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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둘째날 (1) - 지유가오카 & 몽상클레어 -

Bon voyage 2013. 8. 13. 16:16

일요일이 대부분 상점들이 늦게 시작할 것 같아서 오늘은 느긋하게 호텔에서 나왔다.

 

역시나 아침부터 더웠다...

 

 

 

 

 

 

그래서 로손에 들어가서 집어온 커피~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고 늦은 시간도 아닌데 전철 안은 한가하더라.

 

 

 

 

 

 

 

 

 

눈에 들어오던 문구... '당신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음... 잠시나마 여행이라는 걸 잊고 좀 생각하게 됐다...

 

 

 

 

 

 

 

 

 

아무 생각없이 마크시티에 있는 이노가시라선으로 갔다가...

 

전에 지유가오카로 가는 도큐도요코선이 지하로 내려갔다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 다시 지하로~

 

 

 

 

 

 

 

 

 

시부야도 만만치 않게 복잡한 것 같다. 

 

 

 

 

 

 

 

 

 

새로 만든 곳이라 그런지 꽤 걸어가야한다. 그나마 지하는 시원해서 살만하더라.

 

 

 

 

 

 

 

 

 

 

 

 

 

 

 

 

 

 

그렇게 10여분을 달려서 도착! 먼저 그린 스트리트로~ 가보고 싶은 가게가 있어서...

 

 

 

 

 

 

 

 

 

꽤나 더워보였던 녀석~

 

 

 

 

 

 

 

 

 

일요일 아침이지만 이렇게 가게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지유도리(自由通り)쪽으로 올라갔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철길 찍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여행자로서는 늦은 시간이지만 이곳 사람들에겐 아마 조금 이른 시간이 아닌가 싶다.

 

아직 열지 않은 가게들이 더 많았으니

 

 

 

 

 

 

 

 

 

그리고 도착한 키친 플러스~

 

스테이크나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타베로그를 보면서 좀 찾아봤었는데 이곳이 평이 괜찮아서 왔는데...

 

 

 

 

 

 

 

 

 

아직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음... 전날의 악몽이 떠오르더라. 이날 지유가오카도 헛탕치는 것 아닌가 싶어서...

 

 

 

 

 

 

 

 

 

일단 돌아오는 길에 한번 더 오기로 하고 가베라쇼핑가 쪽으로 걸어갔다.

 

3년 전에 발걸음을 되돌렸던 곳을 가기 위해서~! 

 

 

 

 

 

 

 

 

 

역시나 이쪽 길도 한산하다. 일찍 열어도 11시니...

 

확실히 관광지가 아닌 이상 일본은 여행할 때 아침에 상점가 보러 갈 곳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땅 값이 만만치 않게 비싼 나라지만 요금이야 어쨌든 주차장들이 곳곳에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

 

급하게 차를 가지고 와도 미리 알아두면 크게 불편한 것 없을테니

 

 

 

 

 

 

 

 

 

날은 덥지만 부지런히 올라갔다.

 

 

 

 

 

 

 

 

 

좀 클래식한 차도 한장 찍어주고~

 

 

 

 

 

 

 

 

 

 

 

 

 

 

 

 

 

 

우연히 고개를 돌렸다가 본 조형물~ 왠지 트로이 목마가 생각나서... 왜 생각났지???

 

 

 

 

 

 

 

 

 

지유가오카는 곳곳에 멋스러운 가게들이 많다. 확실히 지유가오카도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을 위한 곳이 아닌가 싶다.

 

 

 

 

 

 

 

 

 

 

 

 

 

 

 

 

 

 

 

 

 

 

 

 

 

 

 

불러달라는 버튼이 독특해보여서~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몽상클레어~

 

3년 전에 왔을 때 이 근처 케이크 가게들이 전부 쉬는 날이여서 그낭 돌아갔던 기억에 다시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오늘도 쉬는 날이 아닌가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었다.

 

또 친구가 한 때 일했던 곳이라서 사진도 찍어서 몇장 보내주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다.

 

11시부터 오픈이었는데 10분전에 벌써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에서는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아침 조회를 하고 있었고

 

 

 

 

 

 

 

 

 

가게를 오픈하고 직원이 줄서 있는 사람들 인원수 파악하고 이름적고 난 후에 건네준 얼린 수건~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순서대로 들어가서 기다려야 하니 꼭 가고 싶은 사람이면 미리 가서 줄을 서 있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서대로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먼저 보이는 건 마카롱~~

 

어제 산 것이 아직 호텔에 있어서 사고 싶었지만 패스~! 지금 생각해보면 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

 

 

 

 

 

 

 

 

 

줄 서 있는 케이크들~ 마음 같아서는 하나씩 다 맛보고 싶은데...

 

 

 

 

 

 

 

 

 

일단 전에 왔다가 그냥 돌아갔을 때 맛보고 싶었던 세라비와 몽상클레어를 주문했다.

 

 

 

 

 

 

 

 

 

주문이 끝나면 미리 이름을 적어 놓은대로 자리를 안내해준다.

 

 

 

 

 

 

 

 

 

케이크 외에 딱히 주문하고 싶은 것은 없었는데 왠지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다.

 

그래서 같이 주문~

 

 

 

 

 

 

 

 

 

조금 기다린 후에 커피와 케이크가 왔다~!!!

 

 

 

 

 

 

 

 

세라비 위에 올려진 산딸기의 살짝 신맛과 단맛이 케이크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

 

몽상클레어 역시 맛있었고...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전부 사진을 찍고 있더라~ㅋㅋ

 

그렇게 3년만에 소원성취하고 다시 나왔다. 

 

 

 

 

 

 

 

 

 

 

 

 

 

 

 

 

 

 

 

 

 

 

 

 

 

 

 

 

 

 

 

 

 

 

 

 

친구가 가르쳐준 롤야~ 이곳도 몽상클레어에서 같이 하는 곳인데 롤케이크 전문이다.

 

방금 케이크를 먹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리고 다시 키친 플러스로 갔는데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바로 시모키타자와로 향했다.

 

여기에서도 꼭 사고 싶은 것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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