘째날 (3)

Bon voyage 2014.11.17 01:08

하라주쿠에서 에비스로 넘어와서 그냥 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갈까 생각하다가 돌아가는 날 가기로 하고

 

한번도 가본 적 없었던 다이칸 야마쪽으로 향했다.

 

아마 혼자서 처음 여행했을 때 에비스 역 근처에서 먹었던 라멘이 생각났다.

 

면을 가는 면과 굵은 면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었는데 그 때는  일본어 전혀 하지 못하는 때여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발음 따라하면서 굵은 면(太麺)으로 달라고 했는데...

 

그게 일반면보다 굵어서 완전 칼국수면이 나왔었다~ㅋㅋ 게다가 라멘은 시오라멘이었으니 맛은 진짜 칼국수...

 

그 때 황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서 찾아봤는데 이미 지나가버려서 다른 곳을 찾았다!

 

 

 

 

 

 

문 앞에 걸어놓은 영업 끝났다는 표시는 보지도 않고 그냥 안의 분위기만 보고 들어갔는데...

 

표정이 영 이상하길래 물어봤더니 역시나 영업 끝났다고...

 

가끔 일본여행하다가 좀 불편한 건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때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뭐 여기 문화가 그러니 이해해야지 어쩔 수 있냐?

 

아무튼 아쉽지만 하라주쿠부터 계속 참았더니 슬슬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조금 더 지나가다보니 테라까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분명 까페이긴한데 점심식사 세트도 있어서 호기심에 들어갔다.

 

 

 

 

 

 

 

 

 

런치 주문시 음료는 100,200,300엔 종류 중에 골라서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서 사과쥬스 하나 더 주문하고~

 

 

 

 

 

 

 

 

 

 

 

 

 

 

 

 

 

 

점심세트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반찬가짓수는 3개와 4개로 가격이 달라지고 메뉴판에 있는 반찬중에 그날그날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더라.

 

왠지 키치조지 갔을 때 10세트 한정과 비슷해서 먹어보지 못한 아쉬움에 이곳에서 먹게 된 것 같다.

 

 

 

 

 

 

 

 

 

반찬은 평범했지만 꽤나 맛있었고 특히 밥과 미소시루 중간에 있는 젓갈 비슷한게 은근히 맛나더라.

 

 

 

 

 

 

 

 

 
아무튼 그렇게 점심먹고 다시 다이칸야마 쪽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항상 설레인다. 기대반 실망반... 어느 쪽일까 생각하면서

 

 

 

 

 

 

 

 

 

 

 

 

 

 

 

 

 

 

독특한 전시물이 있었는데 왠지 가을에는 어울리지 않는 전시물이더라.

 

봄에 오면 딱 좋을 것 같더라.

 

 

 

 

 

 

 

 

 

그렇게 다이칸 야마쪽을 둘러보긴 했는데...

 

 

 

 

 

 

 

 

 

 

 

 

 

 

 

 

 

 

 

 

 

 

 

 

 

 

 

 

 

 

 

 

 

 

 

 

 

 

 

 

 

 

 

 

 

글쎄... 내가 못 찾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좀 아기자기하고 남자들이 가기에는 좀 밋밋한 곳이 아닌가 싶더라.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메구로 쪽에 인가 많은 스테이크 집으로 가려고 에비스역으로 돌아와서 전철을 탔는데...

 

잠깐 졸아서 지나쳤다가 다시 와서 찾아갔는데...

 

시간은 점심 영업시간 끝나기 전에 맞춰서 가긴했지만 역시나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포기...

 

하라주쿠부터 여기까지 뭔가 애매하가 안되는 것이 많아서 힘 빠지더라.

 

저녁 때는 오다이바에 가려고 했었는데 괜히 무리해서 가면 일정이 또 꼬일 것 같아서 그냥 아키하바라로~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하는 곳들이 많더라.

 

 

 

 

 

 

 

 

 

혹시 '킨들페이퍼가 요도바시에 당연히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이것저것 좀 보다가 못 찾아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그건 빅 카메라에만 있다고... 계속 꼬였다.

 

그리고 유라쿠쵸에 있는 빅 카메라에 가기로 하고 아키하바라 근처를 좀 더 둘러봤다.

 

 

 

 

 

 

 

 

 

반다이 아키바 쇼룸에는 발매예정인 제품들을 전시해놓고 있었는데 딱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었음

 

 

 

 

 

 

 

 

 

반다이에서도 스타워즈 시리즈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사무라이 버젼 다스베이더 보고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가오가이거

 

가격이 장난 아니던데 아마 살 사람은 사겠지... 퀄리티는 좋더라.

 

 

 

 

 

 

 

 

 

손오공 시리즈도 계속 나오다보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유료 전시회도 있다고 봤었는데 기간이 맞지 않아서 못봤는데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에 나왔던 이사무 YF-19 수퍼팩을 전시해놨다던데 직접 보지 못한게 좀 아쉽다.

 

분명히 나올 것 같다. 반다이 YF-19 수퍼팩, 아마 혼웹한정으로 나오겠지

 

아님 수퍼팩 파츠만 혼웹으로?

