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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다리 돼지불백2

의정부역 근처 불백 쌍다리 돼지불백 의정부시청 직영점 - 멀리가기 싫다 가끔은 가까운 곳으로~ㅋ - 전날 고추장구이를 먹은 것으로 모자랐는지 돼지불백 먹으러 나감~ㅋㅋ 돼지불백 하면 떠오르는 곳은 아무래도 성북동 쌍다리 돼지불백을 떠올리게 되는데 왠지 먼~ 느낌도 나고 해서 그나마 가까운 의정부역쪽으로 가봄 의정부역에서는 좀 걸어야 하는 거리고 의정부 경전철을 타고 의정부 시청역에서 내리는게 가깝긴하다만 요즘 날씨가 꿀꿀하다 핑계대고 피곤하다 핑계대고 주말에 운동을 하질 않아서 배 채우기 전에 좀 걸어서 가봄 매장은 단독건물에 있고 앞에는 5대 정도 주차할 공간도 있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 애매하면 차를 가지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성북동 본점 인테리어는 크게 바뀐 건 없는 것 같긴한데... 하도 오래 전에 가봐서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본점 외에는 인테리어가 좀 다른 것 같긴하더라. 뭔가.. 2023. 9. 4.
성북동 돼지불백 맛집 쌍다리 돼지불백 - 불백은 역시 불백~ - 요근래 차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주차해놓고 딱히 신경도 안 쓰다보니 배터리가 간당간당했는지 시동이 안 걸림~ㅋㅋ 겨우 걸어서 배터리 교체하고 좀 운전하면서 충전 시켜놨어야 하는데 며칠 정신없다보니 깜빡해서 방치해뒀더니만 또 시동이 안 걸리려고~ㅋㅋㅋㅋ 원래 전철타고 밖에 나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던 쌍다리 돼지불백에 갔다왔다. 아주 오래 전에 자주 갈 때에는 그냥 쌍다리 기사식당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 프렌차이즈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다보니 상호명을 바꿨나보다 좌석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넓은데 점심시간에 잘못 걸리면 주차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기다릴 수도 있을텐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여유있게 들어갔다. 분위기는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 202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