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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 5 도쿄 (NIKE Jordan 5 Retro TOKYO Varsity Maize and Wolf Grey) - 전설 중에 하나가 또 돌아왔다 그것도 샘플버젼으로~ -

by 분홍거미 2025. 9. 11.

이번 9월은 나이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페스티벌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언디핏이 정식으로 들어오면서 팝업스토어를 하고 있고

 

이미 나이키 SNKRS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조던4 언디핏을 발매했지만

 

언디핏 런칭이벤트로 조던4 언디핏을 드로우까지 했고 (물론 난 둘 다 안 됨~ㅋ)

 

조만간 마스야드 3.0 발매에 조던1 스캇& 프라그먼트 발매도 예정에 있고 뭔가 쉬어갈 틈이 없는 9월이 아닐까 싶다.

 

그 와중에도 조던5 도쿄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나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발매수량이 지난번 어웨이크 조던5보다 휠씬 더 적은 수량이라고 해서 힘들겠다 싶었는데

 

운이 좋게 구매를 해서 만져볼 수 있었다~

 

 

 

박스 상단에는 블랙컬러에 레드컬러 점프맨이 프린팅 되어 있고

 

하단은 의외로 화이트시멘트 패턴으로 되어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제품은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는다.

 

이번 조던5는 발볼이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라서

 

발볼은 상당히 여유롭게 편하고 발길이도 기존 반업을 해서 시는 것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편이다.

 

조던5는 혀가 밴드로 고정이 되어 있지만 혀 각도가 제법 있는 편이라서 발등이 높은 사람에게도

 

반업 정도도 문제는 없을 것 같고

 

발볼이 좁은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정사이즈로 신는게 무난할 것 같음

 

 

 

 

 

 

 

 

 

뭔가 그래픽 속지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어퍼 재질이 누벅이나보니 검은색 비닐로 되어 있음

 

 

 

 

 

 

 

 

 

심지어 파티션이 있어서 누벅소재 특성상 생길 수 있는 스크레치를 방지하려고 이렇게 패키징을 한 것 같다.

 

 

 

 

 

 

 

 

 

의외로 화이트 컬러로 추가레이스가 있고 나코택 붙어 있는게 전부

 

 

 

 

 

 

 

 

 

 

 

 

 

 

 

 

 

 

 

 

 

 

 

 

 

 

 

 

 

 

 

 

 

 

 

 

 

 

 

조던5 도쿄는

 

일본의 힙합 크루 'NITRO MICRPHONE UNDERGROUND' XBS씨가 전반적인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한다. 

 

일단 조던5 도쿄는 2011년 도쿄에 있는 조던23의 오픈을 기념해서 선보인 디자인이고

 

여러 모델 중에 조던5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한다.

 

그냥 눈에 들어왔다고 할까?

 

그리고 컬러는 아무래도 시카고 컬러를 떠오르게 하는 모델이지만

 

너무 의식하는 느낌도 그저 그렇고 블루컬러 계열은 레이싱 쪽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도쿄 아스팔트의 그레이 컬러와 어울리는 컬러를 생각하다보니 옐로우 컬러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생각해보면 신고 디딜 곳 중에 한 곳이 아스팔트일테고 아스팔트 바닥에서도 볼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일종의 스트리트 패션과 잘 어울리는 컨셉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옐로우 컬러도 좋아해서 꼭 구입하고 싶었고~ㅋ

 

 

 

 

 

 

 

 

 

옐로우 컬러가 과하게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에서 봤을 때에도 화이트와 블랙컬러로 밸런스를 잘 잡아놔서 산뜻하게 보이는 느낌도 좋고

 

다소 볼륨감이 느껴지는 조던 시리즈 중에 하나라서 좀 더 날렵한 느낌을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음

 

 

 

 

 

 

 

 

 

조던4 언디핏도 일반판매와 F&F 크로스오버 해서 발매한 것처럼

 

조던5 도쿄도 좀 재밌게 크로스오버를 해서 발매를 했다.

 

 

 

 

 

 

 

 

 

위에서 보면 기존에 발매했던 OG와 같은 느낌인데

 

 

 

 

 

 

 

 

 

측면에서 보면 토박스 아웃솔라인에 옐로우 컬러가 들어간게 OG와 다름

 

 

 

 

 

 

 

 

 

 

 

 

 

 

 

 

 

 

 

좌우는 대칭형이고

 

컬러조합이 왠지 코비 시리즈가 생각나는 것 같다.

 

 

 

 

 

 

 

 

 

뒷축도 깔끔한 편이고 컬러 조합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왠지 조던11이 생각나는 패턴~

 

 

 

 

 

 

 

 

 

어퍼는 누벅소재를 사용했다.

 

관리 측면에서는 다소 까다롭긴 하지만 일반 가죽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좋긴하다.

 

 

 

 

 

 

 

 

 

제품사진이 공개 되었을 때 토박스 아웃솔 부분에 옐로우 컬러가 들어가서 

 

OG와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이게 샘플버젼으로 나온거다.

 

샘플버젼이 뭐 대단한거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샘플버젼 리셀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일본 음악CD 좀 컬렉팅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샘플CD인 프로포션CD를 정규앨범만큼이나 컬렉팅하고 싶은 아이템 중에 하나인데

 

도쿄에서 발매하는 조던5의 샘플버젼이라면 같은 문화에서 이런 컬렉팅의 연장선으로 본다면

 

제법 의미도 있고 구입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상어 이빨 같은 미드솔 디자인은 미국 전투기 머스탱 P-51에서 가저온 디자인이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누벅소재라서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좋은 편

 

그리고 바시티 메이즈 컬러가 주는 옐로우 컬러의 고급스러움 덕분에 촌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음

 

 

 

 

 

 

 

 

 

혀상단 그리고 양측면의 디테일은 적당히 통풍 역할도 해줘서 좋고

 

 

 

 

 

 

 

 

 

OG와 다른 점 중에 하나는 레이스홀 디테일 부분에 스티치가 그레이 컬러에서 옐로우 컬러로 변경되었음

 

 

 

 

 

 

 

 

 

옐로우 어퍼소재에 스티티도 옐로우라서 통일감을 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다.

