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k Story

지금까지

by 분홍거미 2006. 10. 10.



누가 되었던 간에... 앞으로 누군가 되던 간에...

오늘도 기다립니다. 파랗게 되어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한잔에...  (3) 2006.12.24
매주 월요일...  (0) 2006.12.03
말 한마디...  (0) 2006.10.02
때가 되면...  (0) 2006.09.19
라면 땡기는 날...  (2) 2006.09.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