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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Macross

혼웹한정 고스트 & 웨폰셋트

by 분홍거미 2010. 3. 9.

기간한정식으로 나왔던 고스트 & 웨폰셋트 집어올 기회를 놓쳐서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우연히 중고장터에서 미개봉 신품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집어왔다.

옥션으로 구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버려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ㅋ

무인전투기인고스트는 마크로스 플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로토타입인 무인전투기 고스트 X-9을 개발중이였는데 샤론에 의해 지맘대로 날 뛰는 거보고 아니다 싶어서

잠정적으로 개발 중단을 했었던 모양이다.


이게 혼웹한정인 고스트...

RVF-25 파일럿인 루카가 컨트롤 하는데 3기까지 가능한 설정으로 되어있다.

프론티어 시리즈 극중에는 3가지 고스트가 나온다.

루카기에 소속된 고스트, 신통합군 고스트, 갤럭시 선단 소속 고스트 V-9...

마크로스 플러스에선 그렇게 휘젓고 다니던 기체가

프론티어에서는 째밍 한 방에 그냥 우수수 떨어진다. 이건 뭐 설정치고는 좀 심한 듯 싶다.

암튼 3가지 고스트 중에서 루카기의 고스트가 가장 화려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기본 바디 컬러에 타투같은 문신모양까지.... 거기에 상단에 모노아이를 따로 장착하고 있다는게 좀 다른 점...


생긴 건 이렇게~ㅋ

고스트 V-9이나 루카 고스트 삼형제나 전체적인 디자인엔 큰 변화는 없다.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레이져 계열 내장형 건포드에 고속탄까지 기본으로 탑재한 거 같은데....

당연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ㅋ


1/72 킷에 비해 패널라인은 더 선명한 듯 싶다. 게다가 직접 도색한 제품이다 보니 좀 더 리얼하지 않은가 싶다.

프라킷에서는 색분할 대신 습식데칼로 대체해놨는데 이게 아주 사람잡는 작업이다~ㅋㅋ


좀 아쉬운 점은 한정임에도 불구하고 랜딩기어가 없고

스탠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배면부에 파츠를 교환해줘야만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역시 반다이~!


도색상태나 패널라인의 깊이도 적당해서 설정과 크게 차이가 업을 정도로 마무리는 좋은 편이다.


당연히 폴드 유도 시스템도 2개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고스트용 다른 하나는 VF-25용으로...


상단에서 봤을 때고 크게 흠잡을 때 없는 수준...


배면부는 볼트가 떡~하니 자리답고 있는게 흠...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여태껏 제품화되지 않았던 고스트를 내놓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높이 사줄만한 정도라고 해주고 싶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웨폰셋...

당연히 VF-25용은 아니고 신통합군 기체 VF-1711용 웨폰이다.

VF-25 스탠다드 타입에선 건포드 외에는 장착한 적이 없다.


그럭저럭 봐줄만한 웨폰이긴 하지만 영 VF-25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차후에 VF-1711용으로 만들어 놨다고 생각하고 싶다~ㅋ

극장판의 흥행여부에 따라 VF-1711의 발매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던데... 기대는 좀 해본다~^^


후반부에 쓰이게 되는 반응탄...

이렇게 놓고보니 왠지 VF-1 시리즈 같은 느낌~ㅋ


날개부분 고정위치가 어정쩡해서 간격이 영 맘에 안든다.


아머드 팩에 끼워본다고 암 생각없이 아머드 팩 끼우고 봤더니만...

생각해보니 애니메이션에선 거치대 하나에 둘이 달려 있었는데... 이건 VF-1711용 반응탄 아닌가~ㅎㅎ

아놔~ 반다이 이럴 줄 알았어~ㅋ

프라킷에도 당당히 넣어서 발매했으면 웨폰셋에도 넣었어야 될 거 아냐~ 혼웹한정주제에~

괜히 아머드팩 끼우느라 시간만 낭비한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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