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엄니 생신이 환갑이시기도하고 해서 난 따로 여행가실 때 쓰시라고 용돈 드리긴 했는데~ㅋ
동생녀석은 제수쒸랑 엄니 생신이시라고 떡~하니 가져온 루이비통~ㅎㅎ
뭐 사실 명품쪽은브랜드 네임도 거의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어서 자세히 본 적은 없는데
실제로 보니 신기하긴 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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