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직접 연주하는 현악기의 선율은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좋다.
사진찍어주러 갔다가 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들었다.
다만 사진찍기가 좋은 곳은 아니라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지는 않네...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0HS AS 받고 학원 가는 길에... (2) | 2010.12.15 |
---|---|
긴가민가하는 때... (2) | 2010.12.09 |
오늘도 한강에~ㅋ (2) | 2010.11.07 |
역시 이맘때 하늘은... (2) | 2010.10.31 |
개근상~ㅋㅋ (2) | 2010.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