 

 

 

 

 

 

 

 

 

 

 

 

 

 

 

 

 

 

리뉴얼에서 개관한 라디오 회관

 

대충 둘러봤는데... 확실히 아키하바라도 오프라인 매장들은 이제 거의 끝물인 느낌이더라.

 

여행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오프라인 매장도 중요한데...

 

 

 

 

 

 

 

 

 

나오다가 본 드래곤볼 음료수 무슨 맛일지???

 

 

 

 

 

 

 

 

 

 

 

 

 

 

 

 

 

 

조카녀석 요츠바를 좋아해서 재판한 거 사려고 고토부키야 쪽으로 

 

 

 

 

 

 

 

 

 

3배 빠른 면도기도 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길래 물어봤더니 품절...

 

요츠바가 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지만 고토부키야에서도 품절인 정도였나?

 

진짜 이 날은 뭘해도 안되는 날이었다. 이날 오다이바에 안간게 다행일 정도로

 

 

 

 

 

 

 

 

 

종일 걸어다녀서 피곤한 것도 있고 짜증도 나서 그런지 뭐나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저렴한 스테이크 집으로 들어갔다.

 

사실 아키하바라에 오면 다른 곳 찾아보지 않고 그냥 항상 이곳으로 가는 것 같다.

 

 

 

 

 

 

 

 

 

일단 들어가서 주문하고 뭘 뿌려서 먹어야 하나 유심히 좀 살펴보고

 

 

 

 

 

 

 

 

 

주문한 음식양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맥주도 주문했는데~

 

 

 

 

 

 

 

 

 

밥이 생각보다 많았다

 

 

 

 

 

 

 

 

 

대충 메뉴들은 이런 종류

 

 

 

 

 

 

 

 

 

많...았다. 이거 언제 다 먹나 싶으면서도 결국 다 먹고 호텔가서 잠깐 쉬기로 하고 역으로 향했다.

 

 

 

 

 

 

 

 

 

벌써 달도 떠오르기 시작하고

 

 

 

 

 

 

 

 

 

하늘도 붉게 물들어가고

 

 

 

 

 

 

 

 

 

그렇게 호텔로 돌아가서 두어시간 쉬다가

 

킨들페이퍼를 어떤 걸로 살지 좀 생각하고 가까이에 있는 유라쿠쵸로 갔다.

 

 

 

 

 

 

 

 

 

도쿄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구지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에서도 카메라나 애플제품이나 기타등등 전자제품을 나름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살 수 있는게 참 좋더라.

 

 

 

 

 

 

 

 

 

일단 이것저것 또 둘러보고 특히 이번 20일에 판매시작하는 EOS-7D MkII 유심히 살펴봤는데 확실히 7D에 비해 많이 좋아졌더라.

 

가격도 조금 저렴하게 나왔고

 

아무튼 킨들 3종류를 놓고 꽤 고민하다가 결국 보이지로 구매하긴 했는데

 

와이파이버젼이 없어서 나중에 아마존에서 구입하면 3G 버젼 구입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그냥 3G버젼으로 구입했는데

 

특별히 3G 사용하기 위해 계약하거나 하는 것은 없고 일본 내에서는 자동으로 3G를 잡는다고 하니 일본에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다.

 

보이지 보다가 페이퍼화이트 보니 확실히 차이가 보여서 보이지로 구입하긴 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는 페이퍼화이트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거의 반값이니..

 

그렇게 여러모로 꼬이기도 하고 사고 싶었던 것도 살 수 있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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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도쿄여행 둘째날 (4) - 유라쿠쵸 빅카메라 & 긴자 -

Bon voyage 2013.02.24 00:26

도이츠무라 잘 구경하고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해 좀 미안하기도 해서 그냥 근처 유라쿠쵸에 내려달라고 했다.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이 날은 일찍 들어가기가 싫어서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에 갔다.

 

 

 

 

 

1층 매장에는 애플제품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사실 아이팟 터치 가격도 국내보다 싼 편이라서 하나 살까 고민하다가 아이폰있는데 구지 필요하다고 느끼질 못해서 그냥 패스~ 다행인가?

 

 

 

 

 

 

 

 

 

 

다행인가 싶었지만 나노보고 다시 고민... 전 날 아이패드 미니도 샀고 괜히 샀다가 얼마 쓰지도 않을 것 같아서 나노 역시 패스~

 

악세사리들이랑 이것저것 둘러보고 3층으로 올라갔다.

 

 

 

 

 

 

 

 

 

 

 

 

 

 

 

 

 

 

 

 

이건 레고도 아니도 좀 특이해서 찍어봤다. 자전거 가격 싸네~ 싶었는데 알고보니 퀵보드 값~ㅎㅎ

 

 

 

 

 

 

 

 

 

 

PS 비스타 역시 사용하는 유저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래 전에 PS2 이후론 콘솔을 만져본 적이 없다.

 

 

 

 

 

 

 

 

 

 

새로 발매된 메탈기어 라이징! 한 때 메탈기어 게임을 해본 사람은 라이덴이라는 인물을 잊을 수가 없지.

