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돈이 표정은 거의 실사와 같은 수준~
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최고의 꿀딴지였는데...
길한테 완전 밀림~ㅋㅋ
쩌리짱 특유의 표정을 잘 살린 거 같다~ㅋ
은근히 귀여워 보이는 스타일로 제작한 듯~
푸하~ 길은 완전 지존급 표정을 제대로 살려줬다.
옆에서 보면 더 그렇다~ㅋ
그리고 저 터질듯한 꿀딴지~ㅎㅎ
게다가 질펀한 엉덩이도 쩌리짱에게서 접수~ㅋㅋ
기왕 집어온 거 간단한 설정샷~ㅋㅋ
항돈이는 오늘도 혼자서 놉니다~ㅋ
노찌롱은 오늘도 고난이도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ㅋㅋ
잘하신다고 부치기면 좋아하시는 아버지~ㅋ
예능에 점점 더 눈을 떠가는 길메오~ㅋ
말 안듣는 멤버들 정리하느라 정신없는 MC 날유~
귀여운 척해서 아부지에게 혼나는 쩌리짱~ㅋ
마지막으로 단체샷~ㅋ
잔진과 하하가 빠진 건 좀 아쉽긴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한도전은 단순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아닌 하나의 트랜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화면을 통해서 즐거움을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와 팬들과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교집합을
넓혀가려고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독특한 기부'라는 트랜드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되어가고 있다는 거...
앞으로도 무한도전과 시청자, 팬들과 좀 더 교감할 수 있는 기획들이 더 나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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