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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20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 점점 판이 커지는 느낌 -
  2. 2017.12.28 빅센 폴라리에 스타 트랙커 (Vixen Polarie Star Tracker)
  3. 2012.12.24 모바일 적도의 나노 트래커 (SIGHTRON NANO TRACKER)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 점점 판이 커지는 느낌 -

My collection 2018.01.20 00:57

예전에 달사진 찍고 싶어서 멋모르고 시작했던 천체사진...

 

하는 일이 바빠서 좀처럼 찍을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다가 뭔 바람이 불어서

 

작년 도쿄여행 때 가볍게 찍어보려고 빅센 폴라리에를 구입했었는데...

 

아무리 포터블이라고 하지만 필요한 악세사리가 제법 많다.

 

게다가 악세사리끼리 궁합이 잘 맞는지도 확인해야 하니 천체사진은 언제나 어렵다.

 

뭐... 그래도 제대로 천체사진 장비를 가지고 찍는 것보다는 수월하지만~ 

 

 

 

 

폴라리에는 이미 구입을 해놨고 극축맞추는 헤드를 뭘 구입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전용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폴라리에용 경위대를 구입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극축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레벨베이스도 필요해서 같이 구입~

 

 

 

 

 

 

 

 

 

 

사진상으로는 경위대가 제법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컴팩트하다~

 

 

 

 

 

 

 

 

 

 

레벨 베이스도 아마존에서 알아보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똑같은 것이 있어서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온 편이다.

 

 

 

 

 

 

 

 

 

 

 

 

 

 

 

 

 

 

 

 

사진처럼 전방향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어디에서나 수평맞추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정확도는 그럭저럭~

 

 

 

 

 

 

 

 

 

 

수평계를 보고 수평을 맞추면 되다보니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편이고~

 

 

 

 

 

 

 

 

 

 

 

 

 

 

 

 

 

 

 

 

경위대는 얼추 맞춰놓고 다이얼로 경도, 위도를 맞출 수 있어서

 

크기만 작아서 그렇지 일반적인 경위대와 차이는 없다

 

폴라리에를 마운트하는 부분은 극축에 맞춰서 각도를 맞춰놓은 느낌인데 이건 밖에 나가서 맞춰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

 

 

 

 

 

 

 

 

 

 

레벨 베이스에 경위대를 끼우려고 봤는데 순간 멈칫!!!

 

스크류 부쉬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박스를 살펴보니 추가로 맞는 부쉬가 있어서 다행~!

 

전에 스카이워쳐 80ED를 사용할 때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확실히 천체사진 장비는 구입하기 전에

 

궁합이 맞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헛수고를 안 하는 것 같음

 

 

 

 

 

 

 

 

 

 

이렇게 마운트하고~

 

 

 

 

 

 

 

 

 

 

삼각대 위에 올려서 폴라리에를 마운트하고 카메라를 올리면 끝~!

 

 

 

 

 

 

 

 

 

 

여기서 끝이면 좋으련만 장노출을 위해서는 릴리즈 버튼도 있어야 하고

 

좀 더 편하게 극축을 맞추려면 폴라메타나 극축망원경이 있으면 좋은데

 

폴라메타는 그렇다치고 폴라리에용 극축망원경은 가격이 거의 폴라리에와 비슷해서 포기...

 

천체사진은 제대로 마음먹고 찍으려면 비용이 답이 없다.

 

포터블로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도 그나마 비용이 저렴해서 하는 것이지

 

 

 

 

 

 

 

 

 

 

아무튼 얼추 별사진찍을 정도는 준비되었다.

 

 

 

 

 

 

 

 

 

 

가볍게 다시 시작하려고 구입했는데....

 

어째 일이 더 커지는 이상한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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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센 폴라리에 스타 트랙커 (Vixen Polarie Star Tracker)

My collection 2017.12.28 19:34

요즘도 느긋한 시간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전부터 꼭 구입하고 싶었던 포터블 적도의를 하나 구입했다.

 

사실 오래 전에 구입했던 게 있긴한데....

 

사용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보관만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멀쩡하다

 


모바일 적도의 나노 트래커 (SIGHTRON NANO TRACKER)

http://pinkcloudy.tistory.com/2446

 

작고 묵직해서 좋은 제품이긴한데 뭐랄까 리모콘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컴팩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게 필요해서

 

빅센 폴라리에를 구입

 

 

 

 

아무래도 나노 트랙커보다는 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박스도 크고 제법 묵직하다.

 

 

 

 

 

 

 

 

 

 

박스를 열면 메뉴얼과 천체사진 북극성을 찾을 수 있는 그림판도 있다.

 

 

 

 

 

 

 

 

 

 

생긴 건 왠지 미러레스 카메라 처럼 생겼다.

 

 

 

 

 

 

 

 

 

 

오른쪽 옆에는 AA배터리를 넣는 부분과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같이 있다.

 

아무래도 천체사진은 장노출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은근히 유용하다.

 

 

 

 

 

 

 

 

 

 

케이스를 열면 하단에는 남반구, 북반구를 선택할 수 있는 레버가 같이 있음

 

 

 

 

 

 

 

 

 

 

왼쪽편으로는 북극성에 맞춰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각도기가 들어있고

 

 

 

 

 

 

 

 

 

 

뒷면에는 메탈재질 캡이 있는데...

 

돌려서 열어보면 나침반이 들어있음

 

 

 

 

 

 

 

 

 

 

핫슈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이 파츠에는 북극성을 찾아 쉽게 셋팅할 수 있는 폴라메터를 끼울 수 있는 부분이다.

