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종류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워낙에 재밌게 본 애니기도 하고 주인공인 나츠키가 귀여워보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같이 집어온 거~ㅋ
특히 썸머워즈는 개인적으로 맑은 하늘이 자주 나와줘서 더 좋다~
핑키스트리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전체적인 인물 디자인이 어느 것에나 잘 어울린다는 거다.
말 그대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하지만 한정판이나 그 외의 스페셜 에디션들의 특징은 정확히 잘 살려주는 편이다.
나츠키가 할머니 집에 가서부터 복장이다. 어찌보면 잠옷같기도 하고~ㅋㅋ
뒷 배경은 블루레이~
뒷모습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다~
이건 겐지와 할머니 집에 갈 때 복장인 거 같은데...
뭐 나름 깔끔~ㅋ
모자는 탈착이 가능~
물론 가방도 탈착이 가능~
전용 스탠드가 따로 들어있긴 하지만 장식해놓을게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서 있는다.
이건 일단 개봉 전~
뒤에는 간단한 주의문구~
암튼 큰 특징은 없지만 심플하게 그리고 원작의 이미지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그런 아이템들로
채워놔서 그리 나쁘진 않을 듯 싶다.
이건 블루레이 케이스에 합성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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