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달찍는 걸 굉장히 좋아하다보니
렌즈에 한계를 느껴서 결국 천체망원경쪽으로 관심이 기웃기웃~ㅋ
몇 달전부터 계속 알아보고 있지만 이거 왠만한 기본지식이 없으면 엄두도 못낼 정도로
알아야 할게 너무 많았다.
카메라야 뭐 '일단 찍고보자~' 스타일이기 때문에 메뉴얼조차 읽어보지도 않고 먼저 써왔지만
천체쪽은 여간 내 스타일이 먹히질 않는다~ㅋㅋ
여기저기 알아보고 미리 알아두어야 할 건 대충 찾아보고 해서 결국 결정~!
사진의 또 다른 재미가 생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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