 

뭐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은 있어야 할지 없어도 되는지 몰라서 구지 구입할 필요는 없는 듯~

 

왼쪽편의 다이얼은 찍을 대상에 따라 모드를 바꿔주면 됨

 

브랜드 네임 바로 위의 홀은 북극성을 찾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고

 

 

 

 

 

 

 

 

 

 

뒷면에 캡을 열면 이렇게 나침반이 있는데

 

북극성을 찾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필요한 부분

 

요즘이야 어플들이 좋아져서 북극성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가끔 아쉬울 때를 대비한 부속이 아닌가 싶다.

 

 

 

 

 

 

 

 

 

 

앞부분은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인데

 

바로 장착할 수는 없고 볼헤드를 먼저 장착하고 알루미늄 마운트를 본체에 장착하고 고정시켜주면 된다~

 

이 두 부품을 다 떼어 내면 뒷면에서 북극성을 찾아 맞추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렇게~

 

 

 

 

 

 

 

 

 

 

카메라까지 장착하니 제법 무거워진다.

 

그래도 일반적인 천체망원경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지산 정상에 올라가면(올라갈 수 있을까?) 그 때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

 

갖고 다니기도 정말 편할 것 같고

 

나온지는 제법 된 제품이지만 괜찮은 편

 

겨울이 사실 천체사진찍기 좋은 계절인데 이래저래 시간이 없다...

 

내년 이맘 때쯤에는 느긋하게 사진 좀 찍고 있을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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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적도의 나노 트래커 (SIGHTRON NANO TRACKER)

My collection 2012.12.24 22:20

천체망원경을 접은지 언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천체사진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그저 장비를 챙기는 것도 쉽지 않고 광해가 적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고

 

한장을 찍기 위해서 수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다.

 

그러나가 최근에는 간편하게 장비를 챙겨서 찍을 수 있는 Toast-Pro나 Vixen사의 Polarie가 있긴한데 각각 가격이 150만원과 50만원정도(해외가격)이기 때문에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좀 더 찾아보고 사게된 Sightron사의 나노 트래커이다.

 

 

 

 

 

상당히 컴팩트한 박스이고 OEM이 아닌 일본에서 만든 제품이다.

 

 

 

 

 

 

 

 

 

내용물은 본체, 리모콘, 보증서와 설명서가 전부이다.

 

 

 

 

 

 

 

 

 

본체는 이렇게 생겼다. 원모양 마운트에는 헤드를 올려서 카메라를 마운트 하는 부분이고 하단에는 전원부와 북극성을 보고 극축을 맞추는 구멍이 있다.

 

 

 

 

 

 

 

 

 

전원 연결부는 예전 마우스 타입인 것 같다.

 

 

 

 

 

 

 

 

 

상당히 작은 물건이지만 최대하중 2kg를 견딜 수 있는 땅땅한 녀석이다. Vixen사의 Polarie 역시 최대 하중은 2kg이지만 극축을 맞추는 기능이나 다양한 속도가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나노 트래커는 이러한 부분을 완전히 배제하여 사용자에게 맡기고 순수하게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기능만 있다.

 

그만큼 가격도 모바일 적도의 치고는 저렴한 편이고

 

 

 

 

 

 

 

 

 

삼각대 수평을 맞추고 북쪽으로 나노 트래커를 세워서 작은 구멍으로 북극성을 찾아 극축을 맞추는 아주 단순한 제품이다.

 

다만 그만큼 북극성을 찾아 극축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다.

 

 

 

 

 

 

 

 

 

뒷면에는 커버를 열 수 있는 볼트부분과 마운트 홀 그리고 극축을 맞추기 위한 구멍이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끄는 리모콘이 있다.

 

 

 

 

 

 

 

 

 

트래킹 속도는 1배속과 0.5 배속이 있다. 또한 사용자 위치가 남반구에 있는가 북반구에 있는가에 따라서 회전방향이 틀리기 때문에 선택 스위치가 있다.

 

한국은 북반구이니 N에 놓고 그냥 쓰면 된다.

 

어떤 것을 찍느냐에 따라서 좀 틀리겠지만 150mm 화각 이상은 무리고 광각이 아니면 1배속이 낫지 않나 싶다.

 

은하수를 찍을 때라면 0.5배속이 괜찮을 것 같고...

 

아직 테스트를 해보질 않아서 나중에 찍어봐야 알 것 같다.

 

 

 

 

 

 

 

 

 

전원은 AA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대부분 에네루프를 추천하는 것 같고...

 

천체망원경용 적도의 전원은 대부분 중형이상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이나 이동성이나 좀 불편한 편인데

 

일반적인 사이즈 배터리이라서 상당히 편하다.

 

 

 

 

 

 

 

 

 

그리고 같이 산 벨본 QHD-33 볼헤드

 

나노트래커의 최대하중은 2kg이고 볼헤드 역시 무게를 최대한 줄이면서 최대하중은 2kg 고려했기 때문에 같이 샀다.

 

 

 

 

 

 

 

 

 

마운트 방식은 다이얼 타입이다. 극축을 셋팅하고 플레이트를 사용한 볼헤드에 마운트할 경우 극축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간편하게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이 볼헤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서

 

 

 

 

 

 

 

 

 

대충 셋팅을 하면 이렇다. 역시나 컴팩트하다~ㅋㅋ

 

얼마 전에 구입한 Fotorpro M5 삼각대와도 잘 어울린다.

 

요즘은 날이 추워서 엄두도 못내니 좀 풀리면 강화도라도 한번 가서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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