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나름 쉬지 않고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남는다.
낯선 곳에서의 묘한 동질감... 이게 나만의 여행의 묘미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팔다리가 제대로 익어서 당분간 고생 좀~ㅜㅡ
정리할 사진은 5~600장 정도밖에 안되니 금방할 거 같다~ㅋ
작년 오다이바에서도 봤지만서도
후지산을 배경으로 하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적당히 많아서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고~
시즈오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후지산을 볼 수 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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