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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Macross

마크로스 프론티어 DX 초합금 VF-27γ 루시퍼 브레라 커스텀

by 분홍거미 2010. 3. 16.

프론티어 초합금시리즈 중에 가장 기대하던 녀석이 드디어왔다.

VF-25 시리즈들의 고질적인 짧은 랜딩기어, 파이터 모드시 과하다 싶은 흐느적거림과 거워크 모드 프로포션의 불편함을

제대로 수정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

애니에서는 가히 혀를 두를 정도로 기체를 꺾어대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던 YF-21을 무색하게 만들정도 였으니 뭐...

암튼 몰아서 오는 바람에 귀찮아서 천천히 찍으려고 했는데 밀어두면 더 귀찮아질 거 같아서...

그래도 대충찍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ㅋㅋ

파이터 모드는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놨다. 보라~ 저 길쭉한 랜딩기어를~ㅋㅋ

빔포 특성상 따로 설계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진작에 저리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닉네임이 '루시퍼'인 것처럼 파이터 모드는 박쥐나 악마의 날개처럼 생긴 모양을 하고 있다.

발키리 모드는 말할 것도 없고...


VF-25와는 다르게 부스터가 기본장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슬림한 바디를 갖고 있다.


뒷모습과 노즐 부분은 거의 YF-21 느낌이 많이 난다.


부스터부분의 노즐은 방향전환이 가능해서 코브라도 재현할 수 있을 듯 싶다.


은근히 기대했던 거워크모드는 상당한 설계 수정을 했을 거란 생각을 할 정도로

비약적으로 개수되었다.

VF-25의 거워크 모드는 거의 포기해야할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VF-27의 거워크 모드는 야마토제품에 준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거 같다.



그래도 뭔가 어정쩡해보이는 건 좀 아쉬운 부분...


팔을 꺼냈을 때도 부스터에 어깨가 걸리는 부분도 상당히 신경쓴 듯~


팔꿈치 부분의 관절이 두개라서 좀 더 자연스러운 프로포션을 해줄 수 있다.


한 손으로 들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빔포~


'루시퍼'라는 닉네임을 단번에 연상시킬수 있는 발키리 모드...


낫자루 하나 쥐어주면 저승사자 뺨칠 수준이다~ㅋㅋ


기체 사이즈를 감안해서라도 빔포는 확실히 과하게 긴 편인데...

이걸 어떻게 휘젓고 다니는 건지 의문~ㅡ,.ㅡa


루시퍼의 가장 큰 매력은 중력빔포 아니겠는가~^^

대충 뽀샵으로 날림~ㅋㅋ


상당히 제약적이었던 VF-25의 프로포션에 비해 VF-27은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VF-27의 나이프도 꺼내어서 쓰는 줄 알았는데 쉴드에서 튀어나오는 스타일이다.


1/72의 프라킷과 비교해도 거의 완벽한 수준이다.


파일럿인 브레라 스턴과 그의 동생이자, 삼각관계의 한 사람이자, 프론티어 선단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던 란카까지 들어있다.

파일럿의 디테일도 상당히 좋아진 듯~

혼웹한정 VF-27 양산기는 아마도 그레이스가 파일럿이 아닐까 싶다.


신형폴드부스터를 장착할 수 있는 거치대가 들어 있어서 갈리아4 폴드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마 갈리아 행성편에서 한 번 사용하는데...

갤럭시 선단에서 개발한 부스터가 아니고 프론티어 선단 L.A.I에서 개발한 시제품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었는지도 의문~ㅋ

암튼 DX 초합금시리즈 중에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그나마 그간 불만이 많았던 VF-25 시리즈들을

만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듯 싶다.

앞으로 VF-171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완성도로 나와준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는 있을 듯~ㅋ

이제 VF-25 토네이도랑 YF-25 남았다~ㅋ

프라킷 VF-27은 데칼 붙이다가 성질 뻗쳐서 걍 패스~ㅡ,.ㅡ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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