 

그리고 복숭아뼈 부분의 입체적인 느낌이 신었을 때 일체감을 주는 느낌도 조던5 특유의 매력 중에 하나

 

 

 

 

 

 

 

 

 

그리고 뒷축 측면에는 한자처럼 보이겠지만 23넘버링을 음각의 느낌으로 자수로 새겨놨는데

 

OG보다는 바탕이 되는 자수가 살짝 얇아진 것 같더라.

 

 

 

 

 

 

 

 

 

뒷축 에어유닛 컬럼도 자세히 보이지는 않아도 옐로우 컬러로 해놓은 것도 일체감을 줘서 좋고

 

 

 

 

 

 

 

 

 

개인적으로 하이탑임에도 조던5가 마음에 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복숭아뼈 부분의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인데 이게 마치 커스텀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좋다.

 

 

 

 

 

 

 

 

 

뒷축 하단에는 점프맨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고

 

 

 

 

 

 

 

 

 

 

 

 

 

 

 

 

 

 

 

 

 

 

 

 

 

 

 

 

 

 

 

 

 

 

 

 

 

 

 

이제는 클래식 라인업에 들어가는 모델이겠지만

 

밝은 컬러와 더불어서 매끈한 느낌을 주는게 토박스 라인이 다소 둥글둥글한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샤프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뭐랄까 조던제품들 특유의 라인감이라고 해야 하나? 최근 시리즈들까지 일관적으로 잘 이어지는 느낌인 것 같음

 

 

 

 

 

 

 

 

 

추가레이스가 들어 있기는 한데...

 

뭔가 블랙컬러보다는 임팩트가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음

 

차라리 그레이컬러로 했으면 어땠을가 싶기도 하고

 

이건 뭐, 취향 차이니까~ㅋ

 

 

 

 

 

 

 

 

 

혀는 기존 조던5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고

 

상하단의 옐로우 컬러는 상당히 밝은 톤이라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혀상단에는 점프맨 로고가 자수로 새겨졌 있는데

 

혀상단의 라인도 OG와는 다르가 좀 더 좁아진 느낌이라고 하고 

 

무엇보다 OG는 점프맨 자수 엉덩이 부분에 골이 보일 정도로 뭔가 입체적인 자수였다고 하더라~ㅋㅋ

 

 

 

 

 

 

 

 

 

안쪽에는 에어 조던 패치가 붙어 있고

 

 

 

 

 

 

 

 

 

안감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고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음

 

 

 

 

 

 

 

 

 

깔창에도 생각보다 디테일한 그래픽이 들어갔더라.

 

 

 

 

 

 

 

 

 

깔창은 왠지 신형 깔창의 느낌이고

 

 

 

 

 

 

 

 

 

디자인 컨셉에서 도쿄의 아스팔트 그레이 컬러와 어울리는 색으로 하고 싶었다는 얘기처럼

 

마치 시부야 스크램블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에 조던 넘버링처럼 보이기도 하고

 

마치 도쿄 전철 노선도를 연상케하는 그래픽이 들어간 것도 상당히 재밌는 디테일

 

 

 

 

 

 

 

 

 

아웃솔은 기존과 동일하게 만들어졌다.

 

 

 

 

 

 

 

 

 

OG는 앞부분이 블랙이고 점프맨로고 컬러나 클리어솔 재질은 동일

 

 

 

 

 

 

 

 

 

중간부분의 디자인이나 컬러도 동일

 

 

 

 

 

 

 

 

 

뒷축도 동일하다.

 

 

 

 

 

 

 

 

 

 

 

 

 

 

 

 

 

 

 

 

 

 

 

 

 

 

 

 

 

 

 

 

 

 

 

 

 

 

 

 

 

 

 

 

 

 

 

 

 

 

 

 

 

 

 

 

 

 

 

 

 

 

 

 

 

 

 

 

 

 

 

 

 

 

 

 

 

 

 

조던5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건 역시나 조던5 파이어 레드일거다.

 

조던의 영향력에 조던을 모티브로 해서 나온 루카와 카에데(서태웅)의 시너지 효과로

 

OG 발매 때에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분명 동일컬러가 아님에도 묘하게 조던5 도쿄에서 그 느낌이 나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ㅋ

 

어쨌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모델을 실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건 기분 좋은 일이지

 

언젠가는 슬램덩크 콜라보로 조던5 파이어 레드가 나오면 좋겠다.

 

 

 

 

 

 

 

 

 

 

 

 

 

 

 

 

 

 

 

 

 

 

 

 

 

 

 

 

 

 

 

 

 

 

 

 

 

 

 

의외로 UV라이트에 빛반응하는 부분이 많지 않더라.

 

미드솔 측면에 상어 이빨패턴 부분이랑 혀 안쪽에 패치 정도

 

 

 

 

 

 

 

 

 

 

 

 

 

 

 

 

 

 

 

이제 굵직한 모델 두개가 다가온다.

 

이번에는 둘 다 좀 어떻게 안 되겠나? 궁금해 죽겠는데 말이지~ㅋ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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