 

상당히 발전했고 게임 역시 흥미롭긴 했는데 이제는 크게 관심 없으니~^^

 

 

 

 

 

 

 

 

 

 

빅 카메라는 특이하게 피규어와 프라모델 매장이 있다.

 

그냥 갈 수는 없어서 좀 둘러봤는데 딱 일반적인 아이템들 뿐이었다. 건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카메라 샵에서 또 다른 재미가 될 것 같고...

 

 

 

 

 

 

 

 

 

 

 

 

 

 

 

 

 

 

 

 

트랜스포머 역시 다양한 시리즈들로 나왔다. 아마 요즘 프라임 시리즈 라인업이 좋은 것 같던데~

 

대충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것도 없어서 지하에 카메라 매장으로 내려갔다.

 

 

 

 

 

 

 

 

 

 

요즘 후지 라인업도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국내유저들도 상당히 많아졌다. 사실 X10을 사고 싶었는데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그 이후로 XF1이라는 제품이 나왔고 조만간 X10 후속인 X20도 나올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겠다.

 

 

 

 

 

 

 

 

 

 

국내에서 카시오제품이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카시오 라인업도 꽤 많았다.

 

 

 

 

 

 

 

 

 

 

1만엔도 안하던 펜탁스 LS 465 패션 아이템으로 꽤 괜찮을 듯~ 물론 성능은 값만큼 하는 것 같더라

 

 

 

 

 

 

 

 

 

 

광학 50배줌까지 되는 괴물 캐논 SX50~!!! 얼핏 보면 DSLR 같기도 하고~

 

달사진 찍을 때 간편하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더라. 광학배율 대비 화질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캐논 하이엔드급이면 파워샷 G시리즈만으로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다양해진 걸 보니 그만큼 유저들이 원하는 기능도 많아지고

 

카메라의 보급화가 잘 되어진 것 아닌가 싶다.

 

그래도 내가 처음 구매했던 G5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명기였는데~

 

 

 

 

 

 

 

 

 

 

파워샷 G1X로 여전히 판매되고 있었다. 좀 애매한 라인업이긴 하지만 DSLR급 성능에 컴팩트 카메라 편의성을 원한다면 나름 괜찮을 듯~

 

 

 

 

 

 

 

 

 

 

진짜 놀랐던 것은 국내에서는 쉽사리 보기 힘든 필름양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화로 슬슬 자리를 내어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인화하는 것 역시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쇠퇴하고 있는 어쩔 수 없는 현실...

 

그래도 사진하면 역시 필름 아니겠는가?

 

 

 

 

 

 

 

 

 

 

바디 천국 소니~ 이제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NEX-5 대용으로 NEX-6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직은 아니다.

 

 

 

 

 

 

 

 

 

 

컴팩트 사이즈로 가장한 풀프레임 RX1 역시 소니답다. 이제는 예전처럼 획기적인 느낌을 주는 제품을 보기 힘들지만

 

가끔 이런 괴물 제품을 내놓는 것 보면 아직 죽지 않은 것 같다. 가격만 싸면 사고 싶은데... 이건 뭐 EOS-6D보다 더 비싸니~ㅎㅎ

 

 

 

 

 

 

 

 

 

 

봄 시즌을 맞아서 새로 나온 제품인데 핑크색이라면 벚꽃피는 시기와 잘 어울릴 듯~

 

 

 

 

 

 

 

 

 

 

펜탁스 Q10에 새로운 에반게리온 컬러판~ 실제로 보면 이게 미러레스인가 컴팩트인가 착각할 정도로 작은 미러레스~

 

초호기 컬러 땡긴다~

 

 

 

 

 

 

 

 

 

 

이건 현재 판매하고 있는 Q10

 

 

 

 

 

 

 

 

 

 

어라?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에만 라이카 매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곳에도 있다.

 

 

 

 

 

 

 

 

 

 

 

 

 

 

 

 

 

 

 

 

어차피 살 수도 없고 살 생각도 없는 라이카~ 구경이나 실컷하다가 나왔다.

 

 

 

 

 

 

 

 

 

 

좀 늦은 시간이어서 아키하바라를 가볼까 하다가 바로 옆이 긴자이다보니 잠깐 돌아보자 생각하고 걸었다.

 

 

 

 

 

 

 

 

 

 

 

 

 

 

 

 

 

 

 

8시가 넘어느 관계로 거리는 한산했다. 바람만 불 뿐~

 

 

 

 

 

 

 

 

 

 

긴자에도 애플 스토어가 있다.

 

 

 

 

 

 

 

 

 

 

이곳도 이미 끝남... 더 돌아다녔다가는 입돌아갈 것 같아서 다시 호텔로 돌아갔다.

 

 

 

 

 

 

 

 

 

 

여행할 때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편의점에서~^^ 간단히 마실 하이츄와 안주거리 사서 호텔로 들어왔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행이어서 참 의미가 많았다.

 

 

 

 

 

 

 

 

 

 

돌아와서 짐풀고 좀 씩고 잠자리에 들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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