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키켓과 같이 집어온 우나기 파이
총갯수가 다양한 오미야게로 판매하고 있었다.
내가 산건 12개짜리였던 거 같다.
겉봉지를 뜯고 낱개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고
뒷면에는 후레쉬한 버터를 잔뜩 넣어 우나기 분과 뭐시기 조미료 갈릭을 배합에 만들어 녹차, 커피, 홍차에도 잘 어울린다나
뭐 어쩐다나 그렇게 써 있다.
얘기한 것처럼 우나기가 들어갔기 때문이기도 하고 생긴 모양새 때문에 우나기 파이라고 한다.
뜯고 보니 진짜 장어처럼 생겼다.
맛은 아주 약간 짠듯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더라.
이것 또한 와사비 키켓 판매하는 곳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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