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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YTECH 액션카메라 연장 미니 삼각대 & Feiyu 카본 연장봉

My collection 2019.07.03 23:50

 

얼마 전 제주도 갔을 때 친구녀석이 한라산에서 다른 쓰레기와 셀카봉까지 홀랑~ 처리해주신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연장봉을 다시 구입했다.

 

때마침 PGYTECH에서 아마도 오즈모 액션용 미니 삼각대를 발매해서 이걸로 구입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온 것치고는 굉장히 빨리 왔다.

 

아마도 지금은 DJI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

 

빨리 받고 싶고 마음에 든다면 거기서 구입하면 좋을 듯~ 

 

 

 

알리익스프레스는 항상 박스로 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제품 상자 상태는 항상 어딘가 구겨져 있다.

 

뭐 제품에 문제만 없다면야 상관없지만~

 

 

 

 

 

 

 

 

 

 

먼저 Feiyu '짐벌용 카본 연장봉'이라 읽고 카본 몽둥이라고 부르고 싶다 ㅋㅋ

 

 

 

 

 

 

 

 

 

 

 

 

상단에는 짐벌을 마운트할 수 있는 나사가 있고

 

 

 

 

 

 

 

 

 

 

하단에도 플레이트나 미니 삼각대를 마운트할 수 있는 홀이 있다.

 

 

 

 

 

 

 

 

 

 

길이는 대략 30cm정도되는 짧은 길이라서 무거운 짐벌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카본 두께도 제법 되는 것 같아서 큰 문제는 없긴 하겠지만...

 

G6 PLUS 전용이 아니라 최근 AK 시리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 큰 문제는 없을 듯 싶다.

 

 

 

 

 

 

 

 

 

 

범용으로 나온 제품이다보니 AK시리즈보다 비교적 컬럼이 얇은 G6 PLUS의 경우는 1:1로 매치가 되지는 않더라.

 

왜 그런거 있지 않나? 평소에는 정말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진짜 필요할 때가 있는 물건...

 

연장봉이 그렇지 않나 싶다. 그냥 보험이다 생각하고 겸사겸사 구입~

 

제품 마감상태나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그리고 PGYTECH 연장 미니 삼각대~

 

그립, 마운트 악세사리, 고정클립 이렇게 들어있다.

 

 

 

 

 

 

 

 

 

 

고프로나 오즈모 액션 같은 경우는 마운트가 가능한 프레임이 있어야 사용가능하고

 

그 외에 마운트 홀이 있는 제품들은 악세사리를 사용해서 마운트하면 되는 터라 호환은 잘 될 듯~

 

 

 

 

 

 

 

 

 

 

이 미니 삼각대가 마음에 들었던 건

 

흔히 말하는 셀카봉 기능은 기본이고

 

 

 

 

 

 

 

 

 

 

아쉬운대로 삼각대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리코 세타V를 마운트하면 이렇고

 

 

 

 

 

 

 

 

 

 

오즈모 포켓은 이렇게~

 

재질이나 마감은 좋은 편인데 금속재질은 중간부분에 티타늄컬러 부분만 적용해서

 

아마도 무게가 나가는 카메라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어차피 가벼운 카메라에 사용할 악세사리라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삼각대가 가벼운 편이라 지면이 고르지 않으면 넘어갈 수 있다는 건 알아두는게 좋을 듯 싶다.

 

 

 

 

 

 

 

 

 

 

 

 

 

 

 

 

 

 

 

 

전에 구입했던 그냥 삼각대 기능만 있는 제품에 비해서 길이가 오히려 더 짧고

 

연장봉으로 사용할 제품이다보니 그립감도 좋은 편이다.

 

이것저것 들고 다니가 귀찮을 때에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네

 

이걸 써볼 시간이 별로 없는게 문제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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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pro M5 Mini 삼각대

My collection 2012.12.04 23:54

20일에 친구도 만날 겸 머리도 식힐 겸 도쿄에 가는데 역시 나에겐 사진아니겠는가? ㅋㅋ

 

매번 여행갈 때는 삼각대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작년 오사카 갔을 때부터 왠지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호루스벤누 7325T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역시 그 때는 내가 찍고자 했던 것에 적합한 삼각대라서 맘에 들었다. 볼헤드 포함, 카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저렴했고

 

그런데 이번 도쿄에서는 이마저도 좀 거추장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해서 미니 삼각대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7325T 들고가야하나 생각하던 찰나에 이 녀석을 봤다.

 

정식 명칭는 'Fotopro Compact Mini Tripod Monopod M-5 Mini w/ FPH-53P Ball Head'다. 뭐 길긴한데 결국은 미니 삼각대다.

 

EOS-7D와 NEX-5같이 사용하는 내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최대하중이 적절한 삼각대가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미니 삼각대 특성상 최대하중이 7D까지 버티는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포기하고 있다가 운좋게 이 녀석을 찾아서 그런지 로또 맞은 기분~^^

 

 

 

 

 

 

 

그냥 평범한 각도로 다리를 세우면 이렇다. 사진 촬영가능한 각도로 펼치면 13cm다. 상당히 컴팩트하다.

 

 

 

 

 

 

 

 

 

 

구성품은 박스, 본체, 스트랩과 파우치 그리고 메뉴얼 및 보증서와 풀렸을 때 조일 수 있는 렌치 하나가 들어있다.

 

 

 

 

 

 

 

 

 

 

생김새는 최근 발매하고 있는 삼각대와 동일하다. 다리를 180도 방향으로 접어서 헤드를 숨기는 그런 스타일이다. 정 가운데 컬럼은 밑으로도 뺄 수 있다.

 

 

 

 

 

 

 

 

 

다리를 전부 접었을 때는 16.5cm이다. 내 입장에선 이 정도면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었다.

 

 

 

 

 

 

 

 

 

NEX-5와 비교에도 부피 차이가 많이 나질 않는다.

 

 

 

 

 

 

 

 

 

볼헤드는 최대 3kg까지 올릴 수 있다. 얼추 중급기에 적당한 줌렌즈까지는 가능하다는 얘기

 

 

 

 

 

 

 

 

 

개인적으로 삼각대에 수평계가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없어서 나쁠 건 없지... 그런데 플레이트 고정 레버에 수평계가 들어있는 건 처음 봤다~

 

그리고 볼헤드를 적당히 풀면 보는바와 같이 수평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볼헤드를 고정하면 같이 고정 

 

 

 

 

 

 

 

 

 

플레이트는 좀 작은 편이다. 사이즈를 보니 다른 볼헤드 플레이트와 호환은 가능할 것 같다. 다만 볼헤드 쪽에 탈거 방지 레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트에 있어서 타사의 플레이트를 사용할 때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뽑았을 때는 이렇다.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풀고 당겨서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이렇게 고정된다. 눈금표시로 풀려있는지 고정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NEX-5를 올려봤다. 다리를 최대로 접었을 때에는 로우앵글도 무난하게 가능할 것 같다.

 

 

 

 

 

 

 

 

 

7D를 올려봤어야 하는 건데 사진찍느라~^^ 볼헤드도 풀림없이 제대로 잡아준다.

 

 

 

 

 

 

 

 

 

위로부터 Foropro M5 Mini, 호루스벤누 7325T, 호루스벤누 MP-5500cx, 맨프로토 190CXPRO다. 얼마나 컴팩트한가를 짐작할 수 있다.

 

 

 

 

 

 

 

 

 

나름 포터블이라고 할 수 있는 호루스벤누 7325T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컴팩트하다.

 

 

 

 

 

 

 

 

 

삼각대 다리를 최대로 폈을 때는 47cm이다. 7325T는 최대 73cm까지 가능하니 포지션도 겹치지 않고 딱 좋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파우치도 굉장히 유용하다.

 

 

 

 

 

 

 

 

 

좀 싸구려처럼 보이긴해도 스트랩도 있으니 잘 고정시면 간이 스테디캠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시간 동영상 촬영시 삼각대를 몸에 붙여서 팔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어서 좋다.

 

다만 가격이 80달러이고 국내에는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직접 구매시 호루스벤누 7325T에 준하는 가격이 되기 때문에 미니 삼각대로서의 가격대로는 적당하지는 않다.

 

하지만 여행시 삼각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DSLR까지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그만한 가격에 맞는 성능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빨리 도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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